♧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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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나주 본당 주임 이 나자로 신부님이 목격하신 눈물.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 아래로 떨어졌음.
(1987년 8월 27일 오전 8시20분 경)
★ 1987년 8월 25일 화요일 ★
낮 12시 45분경
서울 표 요셉피나 자매님, 손 마리아 자매님,
백 세실리아 자매님이 기도 중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 1987년 8월 26일 ★
음성 천주교 윤 신부님 다녀가셨다.
엄마! 엄마의 그리 고운 눈에 눈물이 글썽이시며 땀을 흘리시다니요.
차라리 제가 더 큰 고통을 받음으로 엄마의 눈물을 면할 수는 없을까요?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자비가 온 우주 위에 내리어 당신 원하시는
그리스도 왕국 건설 위해 이 목숨 드리오리다.
★ 1987년 8월 27일 목요일 ★
성모님께서 오전 7시 30분부터 많은 눈물을 흘리셨다.
본당 신부님과 장부 율리오가 주사기로 눈물을 받으셨다.
성모님을 모셔야 될 집이나 터를 보러 계속 돌아다녀도 마땅한 곳이 없다.
댓글목록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자비가 온우주위에 내리어.
당신원하시는 그리스도 왕국건설 위해 이목숨 드리오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 오전 7시 30분부터
많은 눈물을 흘리셨다.
본당 신부님과 장부 율리오가
주사기로 눈물을 받으셨다
아멘 아멘!!!
티없으신 성모성심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와 인류구원으로
앞장서는 성심의 사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도
벌써 35년이 거의 다되어갑니다.
30년넘도록 슬피울고계시는 성모어머니...
하루만울어도 가슴아파 죽을것만 같은데
그많은 세월을
타들어가는 가슴을 어찌할까요...
점점 멀어져가는 자녀들...
끝이보이는자녀들의 마지막 가는길을보며
성모어머니 얼굴을 가리며 목놓아 울으시는모습 생각하며
마음이 아파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자비가 온 우주 위에
내리어 당신 원하시는 그리스도 왕국 건설
위해 이 목숨 드리오리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울 표 요셉피나 자매님, 손 마리아 자매님,백 세실리아 자매님이
기도 중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
저희들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오셔서
율리아님을 선택하시고 함께 하시는 현존의 사랑들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백 세실리아 자매님이 기도 중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자비가 온 우주 위에 내리어
당신 원하시는 그리스도 왕국 건설 위해
이 목숨 드리오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자비가
온 우주 위에 내리어 당신 원하시는
그리스도 왕국 건설 위해
이 목숨 드리오리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더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깊은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새로운 생활로
닦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능 빨리 회복하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서울 표 요셉피나 자매님, 손 마리아 자매님,
백 세실리아 자매님이 기도 중 성모님이 웃으심을 10분 동안
목격하면서 맥박이 뛰는 것도 확실히 느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를 다녀가신 모든 분들!!!
은총으로 함께!
다시 순례하는 자녀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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