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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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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27회 작성일 16-12-05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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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옥좌에 좌정한 그리스도.Le Sauveur en Gloire.15c (’ICONES DE TVER’에서)

 

이 유형은 세상의 운명을 능가하여 관장하는 구세주이며, 창조주의 신성한 위엄이 나타난다.

옥좌에 좌정하여 그의 오른손으로 강복하며, 왼손에는 두루마리나 성서를 들고 있으며

데에시스(Deisis)에서 성모와 세자 요한의 사이에 배치된다.

 

타원형의 후광과 두개의 굽은 정사각형이 교차된 8각의 별(영원한 미래를 상징

-이 별 모양의 후광은 ’예수의 거룩한 변모 성화’에서도 볼수있다)로 주위를 장식한다.

 

주님을 둘러싼 원형의 후광은 주님이 좌정하신 옥좌를 둘러싸고 있으며 케루빔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정사각형의 네 모서리에는 세상의 네 끝을 향하고 있으며

네 복음사가의 상징 동물이 그려져있다.

(’이콘.신비의 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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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2월 5일

성 사바 아빠스

ST. SABBAS

San Saba Abate

San Saba Archimandrita Abate

Mutalasca, Cesarea di Cappadocia, 439 - Mar Saba, Palestina, 5 dicembre 532

 

1205sabai.jpg

 

체사레아의 카파도치아 교외 무탈라스카에서 어느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성사바는

부친이 알렉산드리아로 전근됨에 따라 삼촌의 도움으로 자랐다.

숙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그는 불과 여덟살의 나이로 다른 삼촌에게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삼촌들이 집안 재산에 대한 소송 문제로 괴롭히자,

이번에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456년,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 테옥티스토의 지도를 받으며 수도생활을 하다가,

30세 때에 성 에우띠미오의 제자가 되어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스승이신 성 에우띠미오가 운명하시자 그는 예리고와 가까운 사막에서 혼자서 4년 동안 지냈는데,

이때부터 제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함으로, 483년에는 일종의 수도공동체인 "라우라"를 형성하였다.

 

150명이나 되는 제자들의 요구 때문에 그는 하는 수 없이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사제가 되었는데,

에집트와 아르메니아에서 제자들이 계속 몰려 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팔레스티나 지방의 모든 은수자와 독수자 그리고 회수자들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으나,

그 권한을 행사한 사실은 없다고 한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을 섭취했을 따름이다.

 

또한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 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

531년, 91세의 고령인 그는 콘스탄티노블로 가서 사마리아인들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전개할 만큼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진 은수자였다.

이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자신의 후계자를 선임한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창설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산교구홈에서)

 

 

팔레스티나에서 탄생. 깊은 산속에서 기도생활을 결심했다.

밧줄과 사다리로만 통할 수 있는 그런 깊은 동굴에서 은수자의 삶을 살았다.

수많은 은수자들이 몰려 왔다. 성인은 수행자를 위한 여러 공동체를 창설했고 1년에 몇번 모였다.

그러나 은수자의 삶은 어려웠다.

이단자와 맞서 싸워야 했고 여러번 아랍야만족과 싸웠고 수없이 고난을 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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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오시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리니,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고 하시며 중풍에 걸린 이를 고쳐 주시어,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5,1-10 1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2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레바논의 영광과, 카르멜과 사론의 영화가 그곳에 내려, 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3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4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5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6 그때에 다리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늪이 되고, 바싹 마른 땅은 샘터가 되며, 승냥이들이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리라. 8 그곳에 큰길이 생겨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니, 부정한 자는 그곳을 지나지 못하리라.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 가시니, 바보들도 길을 잃지 않으리라. 9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맹수도 들어서지 못하리라. 그런 것들을 볼 수 없으리라. 구원받은 이들만 그곳을 걸어가고, 10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픈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시기는커녕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말씀하시고, 이를 본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분개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질병은 죄로 인한 결과라 생각했습니다. 중한 병에 걸린 것은 그만큼 죄가 크기 때문이라고 여긴 것이지요. 따라서 병이 나으려면 죄를 용서받아야만 했습니다. 죄는 누가 용서해 줍니까? 율법 교사들은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체도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병자의 죄를 용서하셨다고 말씀하시니, 도저히 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로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행세를 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그들에게 질문하십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병자가 자신의 죄를 용서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반면 병이 치유된 것은 그 병자가 일어나 걸음으로써 증명이 되지요. 이런 이유로 예수님께서는 그의 병을 먼저 고쳐 주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유해 주심으로써, 그의 죄까지도 씻어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권위가 예수님 안에 계심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진정한 메시아임을 이 세상 곳곳에 널리 전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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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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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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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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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어지러운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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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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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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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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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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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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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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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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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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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사바.아빠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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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사바 성인이시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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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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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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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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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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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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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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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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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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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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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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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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