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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그리고 홈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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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2건 조회 1,481회 작성일 16-12-05 12:23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평화로 가득 채워주시어

대림절을 통 하여, 성탄 때 아기 예수님을 거룩하게 영접하여

천국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될수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그럼,부족하지만 이번12월 첫토 기도회 순례기를 살살 시동을 걸 어 볼까합니다.

목빠지게 순례를 기다리던,하루전 금요일 갑자기 초대받지 않은 감기 기운과 몸살이

온몸을 파고들던이 급체 기운도 갑자기 찾아와 마치,온몸을 누구한테 린치 당한듯,

굳어져와 한발짝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았답니다.

 

그러던중,마침 팀장가족이 나주에 전달할 올한해 제주도 기도회 기록지를,전달하러 왔지만

그전같으면 반갑게 맞이했겠지만 겨우 마루 를,엉굼엉굼 기어 가듯이 나가서

기록지를 전달 받을수 있었지만 팀 장가족은,눈치를 챘는지

금방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 섰습니다.

 

 

저는,한편으론 팀장가족에게 미안했지만 내일 은총이 마치,별처럼 쏟아 지겠구나 생각하고,

작은 고통을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 를,위하여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아멘.

 

밤새 시름시름 앓다가,어둠이 조금씩 걷혀져 날이 밝아지는 것을 보고,

오늘,순례길에 오르는 모든이들의 영혼과 육신의 모든 어둠을 깨끗이 걷혀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길,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사제들과 위정자들의 영혼의 어둠을 말끔히 벗겨 주시길 기도 드 리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아멘

금세,날이 밝아지는것을 보고 배낭을 둘레메고 공항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공항은 이른 아침이지만,이미 많은 사람과 관광객으로 북적대고 있었습 니다.

저는,미리 예약한 비행기표를 끊고 "사랑자체이신 주님,오늘 공항을 방문 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활짝 열어 재쳐주시어 성령과 나주의 은 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시고,

또한 나주로도 이끌어 주옵소서!"하고,짧게 생활기도로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아멘.

 

이네,탑승시간이 되어 서둘러 짐을 챙기고 비행기에 탑승할려고 하는데 기내 방송에서

광주공항에 안개가 자욱하여 비행시간이 변경된다는 방송이 나옵니다.

한편으론,짜증났지만 이,모든것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 위하여 연장된 비행시간을,

저희 모두 늘,깨어 기도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더 이상 늦기전에,

잠자는 사제들과 영혼들을 하루빨리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간 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의자에 앉아 한참 비행시간을 기다리는데,뜬금없이 부산에 거주하시는 외할머니께서,

저가 나주순례 가는것도 모르시는데 전화로 나주는 대마귀라고 하더라

,나주가면 고해성사 봐야하고,

성사도 볼수없다고 하더라 하시며 나주가지 말라고 하시며(신신당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전화를 끊고 아하! 오늘 은총이 풍성하게 쏟아 지겠다 묵상하며 전화 통 화 내용과

반대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마침,탑승 시간이되어 탑승구로 향하며 오늘 저와함께 비행기를 탑승하는 모든이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나주를 통하여 천국의 탑승구 (계단)으로,전진할수 있기를,

인자하신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광주공항에 도착하여,버스를 잡고 올라타는데 개인 순례를 하시는 자매님께서 저를,

무척 반겨 주십니다,아멘.

 

자매님과 함께 경당에 도착하여,나주로 무사히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큰 절을 올리는데,

자매님께서 나주 성모님 성상 코부분과 목부분에서 향유가 흘러 나온다고 말씀하십니다,아멘.

 

오호라! 오늘 기도회에 큰 은총의 대박이 터지겠구나! 생각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미리,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려봅니다.아멘.

 

각지부 순례버스가 이내 도착하여 함께 버스를 얻어타고 신나게 성모님동산을 향하여

고고씽~출발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짐을 풀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묶은 때를 말끔이 벗기고,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이 되어 순례자들과 함께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에 합류 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올해를 마무리짖는,12월 첫토 기도회에는 비록,율리아님께서 크신, 대속고통으로 참석못해,

나도 몰래 못내 마음이 저려오고 안타까웠지만 해산의 고통을 넘어가야 부활의 기쁨이 있다는

만고의 진리에 힘을 받아, 제 나름대로 기도회에 충실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이번,기도회에서는 그,크신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중에서도 전화로 만남의 시간에,

"말씀과 영가 사랑과 희망의 "입맞춤 뽀뽀도 해주시고 기도회 마무리에,참석 못하시는 것이,

못내 아쉬운 듯이,한번 더 전화통화로서 희망과 기쁨을 한아름 가득 선물해 주셨답니다,

성탄의 선물을 미리 받은듯 마음이 뿌듯해져 전해져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멘.♤☆♧.^^##.

 

그리고,요즘,기도회 순례자들이 줄어 들어서인지,중간중간에 날씨가 추운데도 성 전 밖에서,

나주홈(www.najumary.or.kr)을 홍보하는 수녀님들과 봉사자들이 측은하기도 하였답니다.

 

 

아직,나주홈을 모르시는분과 페이스북으로 저처럼 세계만방에 나주를 알리고푼 분들께서는,

위ㅡ나주영문 주소를 치시면 많은 이들이 나주를 알고 순례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저가,나주순례후 광주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시간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페이스북에,위 나주영문 주소를 퍼 날랐는데 공항에서 부터 ~밤에도~지금 현제도 계속,^^생큐 등

고맙다는 쪽지와 댓글이 답지하고 있답니다,아멘.

 

그리고,저가 올해 나주순례를 저의 기준으로 많이 다녀와서

내년에는 자제하고(?) 조용히 지낼려고 마음먹고 있었답니다.

그런데,기도회가 끝나고 개인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체험담을 서로 공유할 시간이 주어졌었는데,한 자매님은 백혈병과 대상포진,한 분은 뇌수술,

그리고 한 분은 파킨슨병마에 시달리시면서도 나주로 꾸준히 순례 다니시는 등,

치유와 은총 사례를 접하면서 휴~탄식과 함께 나주의 큰 은총에,나도몰래 어메이징~@@!

탄성을 지를수 있었답니다,아멘.

 

이 모든분들에게 성령께서 치유의 역사를 펼쳐주시고,

또한 가족도 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 은총체험담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각성과 더불어

더욱 분발하여 용맹정진하라고 하시는듯,저에게 위로와 희망의 싸인을 보내시는듯 전해 오네요!아멘.

 

어르신들도 저렇게 열심히 순교자의 마음으로 분발하는데,하물며 너같은 젋은놈이 비실비실 되서야

어디 ㅡ써 먹을수 있는냐고 말입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올해 남은 시간,더욱 분발하시고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힘들 이빠이들 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저의 부족한 글자 수만큼,율리아님 쾌유와 더불어 12월 주마다 내내 진행되는 나주 기도회에,

수많은 겨울곰처럼 잠만자는(?)사제들과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들여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사탄이 어떤 모습으로까지 너에게 접근하려

  하는지 잘 보았지​?

  내 사랑하는 성인들까지도,무서운 유혹을 당

  했다는 것을,알아야 한다,​

  율리아야!오늘 너는 내 성심안에서 승리했다,

  사탄은 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하고,영혼들

  안에 있는 생명을,파괴하기를 원한다​,그러나,

  사랑의 방패를 들고,싸울 때 그들의 정체는 드

  러나고야 말지 않느냐?".{1989년.1월29일​.성

  모님 사랑의 메세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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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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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가,나주순례 후 광주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시간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페이스북에,위 나주영문
주소를 퍼 날랐는데 공항에서 부터 밤에도~지금현재도
계속,^^생큐등 고맙다는 쪽지와 댓글이 답지하고
있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시간틈틈히  낭비하지않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 든든합니다
님의 덕분에 저도 트위트 친구분들께 답장으로 홈주소
보내습니다 우리다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일치이루며 작은영혼으로 변화되어 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율리아엄마께 위로드리는 예쁜영혼이
많아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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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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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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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은 어려움을 물리치시고
그 먼길을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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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멀리 바다 건너 오시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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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먼길을 어려움이겨내시고 순례를
하시니 은총이 2배였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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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탄은 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하고,영혼들
 안에 있는 생명을,파괴하기를 원한다​,그러나,
  사랑의 방패를 들고,싸울 때 그들의 정체는 드
​  러나고야 말지 않느냐?". 1989년.1월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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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보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힘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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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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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다건너.오솄으니.은총.억만배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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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힘든 중에도
순례길을 용맹히 강행하신
작은영혼의 용기에 환성을 ~~
기쁘고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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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탄이 어떤 모습으로까지 너에게 접근하려 하는지 잘 보았지​?
내 사랑하는 성인들까지도,무서운 유혹을 당 했다는 것을,알아야 한다,​ 율리아야!오늘 너는 내 성심안에서 승리했다,
사탄은 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하고,영혼들안에 있는 생명을,파괴하기를 원한다​,그러나,
사랑의 방패를 들고,싸울 때 그들의 정체는 드러나고야 말지 않느냐?".{1989년.1월29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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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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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감사합니다 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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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하! 오늘 은총이 풍성하게 쏟아 지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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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의샘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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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울 모두 화이팅~~~아멘!!!
자비의샘님!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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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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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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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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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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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마귀 !  누가 ?  착각도 자유인게 ... 에휴 ~!  그냥 넘아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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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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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기도 드려 보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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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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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머나먼 길에서도
주님께서 계시고~
성모님께서 계신 곳에~
찾아오셨으니~
하늘의 천사도 함께 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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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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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 은총체험담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각성과 더불어
더욱 분발하여 용맹정진하라고 하시는듯,저에게
위로와 희망의 싸인을 보내시는듯 전해 오네요!아멘.

참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
그리고 받아들이며 느끼신 소중한 맘들
감사해요. 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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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글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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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글자 수만큼,율리아님 쾌유와 더불어 12월 주마다 내내 진행되는 나주 기도회에,
수많은 겨울곰처럼 잠만자는(?)사제들과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들여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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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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