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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성 요셉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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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020회 작성일 19-05-01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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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Saint Joseph the Worker
San Giuseppe Lavoratore
St. Jpseph, Opificis sponsi. B. M. C. Conf

 

성 요셉은 교회 전체의 주보로 공경받을 뿐 아니라

노동자, 가정, 동정녀, 환자, 임종하는 자의 주보이기도 하다.


교황 비오 11세는 요셉을 무신론적 공산주의와

투쟁하는 자들의 주보로 정하였고(1973년),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나자렛 성가정의 보호자 성 요셉에게

’노동자의 수호 성인’이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1955년 5월 1일에 교황 비오 12세는 이 날을

노동자 성 요셉 축일로 선포하였다.

요한 23세는 성 요셉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보호자라고 불렀다 (1961년).
한국 교회는 성 요셉을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더불어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공경한다.

교회에서는 오랫동안 성 요셉 축일을 예수 부활 후

셋째 수요일에 지내오다가 3월19일로 성 요셉 대축일을 정했습니다.
또한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1956년에 5월 1일을 노동자의 날로 정하시고,
노동자 성요셉 축일을 설정하여 요셉 성인이

 모든 노동 단체의 모범이 되시고 보호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셉 성인의 표양을 본받아 활동을 하고

기술을 익혀야 하며, 요셉 성인의 정신으로 자기 책임을 완수하면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세상을 다스리고 번영을 도모하여

영원한 생명의 상급을 얻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자렛 성가정의 보호자이신 요셉성인은 자신을 본받아

따르는 모든 이에게 보호와 은총을 누리도록 빌어주시며,
그들의 거룩한 가정을 번영하게 하여 주시리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12월8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3월19일.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에서
(Nn. 33-34)

우주 안의 인간 활동

인간은 자기 노력과 재능을 다하여 자신의 생활을 발전시키려고 언제나 분투해 왔다.
현대에 와서 인간은 특히 과학과 기술의 도움을 받아

그 지배권을 거의 자연계 전체에 확장했과 또 계속 확장하고 있다.


또 무엇보다도 국가들 사이의 여러 가지 교류 수단이 증가함에 따라
인류 가족은 점차 전 세계의 한 공동체임을 자각하며 그렇게 형성되어 가고 있다.
여기서 인간은 한때 초 인간적인 힘에 의존하던 많은 혜택을

이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전 인류에게 퍼져 가는 이 거대한 노력 앞에서

인간들에게는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
인간 활동의 의의와 가치는 무엇인가? 이 모든 것은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개인적 내지 사회적 노력은 도대체 무슨 목적을 지향하고 있는가?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위탁받아 보존하며 거기서

 종교적 내지 윤리적 분야 의 여러 원리를 찾아내고 있으므로,
개개의 문제에 언제나 즉각적인 해답은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근에 인류가 걷기 시작한 행로를 비추어 주기 위해서

계시의 빛을 모든 사람의 경험에 결부시키고자 한다.

인간이 세기를 통하여 생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노력해 온 이 거대한 노력은
그 자체가 하느님의 계획에 부합한다는 것이 신자들에게는 명백한 일이다.
과연, 하느님의 모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배하며 의롭고 성스럽게 우주를 통치하고,


하느님을 만물의 창조주로 인식하며 자신과 전우주를

하느님께 바쳐 드리라는 명을 받았다.
따라서 인간은 만물을 인간에게 복종시킴으로써

하느님의 이름이 전 우주에 빛나도록 해야 한다.

이 명령은 또한 일상 노동에도 적용된다.

자기와 가족들의 생활 유지를 위하여 노동하면서 동시에
사회에 적절히 봉사하는 남녀는 자신의 노동으로

창조주의 사업을 계속하고 형제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역사 속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시키는 데에 개인의 노력으로

이바지한다고 여기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 신자라면 인간이 스스로의 재능과 힘으로

만들어낸 것을 하느님의 권능에 배치된다거나
이성을 가진 피조물을 창조주의 경쟁자라고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인류의 승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증거요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계획의 결실이라고 확신한다.


인간의 능력이 커질수록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간의 책임도 더욱 확대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우주 건설에서 인간들을 외면시키거나

동료들의 복지에 무관심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하여 노력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가톨릭홈에서)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의 설교에서
(Sermo 2, de S. Ioseph : Opera 7, 16. 27-30).

충실한 양부(養父)이시며 보호자이신 성 요셉

하느님께서는 어떤 한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실 때 다음과 같은 일반 법칙에 따라 하십니다.
즉 특별한 은총을 주시려고 혹은 특별한 위치에 올리시려고
어떤 사람을 택하실 때 그 사람에게 자기 직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은사를 베푸십니다.


이러한 법칙은 특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양부이시며

세상과 천사들 여왕의 참된 배필이신

 성 요셉에게 훌륭히 실현되었습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요셉을 당신의 가장 고귀한 보화이신

외아드님과 성모님의 부양자(扶養者)와 보호자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이 직분을 충실히 완수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들어오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요셉을 그리스도의 온 교회와 관계하여 생각해 본다면,
그는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아무런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가장 정당한 길로 오시도록 하느님께서 간택하신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교회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받았기에 동정녀께 큰 은혜를 입고 있다면,
동정녀 다음으로 요셉에게도 특별한 은혜를 입고 있으며

그에게 감사와 공경을 바쳐야 합니다.

요셉은 구약의 완성입니다. 요셉 안에서

예언자들과 성조들이 받은 약속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예언자들과 성조들에게 약속으로만 주어졌던 것이

이제 실현된 것을 요셉 홀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계시던 동안 당신의 아버지로서

요셉에게 보여 주셨던 그 친밀성과 지극한 존경심을
하늘에서도 거부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더 완전히

보여 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자, 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들어오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가는 것은 그 사람이 행복한 일이지만

 주님께서 오히려 당신의 기쁨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상징적으로 그 기쁨은 단순히 사람의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사람을 감싸주고
마치 하느님의 끝없는 심연 속에 삼켜지듯 사람을 흡수해 버린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복되신 요셉이여, 우리를 기억하시어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로 여긴 그분께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또 당신의 정배이시며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의 자비를 얻어 주소서.
그리스도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세세에

영원히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가톨릭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창조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직업별 행복 순위를 보면 보통 작가나 예술가 등 창작 활동을 하는 직업이 상위를 차지합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행복해 하신 것처럼 그분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인간도 창조 활동을 해야만 행복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창조자는 부모입니다. 새 생명을 낳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술자도, 어떤 조각가도 만들 수 없는 작품을 창조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창조자’로서 당신 모습대로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듯이 인간이 ‘자녀를 낳는 것도 창조’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창조에는 그만한 희생이 따릅니다. 고통 없는 창조는 없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그렇게 사랑하는 이유는 산고의 고통을 통하여 얻은 생명의 걸작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도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을 그렇게 아끼십니다. 오늘은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동자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처럼 창조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목수이자 창조자였던 요셉 성인은 창조주 하느님의 행복을 아들인 예수님께 전수해 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요셉에게서도 창조의 기술을 배워 하느님의 목수로서 성령을 통하여 교회라는 집을 세우셨습니다. 이제 가장 행복한 노동이자 창조는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교회 안에 하느님의 자녀를 낳아 기르고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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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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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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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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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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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가는 것은 그 사람이 행복한 일이지만
 주님께서 오히려 당신의 기쁨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상징적으로 그 기쁨은 단순히 사람의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사람을 감싸주고
 마치 하느님의 끝없는 심연 속에 삼켜지듯 사람을 흡수해 버린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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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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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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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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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노동자의 수호 성인이신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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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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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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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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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의 능력이 커질수록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간의 책임도 더욱 확대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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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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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모든 노동자들을 돌봐주시고 지켜주시며 앞길을 열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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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노동자의 주보이신 성 요셉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_()_
            저희들을 위하여 도우시고 빌으소서.~<*>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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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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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노동자의 주보이신 성요셉성인이시여! 공경하오며 무한히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물적 영적 도우시고 빌으시고 오대 영성 무장하면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치유은총 허락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노동자의 성요셉성인이시여! 세상 모든 가난한이들을 돌보아주시옵시고 보호하여주시어 각자의 가정의 의식주를 축복해주시옵시고 축성해주시어 영적으로 기쁨과 마음의 풍요로움에로  굶주림이 없도록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매순간 매초마다 채워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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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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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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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노동자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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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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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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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셉 성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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