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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지부 6월 홍보 소식입니다. ~^0^~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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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9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9-07-16 03:3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 찬미 예수님 ♡

† ♡ 찬미 성모님 ♡ †

 

 



​1985년 6월 30일 자정이 되어갈 무렵,

성모님께서 첫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셨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34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참 좋다 하셨던 그 모습과는

정반대로만 향해가는 이 세상, 오류와 악으로 물든 자녀들을

두고 볼 수만은 없으셔서 눈물을 흘리며 오신 성모님.  

애타게 호소하시며 자녀들을 불러 모아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깨닫게 하려는 마음으로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이지만, 광주지부는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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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혁신도시로 출발~!!!

토요일 오후였지만 날씨가 무더워 길거리 보다는

뿔뿔이 흩어져 공원과 상가를 돌며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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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잘 받아 주셨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빵 가게 마음씨 좋은 사장님께서는 홍보를 한 후 빵을 구입하자
수고하신다며 식빵 하나를 공짜로 더 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참 힘이 나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0^~
2시간 가량의 홍보를 끝내고
다시 경당으로 돌아와 성모님과 마무리 사진 한 컷 찍으며
빵과 시원한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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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 멘~!!!​

- 1991년 8월 27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

 ​
 

 머리카락 한 올부터 저 발 밑 끝까지...

세포 하나, 몸의 모든 기능 하나하나...

심지어 호흡조차... 성한 곳 하나 없이 온몸이 고통일지라도...

이 세상 어둠을 걷어내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도록 호소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일초일초 불골쇄신 단말마의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는 율리아님!

깊고 높고 넓기만 하여 거룩하고 숭고하지만 드러내지 않으시며 

모든 것 주님의 영광으로 돌리시며 낮추고 낮추시는

겸손하기만 한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은 진정 이 세상 모두를

선하고 환한 빛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엄마... 힘내세요~^^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홍보에 함께 하여 주신 분들입니다. ♥

       이미순 (모니카)   이경미 (마리아 막달레나)   이지영 (마리아)   오정란 (모니카)   박희순 (율리안나)

       최문자 (아녜스)   박재진 (요안나)   최복선 (바드리시아)   최명임 (베로니카)   김유순 (마리수산나)

       박성미 (골롬바)   김창순 ( 안나)   유복순 (미카엘라)   김금례 (데레사)   전옥자 (까리따스)

       최남순 (로사)   김영숙 (로사리아)   황정영 (마끌리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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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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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아멘! 아멘!
광주지부의 소식은 늘 힘이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우리들을 통해
어서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바칩니다.
아름답게 꾸며주신 마끌리나님!
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이 님의 가정에  기득하길 빕니다
주님 안에서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광주지부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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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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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홍보하는 발걸음수만큼 죄인들이 회개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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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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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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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보는 내가 왜~ ㅠ 울컥이죠?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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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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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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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차게 홍보에 임하는 광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넘 이쁘고 활기차 보여서 아주 보기 좋아요...
성모님 경당 가까이 사시니 보기만 해도 부러운
광주지부.......수고하는 그 열매만큼이나 은총과
사랑 듬뿍받고 화이팅 하세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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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우~~~!!!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민들이 반감 아닌 호감을 보여 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하신 모든 분들에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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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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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글을 올려주신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날
모인 아름다운 영혼들의 사랑과 수고로
나주 성모님  위로 받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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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 참신한 소식과 반응들에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레 짐작했던것 다 기우에 불과했다는 반성도 듭니다 .

광주지부 정말 화이팅 ~~~ 멋있습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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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 세상엔 꽁짜가 음따 카데예~에 . ㅋ . 높은 곳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님들을 바라보시고 흐뭇해 하셨셧꺼야요 . 고을원님들이 에어칸 밑에서 사무를 볼 때 님들은 뻘뻘땀을 억쑤로억쑤로 흘렀으니깐 ..^^  용돈을 아끼고 아껴서 뒷날을 대비해 풍치 좋은 곳에 큰 땅을 장만해두이소오 ..^^  뭐할라꼬 ?  돼지 먹이고 ,양계장 ,소 멕이라꼬 ?  아니라예 ~에 . 인준이 나몬 호텔 !  루르드 ㅡ 파티마는 호텔구딩이 이데예~에 . 외국에서 오시는 순례객을 위해서이죠 . 콩고의 콩숙이 내외가 순례오실 때 잘 대접해주몬 아프리카여행도 짜공으로 할 수 있고 ... 슬퍼하거나 怒하지말라 우리에겐 내일이 있잔아 ~!  찬란한 來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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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1985년 6월 30일 자정이 되어갈 무렵, 성모님께서 첫 눈물을 흘리시기 시작하셨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34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참 좋다 하셨던 그 모습과는 정반대로만 향해가는 이 세상,
오류와 악으로 물든 자녀들을 두고 볼 수만은 없으셔서 눈물을 흘리며 오신 성모님. 

​애타게 호소하시며 자녀들을 불러 모아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깨닫게 하려는 마음으로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이지만,
광주지부는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광주지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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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세포 하나, 몸의 모든 기능 하나하나...
심지어 호흡조차... 성한 곳 하나 없이 온몸이 고통일지라도...

모든 것 주님의 영광으로 돌리시며 낮추고 낮추시는
겸손하기만 한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은 진정 이 세상 모두를
선하고 환한 빛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정말 아름다우신 보속영혼... 율리아 엄마ㅠㅠ
숨 쉬며 살아가는 것도 엄청난 고통이시지만
저희를 위해 하나하나 다 봉헌해주시며 살아가주시는 엄마...
언제나 감사합니다ㅠ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시며 열심히 전파하시는
광주지부 사도님들!!!정말 고생하셨어요^^
엄마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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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깊고 높고 넓기만 하여 거룩하고 숭고하지만 드러내지 않으시며
모든 것 주님의 영광으로 돌리시며 낮추고 낮추시는
겸손하기만 한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은 진정 이 세상 모두를
선하고 환한 빛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엄마... 힘내세요~^^

아멘!!!!!
사랑하는 광주지부 회원님들 무지무지 고생하셨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큰 위로가 되셨을 것입니다^O^
모두모두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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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 여러분 홍보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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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홍보하시는 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애써주신 발걸음 숫자만큼 하늘에 보화가 가득 쌓였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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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광주지부 회원님들 애쓰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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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광주지부 화이팅 넘치는 모습 넘 이쁘요
주님성모님  영적 물적  치유 은총 억만배로
내리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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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활짝핀 미소에
광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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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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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애타게 호소하시며 자녀들을 불러 모아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깨닫게 하려는 마음으로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이지만, 광주지부는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나신 분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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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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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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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활기찬 모습으로 나주에서 혁신도시까지
나주성모님의 전파를 위해서 열일하시는 광주지부분들!
너무나 소중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지부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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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모두 고생하셨어요~~~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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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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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고생하셨어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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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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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뛰는
광주 지부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해집니다 ^^
율리아 엄마와의 일치 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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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해 주신 광주지부 회원님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열심히
홍보 해 주셔서 고마운 맘 함께합니다.
수고해 주신 마끌리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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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 회원님님들!
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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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와 ~~~!!!
나주에서 가까운 광주 지부 회원들
역시~~~
그 사랑과 열성으로 모두들 얼굴에서 빛이 나는것 같아요
화이팅 !!!~~~
나주 성모님 만세 !!!~~~
승리의 그날이 반드시 다가 올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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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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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광주지부 화이팅 아멘^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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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가득! 행복가득!
하늘나라의 은총보화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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