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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화요일 (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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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9-07-16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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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 7월 16일
<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 Beata Vergine Maria del Monte Carmelo
- Our Lady of Mount Carmel
(- 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

 

• 갈멜산은 엘리야 예언자와 깊은 관계가

있는 팔레스티나에 산이다.

구약에 의하면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심한 가뭄에서

구해주시도록 탄원했던 산이다.
바로 그곳에서 비를 몰고 오는 구름위에 성모님이

 엘리야에게 발현했다고 한다.

성서는 예언자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의 살아 계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옹호했던

가르멜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12세기에 일단의 은수자들이 이 산에 정착하고
그후 천주의 거룩한 모친이신 성모님의 수호 아래

관상 생활을 하는 가르멜회를 설립했다.

 

• 7월 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산에서 엘리야는 오랜 가뭄 끝에 간절히

기다리는 비를 위해 일곱 번이나 기도하니,
마침내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한 장 떠올라,

이윽고 비가 쏟아졌다(1열왕 18:41-46).


축복의 비를 몰고 온 이 작은 구름 속에서

리는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상징을 알아본다.

5세기에 이미, 예루살렘의 크리스뽀는 동정 마리아를

"성인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비구름"으로 언급하였다.
그 후 12세기부터, 가르멜 산은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장소가 되었다.

1220년경에 쓰여진 순례자를 위한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가르멜산 위에는 가르멜의 형제들이라

부르는 라틴계 은수자들의 집들이 있다.
또 그곳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한 소성당도 있다."

봉건 시대의 사고 방식에 따르면, 마리아께 성당을

봉헌한다는 의미는 성전 봉사에 자신을 바칠 뿐만 아니라
서원으로써 인준 받은 인격적인 봉헌을 통하여 마리아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가르멜회의 은수자들은

성모 마리아를 우리 회의 수호자로 모시고,
우리 수도회의 공식 명칭을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명칭은 가르멜 회원들에 대한 마리아의 보호만을 뜻하지 않고,
동정녀께 대한 우리의 봉헌이 진실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 그러므로 가르멜산은 마리아의 산이다.

이곳에서 가르멜의 은수자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영적 발자취를 따르고,
동정녀께 대한 신심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17세기에는 가르멜산의 성모 경당이

가르멜 대수도원과 함께 건립되었다.

가르멜 회에 있어서 마리아는 항상

관상의 어머니요 모델로서 함께 걸어가신다.
즉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 가르멜의 신심 작가 아르놀드 보스띠오(+1499)는 이렇게 말한다: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보호하심에서).


또 다른 위대한 가르멜 영성 작가는

 성 아우구스띠노의 미카엘(+1684)이다.
그는 "마리아적인 생활과 마리아를 닮은 생활"의 저자인데,
마리아와의 친밀한 일치 생활이 곧 하느님을 위한 삶의

 "새로운 길"임을 밝히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어떤 특별한 환시를 본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중재와 영적 모성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새로운 길"을 제시했던 것이다.


마리아께 붙여지는 호칭 가운데,

 어머니와 자매 그리고 수호자는
가르멜회의 카리스마에 속하며,

 "가르멜회는 온전히 마리아회"임을 확인해 준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르멜산 성모님

•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이때 마리아 어머니는 가르멜회의 스카풀라를

당신 손에 들고 계셨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을 요한에게 하셨다:
"내가 너와 가르멜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는 특전이 여기 있다.
이 옷을 입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말씀의 초대

모세는 강가에서 건져져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 되었는데, 자라서 동족을 편들다가 살인을 하고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을 꾸짖으시며,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물에서 건져 냈다고 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그는 자란 뒤,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1-15ㄴ 그 무렵 1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 레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길렀다. 3 그러나 더 숨겨 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안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사이에 놓아두었다. 4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5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상자를 보고, 여종 하나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6 그것을 열어 보니 아기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그 아기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기는 히브리인들의 아이 가운데 하나로구나.” 하였다. 7 그러자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공주님 대신 아기에게 젖을 먹일 히브리인 유모를 하나 불러다 드릴까요?” 8 파라오의 딸이 “그래, 가거라.” 하자, 그 처녀가 가서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9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기를 데려다 나 대신 젖을 먹여 주게. 내가 직접 그대에게 삯을 주겠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였다. 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인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고,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다.”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11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12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 13 그가 이튿날 다시 나가서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잘못한 사람에게 “당신은 왜 동족을 때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자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 당신은 이집트인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작정이오?” 하고 대꾸하였다. 그러자 모세는 “이 일이 정말 탄로 나고야 말았구나.” 하면서 두려워하였다. 15 파라오는 그 일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쳐서, 미디안 땅에 자리 잡기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24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파라오의 딸은 물에서 건져 낸 아이의 이름을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다.”라는 의미로 “모세”라고 부릅니다. 모세 입장에서 볼 때 ‘건져 내어진 이’라는 의미를 지닌 ‘마수이’라는 이름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그러나 파라오의 딸은 무의식적으로 ‘건져 내는 이’라는 뜻을 가진 “모세”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모세는 이 이름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바다에서 건져 내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모세가 구출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가 바로 파라오의 딸이라는 점이 참 역설적입니다.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땅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데, 그의 딸이 모세를 구출해 냄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을 떠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더 나아가 파라오 역시 모세를 죽이려 하지만, 이 때문에 모세는 광야로 나가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을 꾸짖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 특히 카파르나움은

예수님의 활동 중심지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많은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예수님께서 가장

많은 기적을 행하신 곳이 그곳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니, 믿음은 예수님 말씀을 많이 듣는다고, 또 그분이 일으키는 기적을 많이 본다고

생기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주 경험하지만, 믿음은 파라오 같은 사람을 만나 극도의 어려움을 겪을 때 더 강해지나 봅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릴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참된 부활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신앙의 역설이라 부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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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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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회개와 구원의 장소인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끝없이 모여들게 도와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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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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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가르침과 영성대로 예쁘게 다듬어지고 양육되고 성장하여
기쁨의 도구로 온전히 영웅적 충성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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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매 순간 모든 것을 성모님을 따라서- 성모님의 삶의 중심, 가장 먼저 -
아침에 일어나서 바치는 스카폴라 봉헌기도- 저의 삶, 모든 것 성모 엄마를 따라서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가겠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율리아 엄마  엄마의 모든 것♡  5대 영성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
♡ 엄마 ♡  사랑해요 ♡  감사해용~♡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엄마 따라 갈 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엄마와 함께~ 엄마 따라서 ~ 천국까지 ~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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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낮도 밤도, 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기쁨이나 여가 또한 마리아를 본받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기억 중에서도 마리아가 첫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대는 매일같이 더 위대하고,
더 내면적이며 더욱 강하고, 더 빛나며 더욱 순결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아멘!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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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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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리아 어머니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께 가는 자녀들과 함께 걸으시는 분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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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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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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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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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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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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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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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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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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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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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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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낮도.밤도.여행이나 공부도
대화나 일도 마리아를 볻받지않고는
아무것도 행하지말이야한다...

성모님은 엄마이시기에
자녀들을 얼마나 돌보실까요...
우주를 껴안고 살아가시는 성모님.
그런 어머니를 닮고
그런 어머니를 항상 하루를 맡기고 함께살아간다면
얼마나 자신이 변하고 안전할까요...

성모님이 계시어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런 성모님을 꼭 닮으신 율리아님 계시어
감사드릴뿐입니다.

성인의글....복음말씀....
모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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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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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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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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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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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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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이시여~~!!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꼭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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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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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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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7월 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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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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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동정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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