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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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 5 . 5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밤 8시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올라가나 했는데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다.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 상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더니,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게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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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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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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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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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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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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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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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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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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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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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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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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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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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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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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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자아자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자아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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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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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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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자아자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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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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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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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가 바라는 대로 이웃에게 먼저 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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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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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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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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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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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자아자님...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말씀사탕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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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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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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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메세지 말씀 깊이 묵상을 하며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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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ki/kimpole70.gif?1621433685)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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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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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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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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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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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손을 놓지않고
임종을 맞이 한다면,마지막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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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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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
아멘!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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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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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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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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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성모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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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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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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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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