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찬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6건 조회 2,717회 작성일 11-12-23 22:38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2월 17일 연차 총회때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고통을 통하여 허락하여 내려주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사랑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그날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한결같이 크신 사랑의 은총속에  행복에 겨워했답니다!

 

그날 저는 눈이 몹시도 아팠었는데, 율리아님의 희생고통을 통하여 치유받았으며!

여기저기 아팠던 영적육적 통증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또 제가 받은 은총 중 가장 큰 은총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느낀것" 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말로 머리로 또 마음으로도 알겠는데, 정말 피부로 느끼기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사랑도

나이가 들고 철이 들고 힘든 일을 많이 겪은 후에나

쬐금 깨달아 눈물을 찔끔 흘린 적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어 통회한다는 것은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비로소 느꼈습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오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고  듣고  만지지 않으면

피부로 무엇을 느끼고 깨닫는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 맞습니다.

 

그것을 잘 아시는 자비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이렇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니깐!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 인 것입니다!!!

성부께서 우리의 영혼육신 양육하라 친히 보내주신 우리의 어머니!

우리는 이 어머니를 통하여 하느님아버지의 사랑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있는 것입니다!

 

율리아엄마를 볼때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율리아엄마를 만질때 하느님의 사랑을 만집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하느님을 그대로 느낍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비로소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피부'로 느끼어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악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했던 죄인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그 엄청난 사랑을 깨닫고

그제서야 뒤돌아 보니 저희가  드린 것이라고는 죄 밖에 없었음을 비로소 자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천지창조 이래 가장 어두운 이 세상이기에....,

그 어느 시대보다 가장 크신 성녀를 우리 곁에 보내주셨다 생각합니다!

 

<물질 문명이 고도로 발달할 수록 도덕성이 떨어지고 양심이 무뎌지는 이유>라는 타이틀로

세속의 영어수업토론 시간에 주제가 되어 나올 만큼

이 시대의 양심은 마비될대로 마비되고.. 죄악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 조차.. 세속과 타협하여 안일한 삶을 추구하며 세속의 잣대로 신도들을 지도합니다...

 ( C신부님과 식사 중에 그 신부님 왈 " 신부라는 '직업'은 정말 좋은것 같아~ 돈 걱정없고 대접 최고로 받고.. 노후도 걱정없고 등등... "

어두운 세상에 양떼를 빛으로 인도해야할 주님의 대리자들이

언제부터인가 직업인으로 전락해있었습니다...)

 

세상이 너무나 어두워 모두가 눈 먼이들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한분!  율리아님께서만이 빛을 제대로 보시고 계십니다!

저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계시는 유일하신 분!

율리아님만을 따라 간다면 저희모두는 빛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번 성탄절 저희를 구원하러 인간이 되어 오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온 인류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사람 모두가! 한국 나주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눈이 뜨여 알아뵈옵고! 찬미영광 드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세상사람 모두가 율리아님 통하여 똑바로 오롯이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어서빨리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부터 노력할께요! 

율리아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엄마가 아니계시면 안됩니다!!!

오래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

 

+)

제 친구 중 신부님 한명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면, 너의 힘겨울 사제생활이 얼마나 가볍고 행복할 수 있겠나"하였더니

그 친구 왈, "난 하느님을 늘 피부로 느끼고 있단다~ 염려마~"

 

그 말이 진심인 줄 알고 안도하셨으나,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하는 말,

"사제생활 자체는 오히려 너무 좋고 별로 힘든 것 없는데,

가끔 하느님께서 정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사제라고 별다른 것 없단다... 그런 생각들때가 제일 힘들지..."

하..하.. 하는 헛 웃음 밖에 안 나왔지요...

"거봐.." 했더니 자기도 웃습니다.. 그러고 나주성모님의 향기나는 성물을 제게 받아 지갑에 넣습니다....^_^...

 

신부님도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부끄러워마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오세요! ^-^!!!

성직자님들도 부끄러워 마시고 제 친구처럼 고백하며~~어서 오세요!!!

 

 ....율리아님께서 "싫습니다"하면, 하느님께서도 어찌 하지 못하실텐데...

율리아님께서는 끝없이 끝없이 "아멘"으로 응답하시며 산 제물로 바쳐지심을 즐겨 받으셨고 지금도 받고 계시지요....

예수님을 완전하게 사랑하셔서... 예수님께서 처참하게 죽으시면서까지 살리시고자 한 우리들을..

예수님과 함께....  살리고자 하시기에.....

 

율리아님께서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완전하게 일치되시어

그분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허락하여 내려주신

"하느님의 사랑"이신  성녀"Mother Julia"를 ♡♡♡

오셔서 보고 느끼고 거저 주는 사랑을 듬뿍 받으십시요!!! *^-^*

 

* Happy Holy Christmas ^^!!!   하늘에서 영광 땅에서 평화!!!   아멘!!! *

739931918_EwGuIX8C_untitled88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아기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해요.
친구 신부님께서 언젠가 꼭 나주에 다녀가시면 좋겠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엄마아기님^^*
참으로 이쁘고 진솔한 은총 가득한 글 잘 보았습니다.
맞아요.~
우리는 정말 살아계신 성녀를 보고  만나고 만지고 있는거예요.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하고 사제들이 뭐라 하여도
절대로 외면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알게 될 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이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느끼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은총 가득한 성탄절 맞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 인 것입니다!!!
성부께서 우리의 영혼육신 양육하라 친히 보내주신 우리의 어머니..아멘!!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예언자를 보내리라..말라키4장

정녕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아무일도 하지 않으신다.
사자가 포효하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으랴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수 있으랴? 아모스3장

이 타락한 마지막시대에, 하느님아버지의 자비하심으로, 사랑으로,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엘리야ㅡ 율리아님 ㅡ

율리아님은 진정 우리들을 향한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시며, 선물이십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영적육적치유와 하느님사랑을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라는 '직업'은 정말 좋은것 같아~
돈 걱정없고 대접 최고로 받고.. 노후도 걱정없고 등등!!

본당신부님과 한동안 가까이 활동했던 저의장부의 생각과
너무 똑같네요~ 신부라는 직업 정말 좋은것 같다고~ 아들보고
너 신부되면 어떻겠냐..고

본당신부님이 바뀌어 새로 오셔서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한 술 더 떠서,  오시자마자, 7억빚내서, 교육관건물 헐고 새로 지어서

바로 사제관옮겨서 이사하고, 1층에 커피숍만들어, 미사끝나고 먹고 마시고,
난 정말 조용하고 소박한, 기도할수 있는 성당 원해요~ 마음으로 외쳐봐야 소용없지요~

나주만 아니면, 열심한 개신교로 개종하고 싶은 유혹까지~
하지만, 성체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꼼짝못하게 하시죠잉~!

천주교의 빛이 되라고! 오류를 밝혀내고 진리를 외치라고!!
부르심 받은 저희에게 주신 사명 더욱 충성다하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부님도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부끄러워마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오세요! ^-^!!!

성직자님들도 부끄러워 마시고 제 친구처럼 고백하며~~어서 오세요!!!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들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우리 율리아님을 더욱 더 사랑해 드려요 ♥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완전하게 일치되시어
그분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허락하여 내려주신
"하느님의 사랑"이신  성녀"Mother Julia"를 ♡♡♡
오셔서 보고 느끼고 거저 주는 사랑을 듬뿍 받으십시요!!! *^-^*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성모님의 사랑이 극진하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십니다.
친구 신부님도 어서 나주의 진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 인 것입니다!!!

성부께서 우리의 영혼육신 양육하라 친히 보내주신 우리의 어머니!

우리는 이 어머니를 통하여 하느님아버지의 사랑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있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전한 믿음과 사랑은 저희들안에는 없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하느님앞에 설때 비로소 안전한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희들은 불안전위에서 언제든지 흔들리면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지요 바오로 사도께서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 보듯 희미하게

보지만 그때에 가서는 환히 얼글을 들여다 보듯 보게 될것이란 말씀 처럼

말입니다 저희들은 현재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을 통해 하느님을 체험을 하면 믿음에 성을 쌓아 가고 있지요  엄마 아기님

올해 예수 성탄을 기해 나주 성모님 인준의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사람 모두가! 한국 나주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눈이 뜨여 알아뵈옵고! 찬미영광 드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세상사람 모두가 율리아님 통하여 똑바로 오롯이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어서빨리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축복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
 (¸,·´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오셨습니다!! Holy Christmas!!

세상이 너무나 어두워 모두가 눈 먼이들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한분!  율리아님께서만이 빛을 제대로 보시고 계십니다!
저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계시는 유일하신 분!
율리아님만을 따라 간다면 저희모두는 빛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간단히 보충해드릴께요

살아있는 성녀.  라는 용어가  기존부터 회자되어 왔었고

용어자체가 성립한다는 가정하에..

그 살아잇는 성녀란  바로 율리아님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대라면 얼마던지 댈수있습니다 (광대한게시판자료참조)

/

사제가 입고 타고 먹고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풍족하더라고
얼마던지 마음이 가난하게 또는 청빈하게 살수있는데
c신부님이나 친구신부님은 그런 이치. 주님의 말씀을 진정 깨닫지못합니다..
사실 그 젊은신부님들이 그런것은  그 위에 주교님들이나 원로선배신부님들의 말과 행동 풍조를 보고배워 그럴겁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이 되어 가톨릭교회에 나주의 메시지말씀이 넘치면
신자들이 옳고 그름을 다 알아차리게되므로,  세속화된 사제일수록 자신들삶의패턴이 일정 제약을받게될것같으니 나주를 극구 반대합니다. 
오류와 이단에 물든 주교와 사제는 나주를  박해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세상이치입니다


엄마아기님 성탄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부님도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부끄러워마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오세요! ^-^!!!

성직자님들도 부끄러워 마시고 제 친구처럼 고백하며~~어서 오세요!!!


맞아요~! 솔직한 자에게

주님의 평화와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지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이 행복을, 이 기쁨을~!^^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 사랑! 안에서 예쁘게 봉사하며 살아가는 엄마아기님, 사랑해요^^

  ※  † ※  ※
  ※/▦\ ※ ※
  ※ |  |  ~♬
___|∩|__&&___
MerryChristmas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볼때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율리아엄마를 만질때 하느님의 사랑을 만집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하느님을 그대로 느낍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비로소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피부'로 느끼어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악인
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했던 죄인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그 엄청난 사랑을 깨닫고
그제서야 뒤돌아 보니 저희가  드린 것이라고는 죄 밖에 없었
음을 비로소 자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성탄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메세지사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세상이 너무나 어두워 모두가 눈 먼이들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한분!  율리아님께서만이 빛을 제대로 보시고 계십니다!

저희를 빛으로 인도해주시고 계시는 유일하신 분!

율리아님만을 따라 간다면 저희모두는 빛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가슴속깊이 절절이 공감이가는 말씀에 은총 듬뿍받았네요. 은총글 감사해요.

언제나  빛의 자녀되어 살아가길 다짐 해 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이들 즐거운 성탄 되세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메리-----크리스마스 감사,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저도 이즈음 엄마아기님처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메시지 말씀 듣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삶을 배우고

그대로 따르고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율리아님의 끝없이 아멘으로 받으시는 고통을 눈으로 보고 있는 우리, 또 봉헌하시며 우리를 회개로 주님성모님께 나아가도록 애쓰심, 이런 모든 일들은 바로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비로소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피부'로 느끼어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악인
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했던 죄인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그 엄청난 사랑을 깨닫고
그제서야 뒤돌아 보니 저희가  드린 것이라고는 죄 밖에 없었
음을 비로소 자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부터 노력할께요! 

율리아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엄마가 아니계시면 안됩니다!!!

오래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부터 노력할께요! 

율리아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율리아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엄마가 아니계시면 안됩니다!!!

오래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제 친구 중 신부님 한명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면, 너의 힘겨울 사제생활이 얼마나 가볍고 행복할 수 있겠나"하였더니


그 친구 왈, "난 하느님을 늘 피부로 느끼고 있단다~ 염려마~"

 




그 말이 진심인 줄 알고 안도하셨으나,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하는 말,


"사제생활 자체는 오히려 너무 좋고 별로 힘든 것 없는데,


가끔 하느님께서 정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사제라고 별다른 것 없단다... 그런 생각들때가 제일 힘들지..."


하..하.. 하는 헛 웃음 밖에 안 나왔지요...

"거봐.." 했더니 자기도 웃습니다.. 그러고 나주성모님의 향기나는 성물을 제게 받아 지갑에 넣습니다....^_^...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신부님도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부끄러워마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피부로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오세요! ^-^!!!

성직자님들도 부끄러워 마시고 제 친구처럼 고백하며~~어서 오세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
엄마아기님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를 위해 허락하여 내려주신
"하느님의 사랑"이신  성녀"Mother Julia"를 ♡♡♡
오셔서 보고 느끼고 거저 주는 사랑을 듬뿍 받으십시요!!! *^-^*
아멘,아멘,아멘

나주외에 어떤 곳에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없지요.
어서오셔요. 모든분들요...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그 은총 함께 느끼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자매님의 글에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웃음도 느껴지고 향기도 느껴집니다.
늘 받기만하여 죄송한 마음에 고개가 숙여지고 그 크신사랑에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처럼 살아보려 하지만 쉬운일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살아있는 성녀이시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희를 구원하러 인간이 되어 오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온 인류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사람 모두가! 한국 나주에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눈이 뜨여 알아뵈옵고!

찬미영광 드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세상사람 모두가 율리아님 통하여 똑바로 오롯이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어서빨리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ucky님의 댓글

lucky 작성일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바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 인 것입니다!!!

성부께서 우리의 영혼육신 양육하라 친히 보내주신 우리의 어머니"  아멘  아멘  아멘 !!!

맞아요    그걸  나도 표현하고 싶었지요

율리아님이  왜그렇게 좋은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엄마아기님에게

새해에는  정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가득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60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2,33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