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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Puel natus et nobls !
성부께서 일찌기 `오늘 내가 너를 낳았누라 `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에 라틴어 그레고리안 성가 성탄 미사때 이 노래로 먼저 시작 했습니다.
그때는 입당송,독서, 화답송 모두 다 성가로 불렀는데 너무 장엄하고 성스러움이 가득
했습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고 찬미하는 제전이 흥미롭거나 경건함에서 멀어지면 안되지요.하느님
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마음으로 이 거룩한 축제를 지내야 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제2위의 천주성자께서 인성을 취하시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
어나심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감사한 일인가?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렇게 몸을 낮추어 우리에게 오셨으니, 우리들
은 정성과 힘과 영혼을 다해,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
야 할 것입니다.
부활절에 우리는 영세 갱신식을 거행함으로써 새로 태어남을 재확인하듯이,이미 2000
년 전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우리는 새로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이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할 수가 있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참
으로 예수님이 오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느님께 감사하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게 하신 성령께 감사하며
사람으로 오신 성자 예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이 기쁜 소식을 북한에도 중국에도 일본에도 모든 나라에 다 전해져야 하지만, 사람들
이 구세주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2000년이 지난 한국 나주에 예수님께서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일찌
기 양육하시어, 당신이 이루신 구원사업을 새롭게 하시려 계획 하시고, 당신의 어머님
이신 마리아를 또 율리아님에게 보내시어 본격적이 주님의 구원사업을 돕도록 하십니
다.
너무나 타락한 세상을 볼 수가 없어 성부께서 당신의 딸 마리아를 한국 나주에 보내시
어, 아들 예수가 이룩하신 구원사업을 돕도록 하시며, 새롭게 하시도록 성직자들을 부
르시는데,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제가 하는 일이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사업을 대신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예수님께
서 다시 오시어 부르시는데는 아예 귀를 틀어막고 듣지 않으려 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
을 잡아 옷을 발가 벗기고,매질을 하고, 그것으로 부족해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하며, 그
것도 부족해, 십자가에 못을 박고 매달리게 하며, 조롱을 하고 종래는 창으로 찌르기 까
지 합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아기를 품에 안으시고,기쁨 보다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목이터져라고 외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다가,지난 부활절이 지
난 다음부터는, 온 몸이 메마르고 뒤틀리며 어깨가 더욱 내려 앉고 무릎이 더욱 굽혀지
는 고통을 당하시는 모습에 ,나주의 진실을 아는 우리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밤 10시부터 나주 성모님동산에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시는 아기 예수
님께 경배드리며 찬송해 드릴 것입니다.그리고 어머니 마리아를 위로해 드리며 우리의
사랑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그러니 많은 이들이 오셔서 거룩한 에절과 자시미사에 참여
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어머님의 은경축일의 해
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그래도 우리는 25주년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
을 기리며 애원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 + Me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들은 해년마다 아기 예수님과 함께
다시 태어 납니다 부활에 영광을 얻기위해 올해에도 지난
세월동안 무디워진 마음과 세속에 살면서 더렵혀진 영혼 육신
뒤로 하고 아기 예수님과 새롭게 하느님에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하겠지요 주님 함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해피 뉴 이이어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난 한 해에 많은 이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많은 축복을 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감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
(¸,·´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어머님의 은경축일의 해
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그래도 우리는 25주년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
을 기리며 애원할것입니다.아멘 아멘~!!!
..... Me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기쁨과 평화 가득한 성탄 보내세요.
사랑해여~*
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평화" ,"나주를 박해하고 아직 나주를 알지 못하는 모든이들 에게도 평화"
순백의 눈 송이가 쌓이고 쌓여 주위를 온통 하이얗게 뒤 덮었군요.
낮은 곳으로,낮은 곳으로...초라하고 비천 한 곳으로 당신을 한 껏 낮추시어 우리에게 오신 주님,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우리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더디어지고 있다고 자책하지만,다시한번 저희의 간절하고 소박한 바램을 되뇌이어 봅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통하여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소서.
주님함께님!
올 한해동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임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변함없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 부탁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새해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 "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은총 가득한 성탄 되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타락한 세상을 볼 수가 없어
성부께서 당신의 딸 마리아를 한국 나주에 보내시어,
아들 예수가 이룩하신 구원사업을 돕도록 하시며, 새롭게 하시도록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보다, 사람들에게서 받는 영광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다.......(요한12, 43)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님, 이날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Me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Marry *:..:*
X-mas *:....:*
(*..) *:......:*
△^o^~♬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 감사하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게 하신 성령께 감사하며 사람으로
오신 성자 예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
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탄 축하드리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변함없는 정성과 사랑으로 우리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동산에서 뵈어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렇게 몸을 낮추어 우리에게 오셨으니,
우리들은 정성과 힘과 영혼을 다해,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모든이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깨달아 주님의 뜻이 이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유익한 글로 도움주시는 주님함께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며 은총 충만한 성탄되시기 바랍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지난한해 나주를 알리시려고 부단히도 대단히 수고하셨어요 ,메리-----크리스마스,감사,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성탄과 새해 축하드려요~
귀한 글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메리크리스마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엄마꺼님이 만드신 거을 복사했습니다.^^
주님함께님!!
진지하고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 。
☆ ˚。 *:
/ ˚Merry *".
˚Christmas! *:
Happy New Year!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그분이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할 수가 있었을까?를 생각해 본다면,참
으로 예수님이 오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느님께 감사하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게 하신 성령께 감사하며
사람으로 오신 성자 예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함께님 정말 좋은글 항상 감사해여
한해동안 두 주님과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내년에두 좋은글 부탁드려여!
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아기를 품에 안으시고,기쁨 보다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목이터져라고 외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다가,지난 부활절이 지
난 다음부터는, 온 몸이 메마르고 뒤틀리며 어깨가 더욱 내려 앉고 무릎이 더욱 굽혀지
는 고통을 당하시는 모습에 ,나주의 진실을 아는 우리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자매님과 늘 은총속에서 행복하세요~
축복 빌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아기를 품에 안으시고,기쁨 보다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목이터져라고 외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다가,지난 부활절이
지난 다음부터는, 온 몸이 메마르고 뒤틀리며 어깨가 더욱 내려 앉고 무릎이 더욱
굽혀지 는 고통을 당하시는 모습에 ,나주의 진실을 아는 우리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성모님의 온몸이 다 망가지셨으니 그 고통들 모두 송투리째 받고계시니...
성모님 죄송해요.....
주님함께님 성탄 축하드리며 늘 감사드려요.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주님함께님 지난 한해동안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셨음에 진심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사길 기도합니다 사랑드려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어머님의 은경축일의 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25주년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을 기리며 애원할것입니다.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이날 만이라도 기뻐하시고 슬픔을 걷우소서 아멘 !!!
어머니 이제부터 어머니를 슬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겠습니다아멘
- 이전글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11.12.24
- 다음글기쁘고 축복된 성탄 되세요. 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