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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92	★☆★ 2012년 2월 4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요약 동영상★☆★ 댓글60개	운영진	3374	02-27
2891	5월19일 성 첼레스티노 5세 교황 댓글21개	성체사랑	3375	05-19
2890	나주는 사랑 입니다. 댓글33개	주님함께	3376	09-23
2889	♣ (142)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3376	02-09
2888	5월 16일 연두빛 순례기 댓글25개	빛나들이	3377	05-22
2887	♡♥♡ 은총의 묵주에 대해서 ♡♥♡ 댓글34개	운영도우미	3377	08-05
2886	율신액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치유의 은총 나눕니다 댓글37개	축복의잔	3377	10-07
2885	예쁜 꽃을 보며..... 댓글45개	소중한영혼	3377	02-09
2884	은혜로운 예수성심성월 첫토요일 기도회 순례기(생활의 기도 은총) 댓글33개	엄마딸	3377	06-05
2883	사랑은 희생함에 있도다♪<사랑의집 즐거운 방문기> 댓글46개	은총기자	3377	09-21
2882	일곱개의 성체중 마지막 성체가 피로 변하다. 댓글30개	야고보	3377	04-26
2881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Ⅰ마르첼리노Ⅰ	3377	04-26
2880	30주년-만남의 시간 "이 세상 그 어떤 시현자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댓글31개	사랑의통역자	3378	09-23
2879	갈바리아 예수님이 달라졌어여(세째목요성시간 순례기) 댓글21개	성모님의사랑	3379	06-17
2878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면서..... 댓글34개	소중한영혼	3379	07-12
2877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댓글20개	사랑의미소	3380	06-02
2876	큰딸의 효성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3380	06-09
2875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힘 댓글37개	주님함께	3380	07-07
2874	잠깐 좀 쉬어 갑시다. 댓글19개	주님함께	3380	04-10
2873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3380	09-07
2872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달을 수 있다.>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3381	10-08
2871	○ 광주교구의 자가당착(自家撞着)과 엄이도령(掩耳盜鈴) 댓글25개	메시지사랑	3381	03-09
2870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성직자 체험록-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 ♠ 댓글30개	♥아기천사	338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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