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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2,404회 작성일 11-12-18 15:56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성탄나주기도회에 많은 국내,국외 사제와,형제자매를 많이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의 초석과 밑거름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은총과 평화를 가득히내려주시고 또한 다가올 ,성탄때 아기예수님의 풍성한 은총내려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아침 뉴스에서 필리핀에서 예상치 못한 열대성폭우 와시로인해 1000여명이 사망실종했으며 ,앞으로 인명피해가 더,늘어날것으로 예상했읍니다,이집트에서는 반정부시위로 9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부상했다는 뉴스보도를 접했읍니다.

 

이런,재앙,경제한파,사건,사고가 전세계적으로 동시다발 일어나고있읍니다,우리,나주홈님들은 성모님메세지 말씀처럼 재앙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임을 누구보다 더,잘알고있읍니다,그러나,세상사람들은 왜그런지 당황하는 사람들고 있고,자기에게 닥친일이 아니기에 무관심하게 방치하며 하루하루 사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더욱 가슴아픈현실은 교회안에서도 더욱 깨어있어야할 성직자들이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교구는 해방신학,현대신학에 사로잡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읍니다.

 

위,이유때문에 우리홈님들은 부지런히 각자 속한 교구에서 나주거리선교와 기도모임에 충실하고 계시고,무엇보다 율리아자매님은 특히,사제님들 때문에 더욱 가혹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과 희생을 치르고 계십니다,그러나,저희는 이제 인준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또한 신앙으로 믿습니다 아멘.

 

저가,속한 제주에서도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기도모임을 진행하고있읍니다,아멘.처음,팀장님이 제주도로 이사오셔서 기도모임을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제 15번째 기도모임을 개최할수있었읍니다 아멘.

 

이모든것이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뜻이며,또한 은총과 섭리이며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마치,집안의 막둥이처럼 은혜로운 홈피를 통하여 위로와 지지 기도로 응원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읍니다 ,항상 자유게시판과 기도게시판에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이모든 거룩한 희생도 하늘나라 창고에 저장되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제주도는 여러분도 아시듯이 돌,바람,여자로 유명하며 특히,바람이 생각외로 강합니다,바람이 조금만 강하게 불어닥치면 해안도로를 티코나 소형중형차가 도로를 질주하면 차가 넘어갈듯이 흔들흔들거리고 해안가돌이 강한바람으로 인해 도로위로 올라오는일도 자주 일어나곤합니다,

 

제주팀장가족이 대구에서 오셨는데 지금은 적응하기 초기이라서 바람때문에 감기몸살로 힘들어하시고 특히,꼬마 임마누엘은 기도회때 기도회로인해 마귀의 공격으로 인해 놀라거나 자주 몸이 아프곤하답니다,홈님들께서 성탄기도회때 팀장님가족을 응원해주시고,또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죄없는꼬마(?)에게 그런 시련이 닥치는것이 한편으로는 가엾고 야속하게도 느껴지지만 주님께서 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는 결코 작은 메세지가 아니라 위대하고 거룩한 이,메세지 말씀이 제주도 가톨릭신앙에 초석이되어 냉담자가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고 오류가 바로 잡히여  잡신이 많은 제주도에 주님께서 나주를 통하여 창세기에 인간을 말씀을 통해 창조하시어 보시니 참,좋더라라는 말씀처럼 가톨릭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신앙에 뜨거운 성령의 불이 지펴져서 첫사랑의 마음이 회복될것을 저는 믿습니다.물론,많은 제주영혼들도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저는 믿으오며 또한 간절히 바랍니다.어제 기도모임은 처음에는 분열의 마귀가 가세하여 서로 조금한 마음의 상처도 생겼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서로에게 인내와 절제의 은총을 더불어 내려주셔서 은혜롭게 기도회를 무사히 끝마칠수있었읍니다 아멘.

 

서울기도모임 회원님께서 서울기도회도 분열의 마귀가 흔들어 놓을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읍니다,제주도도 이런대 서울이나 대구,전라도등은,오죽하겠읍니까?안봐도 눈에 들어오듯이 사정을 잘알것같습니다,그만큼 나주는 엄청난 곳이며 성지이기에 마귀가 질투하고 분열을 일으키는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그런대로,꾸준히 기도회를 하시고 나주로 순례오시는 여러분이 한편으로는 존경스럽습니다,아멘.

 

저는,어제 묵주기도를 바칠때 성모님의 장미향기를 맛보는 은총을 누렸읍니다,다른분은 못맡아는데 저에게 향기를 풍겨주신것은 성모님께서,마귀가 분열을 일으켜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내가 함께있으니 담대하게 앞으로 용맹정진하라는 말씀으로 느껴졌읍니다 아멘.홈님들에게도 기도모임때 장미,백합향기등 풍성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실,저는 이번 성탄때는 3년만에 나주로 순례가고 율리아님과 홈님들도 뵙고할려고 계획을 갖고있었으나 저의,부족한 기도와 ,미지근한 신앙과 개인적인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차질이 생겼읍니다,그러나 저는,이,은혜로운 홈피와 홈님들과 친교로인해 늘,행복하고 기쁨이가득합니다,다음기회에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제,기도회를 끝마치고 서로 맜있는 음식도 나누면서 친교의 은총도 누릴수있었읍니다 ,아멘.기도회를 모두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주님께서 깨달음의 은총을 주셨는지 한참 생각에 사로잡혔읍니다,세상기준으로는 찐빵안에 앙꼬가없고,만두와 김밥안에 아무것도 없다면.찐빵,만두,김밥이라고 할수없고,제구실을 못하는 불필요한것에 불과하지만,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세상적으로 완벽하면 오히려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에 제약이되고 구원에도 장애가 되기에 주님께서 마치,나는 ,지금,내모습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며  또한 원한다,그속에 재료를 채워서 너를 구원의 도구로 쓰는것은  바로 나의 몫이다,

나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며 너를 사랑으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였기에 나에게는 아주쉬운일이다,불완전하다고 ,실수투성이다고,약점투성이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겸손하게 순명으로 아멘하고 나만 따라오면된다고 말씀하시는것같은 영혼의 진동을 마음으로 느꼈읍니다 아멘.

 

마지막으로 저에게 주신 말씀사탕쪽지가 홈님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서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위로해드리는 참자녀가되시길 기도드립니다.(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1985년,8월11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다음주 성탄때 아기예수님의 풍성한은총과 축복받으시고,또한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는 거룩한 성탄나주순례기도회가 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성탄카드를 일일이 친필로 작성하시고 보내주신,율리오형제님과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려요,거의20여년만에 성탄카드를 받아보았어요,마치,아기예수님 품에 앉기는 묵상과 은총을 맛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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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주의 해군기지는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필요한 곳인데 성직자들이 결사적으로 막고 있지요.
그분만이 아니라 정부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다 그들은 잘못된 것으로 치부합니다.
마치 공산주의자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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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님,상경하옵는 성모 마리아님.

저가,속한 제주에서도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자 기도모임을 진행하고있읍니다,아멘.처음,팀장님이 제주도로 이사오셔서 기도모임을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제 15번째 기도모임을 개최할수있었읍니다 아멘.
제주 기도회의 소식을 전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올려주는 시사적인 재앙의 글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필리핀은 저의 처가의 나라인데 피해가 커서 걱정이됩니다.
가끔씩 대사관을 통해 의연금과 옷가지를 보낸적도 있지만 재해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명 나주 성모님 순례자님들께 마귀의 분열 장난이 있습니다.
순레를 할 때나 기도회 모임을 방해하고 율리아님이 로마를 가셨을 때는 노골적으로 사탄이 방해를 했지요.몸에 상처를 내는 장면을 똑똑히 비디오로 보았습니다. 마귀와 사탄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만큼 나주는 주님,성모님이 역사하는 곳이라 사탄이 나주 성모님을 시기하고 미워합니다.
영문 기도책에 사탄과 사탄이 하는 일과 그들의 추종자들을 가감히 끊어버리게 하여 주시고...라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저도 기도문데로 기도를 하고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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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해요.~

제주도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인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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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소식들을 자세히 알려주셨네요.
15번째의 기도회 모임 축하드려요.

나주를 알고 있는 저희들 만약 나주를 몰랐다면
너무나 끔찍해서 몸서리칠 정도입니다.

얼나나 한국을 사랑하셔서 한국을 선택하신 나주성모님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는 교회!
작은 영혼이 되어 피눈물 닦아드리는 자녀되길

기도해봅니다.
17일 연총때 율리아님의 사경을 헤멜정도로
너무나 힘드신 고통을 받으셔서 눈물이
났습니다.

플랭카트엔 더욱더 인준을 위해 전전하자는 내용을 보면서
웬지 부족함에도 도구로 쓰신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주기도회를 위해 애쓴 님

제주기회발전과 함께 화이팅!!!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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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완전하다고 ,실수투성이다고,약점투성이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겸손하게 순명으로 아멘하고 나만 따라오면된다..아멘!!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기도회소식 감사드리며,
장미향기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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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먼저 제주 기도모임에 사랑을 보냅니다.
대구에서 이사를 가셔서 기도회를 이끌어주시는 단장님~
타지에서 적응하시느라 애쓰실것 을 생각하니 기도를 아니보낼수 없네요.
저의 조카도 처음 제주에 갔을땐 엄청 고생 했었지만 잘~ 봉헌하며 적응하여
지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기도회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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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묵주기도 바칠 때 성모님의 향기를 맛보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제주도 나주기도회모임이 더욱더 활성화되며,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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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어제 묵주기도를 바칠때 성모님의 장미향기를 맛보는 은총을 누렸읍니다
,다른분은 못맡아는데 저에게 향기를 풍겨주신것은 성모님께서,마귀가 분열을 일으켜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내가 함께있으니 담대하게 앞으로 용맹정진하라는 말씀으로 느껴졌읍니다
 아멘.홈님들에게도 기도모임때 장미,백합향기등 풍성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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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장미향기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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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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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제주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님과 기도회 식구 모두가 성가정 이루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호안에 기도회가 지속되도록 기도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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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제주도 기도회가 그 어떤 악의 세력에 노출되지않고
좋은 메세지,말씀을 잘 전할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은총주소서
자비의 샘님 가정에도 은총과 축복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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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주 기도회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많은 열매 맺어
제주도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꽃피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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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과 제주기도회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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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향기..언제나 그립지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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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해안가에나 운수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잡신에 의지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저는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안하면

어떤것에 의지 하고 싶어지는것이 사람들에 마음이지요 그런 사람들을 저희

교회 안으로 불러 들여 하느님을 믿게 하여야 할 교회가 길흉 화복에 근원이신

하느님에 말씀을 잘 전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자비에 샘님 제주도 저는 한번도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언제가는 한번쯤

가보고 싶은것이 저에 마음이지요  자비에 샘님 나주 성모님 기도회가 제주도 뱃길을

열어 제주도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저 제주도 중앙에 나주 성모님께서 우뚝 서 계실날이

오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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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제 묵주기도를 바칠때 성모님의 장미향기를 맛보는 은총을 누렸읍니다,

다른분은 못맡아는데 저에게 향기를 풍겨주신것은 성모님께서,마귀가 분열을 일으켜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내가 함께있으니 담대하게 앞으로 용맹정진하라는 말씀으로 느껴졌읍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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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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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새해에는 꼭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제주도에서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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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성탄나주기도회에
많은 국내,국외 사제와,형제자매를 많이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의 초석과 밑거름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성탄때 뵈올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음 기회에 꼭 불러주시기를 저도 함께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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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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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제주기도회 화이팅!!!
자비의샘님은 제주기도회의 온라인 대표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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