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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수태치 못하는 여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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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735회 작성일 11-12-19 04: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0년대 전만 하여도 성탄이 돌아오면 한달 전부터 각 성당에서는 연극 무용 합창등을

연습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신자들은 찰고 하느라고 문답책을 외우고 성당에 와

서 신부님 앞에서 시험을 치르고 성사표를 받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활성화하고 신자들의 재무장 하도록 하였는데 ,그 후 이런 아름다운 일

들은 다 사라지고 말았는데, 그것은 시제들이 그런것 다 불필요하며 귀찮아진 것입니다.

신앙은 행위인데도 때맞추어 박정권의 산아제한으로 교회에 아이들의 수가 급격히 줄

어들었기에 그 영향도 큽니다.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양산되어 개척교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려 새벽 4시부터 차임벨을 울려가며 새벽의 단잠을 깨우자, 전국에서 항의가 일어

났습니다.언론도 여기에 발 맞추어 선동했고, 그 보다 이때 이미 마쏘네 프리메이슨이

교회를 장악하기 시작하였을때이기에, 교회의 성스러운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기 시

작한 것입니다.

 

가톨릭 의 종소리까지 너무나 쉽게 잠재워버린 것인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일입니다.

천주교회의 권위로써 얼마든지 종이 울리도록 지켜낼 수가 있었는데, 교회 어르신들로

부터 그리고 신부님들로부터 스스로 종소리를 잠재워 버린 것입니다.얼마나 웃기는 일

인가 !교회가 스스로 치워버린 것이라니 !지금은 명동성당에서만 종이 울립니다.

 

기도서가 종잇장처럼 얇아진것도 이때부터 입니다.

성인신부란 흔한 말도 쑥 들어가 버립니다.

이무렵 독일 신학교로 유학가는 신부님들이 가기만 하면 쉽게 박사학위를 따오기 시작

하였고, 그들은 오자마자 각지역의 신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그때부터 앵무새처럼 똑같은 신학을 주장하여 어린 신학생들에게 주입을 하였

는데,예를 들면,

 

"신약성서라는 것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수십년이 지난뒤 제자들이 구약성경의 내용

들을 하나하나 끌어다가 짜집기 하였다. 라고 가르치기 시작한 것입니다.그렇게 하여

예수님의 신성성을 부정하기에 이르렀고,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

린 것입니다.그러면서도 끝에 가서는 반드시 하느님 운운함으로써, 그렇다고하여 하느

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슬쩍 과시 합니다.

 

어제 우리는 대림 제4주일을 지냈습니다.

교황청에서 일찌기 잘못된 해방신학을 주장하던 서공석 신부님이 경고처분을 당했지

만,그들은 그 후 굽히지 않고 계속 자기들이 배운 신학을 주장 합니다.

 

"오늘 복음이 전하는 예수 탄생의 예고 이야기는, 구약의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 이사악

의 어머니 사라,  그리고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 이 세 여인을 상기 시키는 말은 구약

의 말로 꾸며져 있습니다.

마리아도 이들처럼 수태하지 못한 여인이었습니다."

 

보십시오 전에 광주에서는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일컬

어 여기저기에서 갖다가 뜯어맞춘 조합의 메시지라고 말 하지 않았던가?

 

이 천인이 공노할 이상한 논리와 이론의 주장이 예수님의 능력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면

서도,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 전에 죽었기 때문에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하였으

며  이제민 신부님 같은 분들은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는가 라는 뚱딴지 같은 헛소리도

하지 않았는가?

 

사실 그들이 이단입니다.

 

이 기막힌 현상 속에 나주는 신음하며 율리아님은 더욱 고통을 받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이가 보고 부정 할 수 없는 어떤 징표를 준다하여도, 그들은 믿지 못할

것같습니다.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히 쏟아지지 않을 것이라

고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주님의 말씀` 이라고 율리아님은 주님께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들

으셨고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죽음에서 살아 납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구약성경의 내용을 자주 말씀 하심으로써 성경은 사실 그

대로 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신앙 행위는 육적이 아닌 영적인 일이기에 성경 또한 육적이 아닌 영적의 눈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신학자들은 육적으로 성경을 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눈에 비치는 성경은 말도 안되는 신화적 이야기 이며 성서문학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성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성모님이 아기 못낳는 그런 처녀라고

하지 않았던가?

 

성모님도 모르는데 예수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하느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그러기에 그들이야말로 신앙을 빙자한 이단입니다.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알아

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

이번 성탄때 나주로 오십시오, 24일 밤 성모님동산에서 거룩한 성탄을 지냅니다.

예수님은 천주성자 이시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진정한 메시아 십니다.우리는 모두 달

려가 그의 탄생을 축하해 드리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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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12월 17일 년차총회에 참석했지예 . 주님함께님을 뵈옵을 수 있어리라 생각했지만 ..마니 썹썹 .  무엇보담도 엄마께서
고통이 느무느모 ...겨우겨우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만남도 겨우겨우 ..참 마음이 아팟어예 ~에 . 띡똑하고도 똑똑하고 똑 소리나는 큰아들들은
내몰라라 허지만 어리버리 바부등신 천하의달쪼이들만 ? 아버지 엄마집에 왔데예~에 . 석삼년된 간칼치 한마리 달랑 들고서예~에 . 부끄라봐예..

율동시간에 엄마꺼님께서 저를 데리고나가 ...율동시범을 보였씸다  !  알비노님께서 저에게 몇살잉교오 ? 하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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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그날, 저의 무례함을 용서하소서...(ㅋ)

협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집으로님, 율동하시는 모습..

정말 손동작 하나하나 너무!! 귀여우셨어요!!!!ㅋ (죄송!)

자주 나오셔서 주님.성모님께 기쁨을 ~!!!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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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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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은 천주 성자 이시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진정한 메시아 십니다.
우리는 모두 달려가 그의 탄생을 축하해 드리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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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도 모르는데 예수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하느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이야말로 신앙을 빙자한 이단입니다. 아멘!!

눈이 멀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닫힌 그들..
나주에서 그토록 오랜기간동안 .. 보여주고, 말해주셨는데도..
더욱더 굳어진 마음으로...남까지 못들어가게 방해하는..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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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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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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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을 비하하는 말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천주의 어머니 공동구속자 성모님!! 우리 사랑을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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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청에서 일찌기 잘못된 해방신학을 주장하던 서공석 신부님이
경고처분을 당했지만,그들은 그 후 굽히지 않고 계속 자기들이 배운
신학을 주장 합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불보듯 잘못되어 가는 현실이기에
가슴이 참 아픕니다.

특히 성모님을 예수님의 어머니로 공경하지않고 제멋대로
끼워같다 맟춰버리니 이미 이단과 맛소네의 하수인이 되었지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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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들은 진실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루쳤던것들이

진실이 아니 왜곡된 거짓이었다면 많은 사람으로 부터 받을 불명예

때문이지요 마치 도독님께서 자신에 도독질을 감추기 위해서 완곡하게

저항 하는것 하고 같은 이유이지요 그들은 결코 진실한 평화를 누리지 못할것입니다

그들에 발걸음은 항상 가시밭일테니까요 자신들이 진실안으로 들어 오지않고는

주님 함께님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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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성탄때 나주로 오십시오, 24일 밤 성모님동산에서 거룩한 성탄을 지냅니다.

예수님은 천주성자 이시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진정한 메시아 십니다.우리는 모두 달

려가 그의 탄생을 축하해 드리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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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경은 살아 있는 주님의 말씀` 이라고 율리아님은 주님께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들으셨고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죽음에서 살아
납니다.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구약성경의 내용을 자주 말씀
하심으로써 성경은 사실 그대로 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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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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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기막힌 현상 속에 나주는 신음하며 율리아님은 더욱 고통을 받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이가 보고 부정 할 수 없는 어떤 징표를 준다하여도, 그들은 믿지 못할

것같습니다.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히 쏟아지지 않을 것이라

고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주님의 말씀` 이라고 율리아님은 주님께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들

으셨고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죽음에서 살아 납니다

*******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
우리들의 삶이 바뀌어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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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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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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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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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예수님은 천주성자 이시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진정한 메시아 십니다.
우리는 모두 달려가 그의 탄생을 축하해 드리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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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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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24일 밤 성모님동산에서 거룩한 성탄을 지냅니다.

예수님은 천주성자 이시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진정한 메시아 십니다.우리는 모두 달

려가 그의 탄생을 축하해 드리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 늘 좋은말씀으로 저를 일깨어 주는거 같아여!
좋은글 감사해여!영육간에 건강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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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잘 읽었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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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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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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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앙 행위는 육적이 아닌 영적인 일이기에 성경 또한 육적이 아닌 영적의 눈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신학자들은 육적으로 성경을 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눈에 비치는 성경은 말도 안되는 신화적 이야기 이며 성서문학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성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성모님이 아기 못낳는 그런 처녀라고

하지 않았던가?

 

성모님도 모르는데 예수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데 하느님을 알 턱이

없습니다.그러기에 그들이야말로 신앙을 빙자한 이단입니다.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알아

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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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성모님을 아기 못낳는 처녀라고 하다니....
에구구 참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누가 그렇게...

성탄에 나주로 모입시다 !!!
저는 가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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