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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아나스타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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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2,556회 작성일 11-12-19 12: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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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세폭 달린 성단 장식 그림(Triptychon). 중앙러시아.17세기.72 x 87cm (열려진 상태)

 

이 나무로 된 트리티콘 (Triptychon)을 열어 보면 중앙에 성모상이 나타나는데

바로 이런 양식의 성모상은 노프고로드 (Novgorod)도시를 수호하는 성상으로 애호되었으며

경배하는 성모의 직전에는 아기 예수의 모습이 보인다.

 

성모마리아가 쓰고 있는 보관(寶冠)은 은을 실제로 사용하여 진주와 다른 보석들을 박아 넣어

화려하게 세공하여 그림위에 부착시켰다. (Silberoklad).

이 중앙폭을 이루는 화면의 가장자리에는 왼쪽에 성 프로코피우스 (Prokopius),

그 아래에 잘 알 수 없는 러시아의 한 성자를,

오른쪽에는 모스크바에 살던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自處)한 성 바실리 (Basilius),

그 아래에는 신분을 잘 알 수 없는 러시아의 한 성자를 그려 넣었다.

양파 모양을 한 꼭대기 부분에는 신약 성서의 성 삼위일체로 오른쪽에 성부 왼쪽에 성자 그리스도

그 위에 성신을 상징하는 비둘기를 묘사했다.

 

왼쪽 날개판 정상부에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를 알려준 천사장 가브리엘을,

그리고 오른쪽 날개판 정상부에는 마리아가 이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천사장 가브리엘의 아래에 있는 화면에는 그리스도의 지옥 순례를,

그 아래 화면에는 4명의 러시아 성인들, 테오도르(Theodor), 티론(Tiron), 신학자였던 요한(Johannes),

그리고 사도 베드로와 바울을 묘사하고 있다.

 

오른쪽 날개판의 중앙에는 요단강에서 세례받는 그리스도를,

그 아래에는 역시 4명의 러시아 성인들 : 요한 크리소스토모(Johannes Chrysostomos),

모스크바의 대주교였던 알렉세이(Alexij),

에집트의 마리아와 성녀 마트리오나(Matriona)를 그렸다.

 

세폭 달린 성단 장식 그림들 중에서 아주 희귀한 이 작품은 보존 상태가 훌륭하다.

이 그림에 부착된 진주와 보석이 박힌 보관(寶冠)은 그림과 동시대에 제작되었다.

(유럽 聖畵(ICON)集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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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9일

성 아나스타시오 1세

ST. ANASTASIUS I

Sant’ Anastasio I Papa

4th century in Rome, Italy

(Papa dal 27/11/399 al 19/12/401)

Canonized: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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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의 아들로서, 로마에서 태어난 그는 399년 11월 27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재위 기간 중의 가장 큰 사건은 오리제네스의 단죄를 꼽을 수 있고,

아프리카 주교들에게 강권을 발휘하여 도나티즘을 반대하도록 한 일이다.

 

그리고 그는 개인적으로 뛰어난 그의 성덕과 청빈 정신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그의 재위 기간중 일어났던 가장 큰 사건은 오리제네스를 단죄하고,

물질에도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부류들과 격렬하게 대항하며,

아프리카 주교들에게 강권을 발휘하여 도나티즘을 반대하게 한 일이다.

 

복음 낭독 때는 사제도 서 있어야 하고,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은 사제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하였다.

그는 401년 12월 19일 서거하여 로마에 있는 몬띠 근처 마르티노 성인 성당에 안장되었다.

 

도나티즘

4세기 카르타고 주교인 도나도의 이단설이다.

참된 교회는 거룩하고 무죄한 교회가 있는 곳에만 있기 때문에

모든 죄인은 교회로 부터 내쫒아야 하고,

죄인이 집행하는 성사는 다 무효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늘 논쟁을 벌여왔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 도나투스파 ◆ 
라틴어  Donatismus 
영어  Donatism 

 

도나투스(Donatus, 313~347)에 의해 제창된 북아프리카 교회의 이단사상.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303~305년) 때 교회 안팎에는 많은 배교자가 생겼다.

박해가 멎고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었을 때 이 배교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당시 배교한 주교 펠릭스는 체칠리아노(Caecilianus)를 서품한 3인의 주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이것이 말썽이 되어 순교자에 대한 공경과 신앙에 투철한 엄격주의자들인 70명의 주교들은

도나투스의 영향을 받아 카르타고의 주교로서 체칠리아노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고

마요리노(Majorinus)를 새 주교로 뽑아 임명하였다.

그러나 로마 교회와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체칠리아노에게 호의를 보여

후자의 결정을 몇 차례에 걸친 시노두스를 통해 일축해 버렸다.

이 분쟁은 마요리노 사후 도나투스에 의해 계승되었다.

 

도나투스는 일종의 엄격주의자, 완벽주의자로 신앙에 대한 열성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나

그의 지나친 완벽주의적 견해는 성사적 의미에 대한 신학적 문제를 야기시켰다.

즉 배교자나 열교(裂敎)인 이단자들에 의한 성사집행은 무효라는 것이다.

성사는 그 집행에 의해 은총이 주어지는 것[성사의 事效性, ex opere operato]이 아니고

집전자의 성성(聖性)과 정통성에 따라 성사의 유효 · 무효가 결정된다

[성사의 人效性, ex opere operantis]는 그의 주장은,

아우구스티노를 비롯한 후대 교부들에 의해 반박되었다.

 

따라서 이단자가 베푼 세례는 무효이기 때문에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나[이단자 세례논쟁]

교회는 성인(聖人)들만의 교회이어야 한다는 극히 제한적이고 엄격한 교리관은

모두 교회에 의해 반박 단죄되었다.

도나투스파는 5세기부터 영향력을 잃었으며 7세기경에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말씀의 초대
  • 삼손은 출생 전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으로 태어난다. 나지르인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을 따로 떼어 놓은 이’, 주님께 ‘자신을 특별히 봉헌한 이’라는 뜻이다. 삼손은 이미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이다(제1독서). 즈카르야는 일생 동안 아들을 바랐지만, 하느님께서는 즈카르야가 긴 인내와 청원의 시간을 보낸 다음에야 응답하셨다. 하느님을 믿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충실하게 실천하며 기다리면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삶에서 드러난다(복음).
제1독서
  •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13,2-7.24-25 그 무렵 초르아 출신으로 단 씨족에 속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다. 그의 아내는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지만,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조심하여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나에게, ‘보라,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그가 초르아와 에스타올 사이에 자리 잡은 ‘단의 진영’에 있을 때,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5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 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기로 결정되었다. 그가 분향하는 동안에 밖에서는 온 백성의 무리가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즈카르야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는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한편 즈카르야를 기다리던 백성은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겼다. 그런데 그가 밖으로 나와서 말도 하지 못하자, 사람들은 그가 성소 안에서 어떤 환시를 보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몸짓만 할 뿐 줄곧 벙어리로 지냈다. 그러다가 봉직 기간이 차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였다. 엘리사벳은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제 즈카르야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하느님 앞에 의로운 부부였습니다. 율법이 정하는 모든 계명과 규정을 따라 흠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에게는 그렇게 평생을 기도하며 살았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출산은 하느님의 축복이었으며 반대로 아이를 낳지 못하면 그 여인은 하느님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성전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하는 가정에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더 치욕적인 멸시를 받아야 했고 몇 배나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루카 1,25 참조). 즈카르야 부부는 모든 계명을 지키며 의롭게 사는 우리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하는 의문을 안고 살았을 것입니다. 성전에서 날마다 기도하면서 아이를 평생 기다리며 살다가 결국 늙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나이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을 부인 엘리사벳이 잉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부부를 통해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를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을 낳음으로써 그들 안에 숨겨진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납니다. 온갖 오해와 치욕 속에서도 의로움을 잃지 않고 충실하게 살았던 그들 부부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지금 우리 삶을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내셨기에 반드시 우리 삶을 이끄시고 섭리하시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과 누구의 말에도 흔들림 없이 하느님의 뜻을 묵묵히 실천하며 성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느 날 문득 우리 삶을 돌아볼 때, 마치 수많은 산을 넘어온 듯 살아온 시간들이 온통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 속이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충실히 신앙의 삶을 산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날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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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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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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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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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아타스타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으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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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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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브람도 100 세에 이사악을 낳는데 즈가리아도 늙은 나이에

당시에 사람들로 부터 제사장으로 축복 받아야할 위치에 있으면서

아이를 갖지 못했음은 분명  큰 괴로움과 고통과 하느님에 대해 의심에

마음을 품지 않을수 없었을 테지요 그 의심에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끝내

포기 하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 의해 생리적으로 이미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옐리사벳을 통하여 요한 세례자를 잉태 하게 하여 주님에 길을 내는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게 되었다는것은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불가능이

없다는것을 보여 주는 성서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도  불가능에

상황에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능력을 통하여 인준 하여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희들은 아브람에 믿음 즈가리아에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같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결코 실망에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하시지 않을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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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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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아멘!!!

성 아나스타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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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아타스타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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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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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성체사랑님과 가정을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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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아멘

성 아나스타시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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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아나스타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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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아나스타시오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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