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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께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을 봉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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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1-12-20 10: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이제까지 성모님의 은경축 25주년을 맞이하면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끊임없

이 기도해 왔습니다.

 

이제 25주년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희들은 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 하려 노력 하였습니다.

 

이제 이 해를 보내면서 마음 한쪽은 참담함으로 고통 스러우나

인준이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하는 것이기에, 오직 주님만을

믿고 기다려 봅니다.

 

분명한 것은 나주가 진실이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날것이라는 확신 입니다.

이런 확신이 있는 이상, 금방 인준이 안된다하여 우리는 두려울께 없습니다.아울러 조

바심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바튼은 주님께로 옮아 갔으니 우리는 기다릴 것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이 아니신가?

언제 주님께서 하지도 못할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가?

 

이제 새해에는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아직 뭔가 우리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보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대에 나주에 오시어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시려는

데, 성직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워 하시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이 있으실

것이기에, 우리는 다만 그분을 도와 열심히 노력할 뿐 입니다.

 

인준을 기다리다못해 나주를 떠난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 입니다.

나주에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에 반드시 인준이 날 것입니다.

그점을 아시고 나주를 떠난 사람들은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나주가 그렇게 26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박해를 받아온 것은 영광 입니다.

그만큼 크게 들어낼 것이기에 그만한 고통쯤이야 당연한 것입니다.

 

나주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며, 우리들은 반갑게 맞아줄

것입니다.인준이 난 후에 돌아오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될것이니, 현명한 판단을 하

시기 바랍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집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심은 부끄러움이 아닌 용

감함이며 더욱 성숙된 모습이기에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올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거나 어려움을 당했어도, 저희들을

영화스럽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이번 토요일 성탄 전야제가 성모님동산에서 열립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들과 기쁜 마음들을 다 아기 예수님게 봉헌하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

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러  나갈 것입니다.

 

지난 금년의 한 해를 살펴보면,주님께서 많은 일을 하셨음을 알게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도와 나주를 전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중요한 메시지도 주셨고, 마소네에 물든 광주를 거론 하셨으며, 일본에 큰

재앙을 본보기로 보여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침묵중에 우리의 모습을 지켜 보십니다.

주님의 침묵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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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에 반드시 인준이 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거나 어려움을 당했어도,
저희들을 영화스럽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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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인준 너는것은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기회가되어 구원받기때문에 ....!!!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 하심이라 반대자가 넘 많아 인준 나는 것이 나주성지

순례하여 은총으로 회개가 되기에.....!!!  나만이라도 기도를 절박한 맘으로 실천하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지금 순례 하신 분들은 인준 나지 안해도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으니 걱정 안되겠지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찿아서 나주성지 순례자들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 실천 잘 하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인준 나는 것은 하루 빨리 됨을 모든 분들이 글을 보고 더 열심히 기도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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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분명한 것은 나주가 진실이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날것이라는 확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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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꼭 인준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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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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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도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성당에 다니신다는 자매님을 만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 곳을 알게 해 줘서 고맙다고 연신 인사하며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내일은 기적수를 전달하고자 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니 열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가 인준 나는 그날까지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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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인준이라는 낱말을  잊으려해도 잊혀지지않아예 . 지나친 집착은 번민을 부르나요 ?  이젠  날 때도 되였는디이 ...애닳고 애닳아 우웁네다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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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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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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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대에 나주에 오시어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시려는

데, 성직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워 하시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이 있으실

것이기에, 우리는 다만 그분을 도와 열심히 노력할 뿐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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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번 토요일 성탄 전야제가 성모님 동산에서 열립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들과 기쁜 마음들을 다 아기 예수님게 봉헌하며,
우리를 구원하려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러 나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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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거나 어려움을 당했어도, 저희들을

영화스럽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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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거나 어려움을 당했어도, 저희들을

영화스럽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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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거나 어려움을 당했어도, 저희들을

영화스럽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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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에 반드시 인준이 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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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금년의 한 해를 살펴보면,주님께서 많은 일을
하셨음을 알게 합니다.우리들은 주님을 도와 나주를
전하려 노력해 왔습니다.주님께서는 중요한 메시지도

주셨고, 마소네에 물든 광주를 거론 하셨으며, 일본에
큰 재앙을 본보기로 보여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침묵중에 우리의 모습을 지켜 보십니다.
주님의 침묵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묵상케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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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점을 아시고 나주를 떠난 사람들은
다시 어머니 곁으 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나주가 그렇게 26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박해를 받아 온 것은 영광 입니다.
그만큼 크게 들어낼 것이기에 그만한
고통쯤이야 당연 한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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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 글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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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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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아직 뭔가 우리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보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 - 멘. 

연총때 율리아님께서 어느때보다도 극심한 고통으로 기도회 순서를 바꾸면서 까지 해야된 모습을 보고...기도회원들의 모임에 그러하신

고통은 우리 각자에게  아니, 저 자신이 얼마나 부족했슴을 깨닫고 또한 더욱 더 노력해야만 된다라는 생각을 가졌답니다. 

부족하오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전하고 전하렵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도와 주심을 믿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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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리고 지금은 침묵중에 우리의 모습을 지켜 보십니다.

주님의 침묵을 과소평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님께 기도드리는 날이 되겠습니다.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 주님과 함께하고 다가가는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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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침묵중에 우리를 보시는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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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저희들 너무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오직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고 기다리고 있사오니

 어서 나주가 인준 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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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 세대는 불가능할것 같은 역사가  하느님께서 고르바 초프

소련 서기장에 마음을 흔들어 소련이 공산화가 햬체 되는것을 지켜 봤습니다

고르바 서기장께서 자신에 입을 통해 고백하였지요 교황 요한 바오로를 만나시고

자신이 소련을 변화 시키려는 마음이 생겼다고요 영원히 지속될것 같은 소련에 공산주의도

하느님에 능력을 통해 해체시키셨는데 나주 성모님 인준을 계속 침목만으로 일관하시지 않으시리라고

저는 확신하면 믿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이럴수록 저희들이 더 하느님께 매달리면 모든이에게

사랑을 실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 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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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1년을 되돌아 보면 님께서 훌륭하신 그리고 좋으신 많은
글들을 올려주시어 힘이 되었고 기쁨도 함께해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늘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올려주시고
때론 나주소식도 겸해서 좋은 글들 모두 좋았습니다.

님말씀처럼 기다리던 인준이 더디고, 나주를 잘못알고
오해하셔서 순례를 멈추셨던 분들 다시 발걸음을 나주로
향하길 빌어봅니다.

엘리사벳님과함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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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대에 나주에 오시어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시려는

데, 성직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워 하시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의 방법이 있으실

것이기에, 우리는 다만 그분을 도와 열심히 노력할 뿐 입니다.

 

인준을 기다리다못해 나주를 떠난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 입니다.

나주에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에 반드시 인준이 날 것입니다.

그점을 아시고 나주를 떠난 사람들은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나주가 그렇게 26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박해를 받아온 것은 영광 입니다.

그만큼 크게 들어낼 것이기에 그만한 고통쯤이야 당연한 것입니다.

 

나주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며, 우리들은 반갑게 맞아줄

것입니다.인준이 난 후에 돌아오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될것이니, 현명한 판단을 하

시기 바랍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집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심은 부끄러움이 아닌 용

감함이며 더욱 성숙된 모습이기에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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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니

주님의 전지 전능하심에  의탁하면서  저희의  간원을 
애타게  또 청하고 또 청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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