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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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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9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7-07-20 09: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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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율리아 엄마 말씀♡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

하느님도 분심 가셨어요.

무엇이냐면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더니

간음하지를 않나, 부모를 죽이지를 않나,

또 자식을 죽이지를 않나, 거짓 증언을 하지 않나,

볼 수가 없으신 거예요.

제가 몇 가지만 얘기해 드렸지만

그래서 하느님께서 한탄하시면서,

‘내가 괜히 자유 의지를 허락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인 우리들이 분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분심 갈까?’하는 모든 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것까지 오늘 온전히 맡깁시다.

묵주기도를 하는데 분심이 가는 분들 많지요?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 왜 분심이 가죠?”

그러신 분 많거든요. 분심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왜냐면 한 번 뻗어나가기 시작하면 이웃으로 뻗어나가고

또 이웃으로 뻗어나가 말도 못하게 뻗어나가는데

나중에는 점조직처럼 뻗어나갑니다.

가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세뇌가 되면 그것이 잘못이고 오류인지 분별 못한 채

것이 바로 선인 양 착각하고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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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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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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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흰눈이님, 율리아님의 말씀
고마워요. 싱싱한 장미꽃을 바쳐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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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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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왜냐면 한 번 뻗어나가기 시작하면 이웃으로 뻗어나가고
또 이웃으로 뻗어나가 말도 못하게 뻗어나가는데
나중에는 점조직처럼 뻗어나갑니다.
가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세뇌가 되면 그것이 잘못이고 오류인지 분별 못한 채
것이 바로 선인 양 착각하고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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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왜냐면 한 번 뻗어나가기 시작하면 이웃으로 뻗어나가고
또 이웃으로 뻗어나가 말도 못하게 뻗어나가는데
나중에는 점조직처럼 뻗어나갑니다.
가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한번 세뇌가 되면 그것이 잘못이고
오류인지 분별 못것이 바로 선인 양 착각하고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율리어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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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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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교만의 마귀야 물러가라
아멘!!!
엄마 말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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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교만을 완전히 잘라내고
뿌리째 뽑아서 사랑만이 싹트도록
노력해요.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분심하기보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예수님께로부터 배운 사랑을 깊이 배우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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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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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오ㅜㅜ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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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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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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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주옥같은말씀 듣고 다시 읽어봐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너무 귀한 엄마의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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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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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들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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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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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시는
여러분 안에서 생활하시고 거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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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흰눈이님, 엄마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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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쁨 사랑 평화가 기득한
          작고 단순한 어린이 영혼이
          되고 싶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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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의기도"가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 원수까지도 하느님께 바치는 거룩한 기도임을, "성모송"이 제가 conceptio immaculata 성모님과 함께 하면서 하느님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임을, "영광송"이 수많은 순교의 피 위에 우뚝 세운 삼위일체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기도임을, "구원송"이 저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기도임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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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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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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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가예언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 교만으로 천국에서 지옥으로 추락할지 모르니까요.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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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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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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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분심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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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교만의  뿌리를  잘라내고
겸손의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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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항상 용기와 힘을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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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가예언자의 말을 믿고 그 밑에 있다가 상처받고
나주 순례도 오지 않는 몇몇 사람을 바라볼 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분들 다시 돌아오게 해주시고
지금도 그 유혹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매가 있어서
계속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있습니다
이분도 상처로 순례오지않을까 염려되어서~~
주님 이런 자매들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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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마음을 더욱더 깨끗하게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이 교만은 너무너무 교활하고 지독해서 뿌리가 이웃
까지 뻗어나가기 전에 바로 바로 잘라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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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지않았더라면
저역시 얼마나 교만했을까요

나주를 다니다 발길을 돌린
가예언자도
한번 뒤돌아서니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무슨말을해도
들으려않아요.

참으로안타까운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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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미움을 몰아내고, 교만을 몰아내야 됩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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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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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분심 갈까?’하는 모든 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것까지 오늘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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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것까지 오늘 온전히 맡깁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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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 분심까지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더욱 깊이 친밀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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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로지 주님과성모님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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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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