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5 주간 목요일 ( 성 마르가르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7-07-20 10:11

본문

 

0720St.Margaret%20ZURBARAN,Francisco%20de%20c.1631.Oil%20on%20canvas,194x112cm%20National%20Gallery,London.jpg

 

St Margaret-ZURBARAN, Francisco de

c. 1631.Oil on canvas, 194 x 112 cm.National Gallery, London

 

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4.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6.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5.jpg

 

그녀는 원래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던 어느 이교 사제의 딸이었으나,

어느 크리스챤 유모 밑에서 자라났다.

이리하여 크리스챤이 된 그녀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을 나와서 자기 유모와 함께 양을 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지방의 장관인 올리브리우스가 우연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높은 지식을 보고는,

자기 아내와 이혼하여 결혼코자 하였다.

그녀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자, 이윽고 크리스챤이란 죄목으로 투옥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용으로 변한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몰렸을 때,

항상 품고 다니던 십자가로써 극적으로 퇴치하였다.

 

그 후 그녀는 수많은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그녀의 용덕을 지켜보던 관중들이

마음으로 크리스챤이 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참수치명하였는데, 실제로 그녀의 죽음은 그 지방에 수많은 개종자를 낳았던 것이다.

 

로마 순교록에는 "위대한 순교자 마리나"라고 기술한 뒤에 마르가리따의 행적이 나온다.

그러나 마르가리따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며, 쟌다크에게 계시를 준 성녀이다.

 

*성녀 잔다르크(요안나 아르크)축일:5월30일,

 

0720St.Margaret%20UNKNOWN%20MASTER,Bohemian.c.1400%20Brush,Chinese%20ink,red%20chalk,21.4x14cm%20Museum%20of%20Fine%20Arts,Budapest.jpg

 

St Margaret-UNKNOWN MASTER, Bohemian

c. 1400, Brush, Chinese ink, red chalk, 21.4X14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1.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3.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8.jpg

 

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20Santa+Marina%2Ejpg

 

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2.jpg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라고 하시며, 이집트 임금에게 가서 히브리인들을 내보내 달라고 말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나에게 오라고 하시며,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13-20 그 무렵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14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15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야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히 불릴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기릴 나의 칭호이다. 16 가서 이스라엘 원로들을 모아 놓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를 찾아가 너희가 이집트에서 겪고 있는 일을 살펴보았다. 17 그리하여 이집트에서 겪는 고난에서 너희를 끌어내어, 가나안족과 히타이트족과 아모리족과 프리즈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이 사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기로 작정하였다.’ 18 그러면 그들이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함께 이집트 임금에게 가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저희가 광야로 사흘 길을 걸어가, 주 저희 하느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19 그러나 강한 손으로 몰아세우지 않는 한, 이집트 임금은 너희를 내보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20 그러므로 나는 손을 내뻗어 이집트에서 온갖 이적을 일으켜 그 나라를 치겠다. 그런 뒤에야 그가 너희를 내보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집트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내는 사명을 새롭게 주십니다. 모세가 하느님께 징표를 받고자, 그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느냐고 아뢰자, 하느님께서는 “나는 있는 나다.”라고 대답하십니다. 하느님은 항상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특정한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고정하지 않으시지요.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방법과 장소에 따라 사람을 구하시고자 자유롭게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지요. 이런 의미로 “나는 있는 나다.”라고 대답하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무거운 짐이란 형식적인 계명들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계명은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지요.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느님을 알려면 사랑을 해야 합니다(1요한 4,8 참조).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요. 만일 하느님을 무서운 분, 벌하시는 분으로만 정의한다면 신앙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불필요한 계명들만 많아질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려면 누가 내 이웃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느 범위까지를 내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요. 이웃을 예수님의 눈길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습니까? 만일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내 이웃으로 받아들인다면 매우 편협한 사랑이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아멘

훌륭하신 성 마가르타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엄마의 빠른 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마르가르다.이시여.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있는 전구를 청합니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덕의 마르가르타 성녀시여~☆
          불순결과 불륜과 동성애에 빠진
          이들을 위하여 빌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 하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말가리다 성녀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가르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296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