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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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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9-04-03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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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4월3일
성 베네딕토 흑인
St. BENEDICT the Black
San Benedetto il Moro Religioso
St. Benedict of San Philadelphio

성서에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차별없이 대하십니다"(로마 2,11) 하신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쉽게 틀릴수 있는 인간의 판단과는 달라서

마음속까지 들여다보시는 전지(全知)의 판단을 하시고

모든 이에게 풍부한 은총을 베풀어주신다.


이제 말하려고 하는 흑인 성 베네딕토도 그 좋은 예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노예로서 무식했지만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쓰지 않고

완덕에 이르려 성심껏 노력한 결과, 위대한 성인이 되어 전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 성인은 1526년 이탈리아의 메시나 부근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모두 노예 계급에 속한 흑인이었지만,

 어머니는 일찍이 자유의 몸이 되었고, 또한 장남인 베네딕토도 같이

 해방시켜 주도록 약속이 되어 있었다.
신분상으로는 정말 비천했지만,양친은 모두 신심이 깊어

자녀를 극히 경건한 사람으로 교육시켰다.

베네딕토는 장성하자 일찍부터 목동으로 소나 양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틈을 내어 늘 기도나 묵상을 했고 그럴 때마다

성령께서 친히 그에게 지혜를 비추어 주셨다.
그는 겸손의 덕을 닦을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다른 목동들은 그의 성실한 점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얼굴빛이 검고 신분이 천한 것을 항상 조소했기 때문인데
그럴 때마다 그는 비상한 인내심으로 모든 것을 참아 내었다.

그리고 여전히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랑으로써 친절히 대했다.
이와 같은 그의 덕행은 하느님께 의합하게 되어

한층 더 풍부한 은총을 받게 되었다.

 


18세 때에 그는 밭을 갈기 위해 황소 두 마리를 사들였다.

어느 날 그가 밭을 갈고 있을 즈음,
그 근방에 유명한 귀족 출신의 란자라는 한 은수자가

그 곁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다른 농부들이

 베네딕토를 희롱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꾸짖으며
’이 사람은 훗날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유명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2, 3일 후에 그 은수자는 다시 밭을 갈고 있는

 베네딕토에게 와서 "여기서 그런 일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소 같은 것은 다 팔고 나를 따라오너라."고 말했다.

베네딕토는 마치 옛날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과 같이 즉시 그의 말에 순종했다.

그 은수자에게는 이미 몇 명의 제자가 있었으므로,

교황 율리오 3세는 그의 한 단체를 작은 수도원으로서 인가해 주었다.


사람들은 이 회원들의 성스러운 생활에 감탄하여,

사방에서 교훈을 얻으려 모여들었다.
그러나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귀찮게 생각하고

 오로지 기도와 묵상을 하기 위해 다른 조용한 곳으로 이사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오래지 않아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구나 베네딕토의 기도에 의해 불치의 종기병 환자가

완치된 후부터는 그 수도원을 찾아오는 이가 더욱 증가했다.


수도자들은 또다시 고요한 곳을 찾아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던 중 그 회의 창립자 란자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승천하자

사람들은 베네딕토를 후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그는 1562년까지 원장지기에 있었는데

그해 교황 비오 4세의 명령에 의해
이 수도원은 프란치스코회와 합치게 되어 베네딕토는

평수사로서 팔레르모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 수도원에서 그는 규칙을 엄수하면서 단식재도 자주 지키는 등
다른 동료들보다 모든 면에서 열심히 모범을 보였으며

게다가 항상 온순하고 겸손하며 명랑했다.


그의 맡은 일은 요리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진실히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며 틈만 있으면 늘 열심히 기도했다.
종종 기도에 몰두하며 부엌일을 잊은때도 있었지만

기이하게도 천사가 대신 식사 준비를 해 주곤 했다.

어떤 때는 요리할 생선이 없어서 쩔쩔매는 때도 있었다.
그러나 베네틱토는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하느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물통 몇 개에 물을 부었더니
즉시 펄펄 뛰는 물고기가 넘치도록 그 안에 생겨서

모든 사람들이 실컷 먹고도 남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기적이 몇 번이나 일어났는지 모른다.
하느님께서는 베네딕토의 순진한 마음과 깊은 신앙을

어여삐 보시고 이런 특별한 보수를 내려 주신 것이다.

1578년, 그는 팔레르모 수도원의 원장에 취임하게 되었는데,

이때 수도원내의 수사들이 만장일치로 천거한 것을 보더라도
흑인인 그가 얼마나 순진하고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그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읽거나 쓰는 것조차 모르는 인물이었지만,

 학식많은 사제나 유명한 강론가도 기꺼이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것은 그의 성덕이 모든 사람들을 승복하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그는 설교할 때 성서를 정확히 설명해 줌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청중들은 성령께서 친히 그의 입을 빌어 말씀하시는 것같이 생각했다.
9년 후 수련장이 되어서도 그는 자신의 책임을 완수했다.
그는 성 바오로사도의 말씀대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자"(1고린 9, 22 참조)였다.

그는 여행을 하는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큰 곤란을 겪었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성인처럼 공경하여 한 번이라도

그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대대적으로 그를 환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밤에 여행을 해야 했다.

3년간 수련장의 임기를 채운 베네딕토는 겸손하게도

그 후부터는 다시 부엌에 가서 요리를 담당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도움을 간구하는 사람들은 조금도 그칠 줄을 몰랐다.

얼마 뒤 그는 몸이 쇠약해지고, 그러던중에 열이 심해졌다.

 그는 자기 임종 날짜를 예언했다.
이미 예언된 날 즉 1589년 4월 3일, 눈물 속에 성체를 모시고

모든이의 용서를 빌고 예수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다음날 고요히 승천했다.
그 날은 마침 성목요일이었다. 지금 그는 팔레르모 시의

주보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땅을 다시 일으키려고 내가 너를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8-15 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내어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 땅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해진 재산을 다시 나누어 주기 위함이며 9 갇힌 이들에게는 ‘나와라.’ 하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어라.’ 하고 말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가는 길마다 풀을 뜯고 민둥산마다 그들을 위한 초원이 있으리라. 10 그들은 배고프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으며 열풍도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니 그들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께서 그들을 이끄시며 샘터로 그들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11 나는 나의 모든 산들을 길로 만들고 큰길들은 돋우어 주리라. 12 보라, 이들이 먼 곳에서 온다. 보라, 이들이 북녘과 서녘에서 오며 또 시님족의 땅에서 온다. 13 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 산들아, 기뻐 소리쳐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당신의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14 그런데 시온은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고 말하였지. 15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17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26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28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2이사야에서 뽑은 오늘 독서의 배경은 바빌론 유배 시기(기원전 6세기)에 속합니다. 끌려간 이들은 시온의 행복한 나날을 회상하며 현실의 고통을 한탄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주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당신의 행복과 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다가오는 귀환으로 당신 사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규정을 어기면서 중풍 병자를 낫게 해 주셨다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대답하십니다.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견주어 말씀하심으로써 추문 이상의 근거를 덧붙이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창세기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창조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습니다. 여기에서 ‘휴식’(안식)을 뜻하는 유다교 안식일 제도가 생겨납니다. 그러나 주님의 휴식은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한 만물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구원을 베푸시고 생명을 주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만드신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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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네딕도 흑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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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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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휴식은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한 만물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구원을 베푸시고 생명을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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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쓰지 않고 완덕에 이르려 성심껏 노력" 아멘!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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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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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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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대속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어,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해주시오며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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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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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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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네딕도 흑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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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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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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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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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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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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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네딕토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는 은혜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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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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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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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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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베네딕토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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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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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인 베네딕토 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인준되는 영광을 어서 앞당겨주시어 물적 영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시어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회복시키시어 영적 기쁨을 얻고 평화가 영원히 저희안에서 유지하게 하옵시고 주님의 참된 평화와 나주 엄마의 사랑안에서 영원히 머물게 축복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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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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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네딕도 이시여!
님의 성실하고 또 모든 아픔을 다 잘
받아내시며 열심히 사심으로

필요한 양식들 없어도
주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해 주신
엄청남 기적들 모두 주님 영광입니다.

지금 한국 나주 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
'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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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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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읽거나 쓰는 것조차 모르는 인물이었지만,
 학식많은 사제나 유명한 강론가도 기꺼이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것은 그의 성덕이 모든 사람들을 승복하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아멘.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또 실천을 통하여 모든 마귀를 출분시키고 사랑의
일치와 진정한 내적 평화 속에 완덕의 길로 나아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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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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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왜냐하면 다른 목동들은 그의 성실한 점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얼굴빛이 검고 신분이 천한 것을 항상 조소했기 때문인데
그럴 때마다 그는 비상한 인내심으로 모든 것을 참아 내었다.
그리고 여전히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랑으로써 친절히 대했다.
이와 같은 그의 덕행은 하느님께 의합하게 되어
한층 더 풍부한 은총을 받게 되었다."

성 베네딕토 흑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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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흑인 성 베네딕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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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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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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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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