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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성 치릴로 총 대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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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9-06-27 15: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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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치릴로 (Cyril)
축일: 6월 27일
신분: 총대주교,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380-444년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태생인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는

그 도시 총대주교인 테오필루스(Theophilus)의 조카였다.


성 키릴루스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고전과 신학 교육을 받았고,

그의 아저씨에 의하여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403년 총대주교를 수행하여 콘스탄티노플로 갔으며,

그곳에서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hannes Chrisostomus, 9월 13일)를

 단죄한 퀘르키아(Quercia) 주교회의에 참석하였으며, 417년까지는

테오필루스의 노선에 따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를 반대하였다.


412년 10월 15일 테오필루스가 사망하자 성 키릴루스는

사흘 후에 그의 아저씨를 계승하여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가 되었다.

· 그러나 성 키릴루스의 지지자와 그의 라이벌인

티모테우스(Timotheus)의 지지자 사이에 격렬한 싸움이

일어나 그는 큰 상처를 입고 출발하였다.
그런데 성 키릴루스는 자신이 축출하였던

노바티아누스(Novatianus) 이단을 상대로 일련의 공격을 다시금 재개하였다.


그 결과 그가 그 도시에서 몰아냈던 유대인들과 총독

오레스테스는 그의 이같은 행위를 용납하지 않았다.

430년 성 키릴루스는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네스토리우스(Nestorius)와의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네스토리우스는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지 인간은

아니었기 때문에 마리아는 천주의 모친일 수 없다고 가르쳤으며,

따라서 마리아에게 "천주의 모친"(테오토코스, Theotokos)이란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성 키릴루스는 교황 성 코일레스티누스 1세(Coelestinus I, 4월 6일)를

설득하여 430년 8월에 로마(Roma)에서 주교회의를 개최하여

네스토리우스를 단죄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같은 해 11월에 알렉산드리아에서도

주교회의를 열어 네스토리우스의 가르침을 단죄하여

교회 일치를 도모하였다.


성 코일레스티누스 1세 교황은 성 키릴루스로 하여금

 네스토리우스를 축출하도록 지시하였고, 성 키릴루스는

431년 제3차 에페수스(Ephesus) 공의회에서 교황의

특사 자격으로 의장직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때 200명 이상의 주교들이 대거 참여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이 공의회는 네스토리우스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총대주교 요한과 42명의

추종자들이 대거 몰려오기 전에 네스토리우스와

그의 추종자 세력을 단죄하여 분쇄하였다

 

· 그러나 네스토리우스 일파는 그들 나름대로 회의를

소집하여 성 키릴루스를 축출한다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가 성 키릴루스와

 네스토리우스를 체포하였으나, 교황대사가 와서

네스토리우스에 대한 공의회의 결정이 올바르다고 전하자

성 키릴루스는 무혐의로 석방되었다.


2년 후 안티오키아 주교들을 대표하는 요한 총대주교와

성 키릴루스는 위의 단죄를 인정하는 동의안을 결의하는데 도달하였고,

네스토리우스는 강제로 유배되었다.

 

· 그 후 성 키릴루스는 삼위일체와 강생에 관한 교리 확립과

신학 논문 저술에 여생을 바쳤고, 그리스도교 사회에 깊이

뿌리박고 있던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와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배격하는 일을 하여 교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알렉산드리아가 낳은 가장 유명한 신학자이다.
그의 저서는 정확한 사고와 명확한 전개 및

그 합당한 근거 제시로 후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성서에 관한 그의 주석서 가운데에는 요한, 루카

그리고 모세오경이 있으며, 수많은 교의신학 논문을 비롯하여

배교자 율리아누스(Julianus) 황제에 대한 반박문,

 편지 그리고 강론들이 전해온다.
그리스 교부의 한 명인 성 키릴루스는 1882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언되었다.

 

말씀의 초대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시며,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제1독서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1-12.15-16 1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그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였다. 사라이에게는 이집트인 여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가르였다. 2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여보, 주님께서 나에게 자식을 갖지 못하게 하시니,

내 여종과 한자리에 드셔요. 행여 그 아이의 몸을 빌려서라도 내가 아들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아브람은 사라이의 말을 들었다. 3 그리하여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자기의 이집트인 여종 하가르를 데려다,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주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자리 잡은 지

십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4 그가 하가르와 한자리에 들자 그 여자가 임신하였다. 그 여자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제 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그래서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부당한 일을 겪는 것은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내 여종을 당신 품 안에 안겨 주었는데, 이 여종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긴답니다. 아, 주님께서 나와 당신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셨으면!” 6 아브람이 사라이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여종이니 당신 손에 달려 있지 않소?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그리하여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7 주님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터에서 하가르를 만났다. 그것은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는 샘이었다. 8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9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10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후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해 주겠다.” 11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12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를 치려고 손을 들고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15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16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 살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묵상할 때마다 늘

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 무엇이 주님의 뜻인지, 그리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언뜻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런 망설임의 시간들이 내 생활 안에서

반복되기 일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전례 안에서, 그리고 기도하면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이 표현은 하느님께서 세상의 주인이신 동시에

나의 주인이시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부를 때마다 그 무게를 다 실감하지는 못합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습니다.”라는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이 참으로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고,

마음보다 중요한 것이 행동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그 고백은 이제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슬기와 지혜는

종말에 대한 배경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종말과 종말에 닥쳐올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떨거나 숨을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반석 위에 나의 집을

조금씩 지어 가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하나씩 실천에 옮기면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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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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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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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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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하나씩 실천에 옮기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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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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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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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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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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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석 위에 지은 집...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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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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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치릴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양육에 온전히 따라 힘이 되어드리고 버팀목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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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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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사랑하고 공경하는  치릴로 성인이시여~+
              저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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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나주를 사랑하려는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지들고 찌들은 우리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긴급하게 구하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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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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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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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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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간강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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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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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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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슬기와 지혜는 종말에 대한 배경으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종말과 종말에 닥쳐올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떨거나 숨을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반석 위에 나의 집을 조금씩 지어 가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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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대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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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성 치릴로 대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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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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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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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대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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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위의 글을 읽으니 일부 학자에 의해서 성모님께서 주님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지지 못할 수도 있었군요.
참으로 끔찍합니다.
개신교회에서도 성모님께서 주님의 협조자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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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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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께서 엄마의 지향대로 하루 빨리 병석에서 일어나실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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