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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묵상 - "내 탓"의 영성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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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3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9-08-06 13: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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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던 작은 영혼이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 있다. 197510, 작은 영혼은 셋째를 임신했는데 4개월째에 피가 조금 비쳐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는 애가 2주 전에 죽었다. 빨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작은 영혼이 아이는 죽지 않았다!”고 부르짖어도 의사는 오히려 화를 내며 지금 자궁이 썩어가 아내가 위험하다.”며 남편에게 수술을 재촉했다. 작은 영혼은 태동이 있었기에 죽지 않았다고 했지만 남편은 아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 말에 수술을 하는 게 좋겠다.”며 가슴 아파했다.

 

절규하며 도망가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가 강제로 잡아다 수술대에 양손 발을 묶었다. 수술 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 세 명이 붙잡고 마취제를 왼쪽, 오른쪽 팔, 허벅지에 놓아도 안 되자 입에도 마취제를 둘러 씌웠다.

 

4개월 된 아이는 설사 죽었어도 유도 분만을 해야 되는데 의사는 기계를 돌려 태아를 분쇄한 다음 끄집어내는 끔찍한 작업을 반복했다. (의사는 마취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기에 작은 영혼은 의사가 무슨 짓을 하는지 확실히 볼 수 있었다.)

 

15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1시간 30분 넘게 걸렸고, 작은 영혼은 돈 벌기 위해 살아있는 존귀한 생명을 참혹하게 찢어 죽이는 그 모든 악행을 바라보며 몸부림쳤다.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아이를 분만할 때도 간격을 두고 진통이 오는데 작은 영혼은 수술을 받고 1초의 간격도 없이 진통이 계속되었다. 연락을 받고 달려온 이모는 조카가 죽는 줄 알고 얘야, 눈을 떠봐! 정신 차려!” 하면서 우셨다. 그래도 1시간이 넘도록 방치하자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그냥 놔둘 거냐?”며 호통을 쳤다.

 

그때야 작은 영혼을 분만실로 옮겼다. 그리고 진통제로 겨우 숨을 쉬게 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병원에서 나가는 순간 피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데도 그들은 괜찮아요.” 하면서 솜뭉치 2개를 주었다. 작은 영혼은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했어도 출혈이 너무 심해 피가 밖으로 새어 나왔다. 모친은 멀쩡한 딸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잃고 초주검이 되어 들어오는 모습에 통탄하며 울었다.

 

작은 영혼은 소변이 3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 잠을 전혀 못자는 데다가 출혈도 계속되었다. 일주일 후, 피가 검붉게 나와 병원에 연락했는데 빨리 오라고 하더니 의사는 아무 말 없이 수술대에 눕혀 또 수술을 했다.

 

101일인데도 너무 춥고 떨려 입원을 하려고 했으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무슨 입원이요?” 하며 입원을 거절해 여관, 여인숙, 호텔 다 가보았지만 따뜻하게 불을 때주는 곳은 없었다. 친정어머니는 딸을 입원시키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셨기에 작은 영혼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시누이 집으로 갔다.

 

시누이와 그 남편이 깜짝 놀라 장작불과 연탄불을 함께 때 추운 몸을 녹여 주었다. 재수술을 받고 소변은 15분 간격으로 줄어들었지만 바깥에 있는 화장실을 다니려니 너무 힘들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을 잘 수 있도록 약국에 들러 안정제를 샀다.

 

작은 영혼은 그 동안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해 약국에서 수면제를 찾았으나 팔지 않아 안정제라도 사서 먹었다. 옆에서 남편이 깨어나 아내를 살펴보다 너무 놀랐다. 그때 시간은 새벽 3시 경이었다. 아내의 몸이 이미 경직되어 있었고, 눈은 흰자위만 보였다. 119 구급대가 없을 때라 직장 동료들과 넷이서 죽어 가는 작은 영혼을 차에 태우고 전대병원 응급실에 입원시켰다. 그 때 작은 영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었는데 왜 네가 여기 왔느냐? 네가 해야 될 일들이 많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하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서로 바라보았다. 누가 너에게 말하지 않느냐?”하며 작은 영혼의 등을 탁 쳤다. 그 순간 작은 영혼이 눈을 떴는데 시간은 이미 정오가 지났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보이던 물체가 가까이 다가왔다 멀리갔다 했다.

 

자세히 보니 몇 사람은 흰 가운을 덮고 있던 작은 영혼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구나.’ 했는데 꿈을 꾸고 일어난 기분이었고, 3일 만에야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이틀 후 소변을 보는데 힘이 써지며 무엇인가가 뭉클하게 나왔다. 태가 13일 만에 나온 것이다.

 

내 아이가 살인 당한 것은 이미 끝났으나 다른 아이가 그런 살인을 당하는 만행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다.’ 생각한 작은 영혼이 태를 가지고 병원을 찾아가려고 하자 친정어머니와 남편이 그 사람이 잘해 주려고 했겠지, 못 해주려고 그랬겠냐.”며 말렸다.

 

돈의 노예가 된 의사는 아이는 죽지 않았다.”고 도망간 작은 영혼을 붙잡아다 태아가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수술이라는 미명 아래 갈기갈기 찢어 죽였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3년 뒤, 그 병원은 문을 닫았고, 돈을 벌기 위해 무고한 어린 생명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살인을 자행했던 원장은 미국으로 도망갔다.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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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가슴 아픈 일화입니다. ㅜㅜ
항상 율리아 엄마 말씀 명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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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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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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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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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시고도 용서하신 엄마를 묵상하면
이 세상에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한 번도 예수님을 실망시켜드린 적이 없는 엄마!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당 ㅜㅜ ♡

엄마를 본받도록 분투노력 하겠습니닷!!!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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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왜 네가 여기 왔느냐? 네가 해야 될 일들이 많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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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던 작은 영혼이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 있다.
1975년 10월, 작은 영혼은 셋째를 임신했는데 4개월째에 피가 조금 비쳐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는 “애가 2주 전에 죽었다. 빨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작은 영혼이 “아이는 죽지 않았다!”고 부르짖어도 의사는 오히려 화를 내며
“지금 자궁이 썩어가 아내가 위험하다.”며 남편에게 수술을 재촉했다.
작은 영혼은 태동이 있었기에 죽지 않았다고 했지만
남편은 아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 말에 “수술을 하는 게 좋겠다.”며 가슴 아파했다.
절규하며 도망가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가 강제로 잡아다 수술대에 양손 발을 묶었다.
수술 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 세 명이 붙잡고 마취제를
왼쪽, 오른쪽 팔, 허벅지에 놓아도 안 되자 입에도 마취제를 둘러 씌웠다.

4개월 된 아이는 설사 죽었어도 유도 분만을 해야 되는데
의사는 기계를 돌려 태아를 분쇄한 다음 끄집어내는 끔찍한 작업을 반복했다.
(의사는 마취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기에 작은 영혼은 의사가 무슨 짓을 하는지 확실히 볼 수 있었다.)
15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1시간 30분 넘게 걸렸고,
작은 영혼은 돈 벌기 위해 살아있는 존귀한 생명을 참혹하게 찢어 죽이는 그 모든 악행을 바라보며 몸부림쳤다.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3년 뒤, 그 병원은 문을 닫았고, 돈을 벌기 위해 무고한 어린 생명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살인을 자행했던 원장은 미국으로 도망갔다.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묵상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여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 5대영성 알려주시고  엄마 말씀전해주시고 함께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율리아 엄마♡
♡ 엄마 말씀은 영원불멸이에요♡  엄마의 사랑도 영원불멸 ♡  엄마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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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고 변화된
삶으로 노력해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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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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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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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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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엄마  말씀 귀기울이며
잘따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그릇님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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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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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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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저도 더욱 깨어 기도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어머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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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ㅠ ㅠ ㅠ...... 가슴이 막히고 말이 안나옵니다....
율리아님  영혼육신 건강해져서 100살 넘도록 꼬옥 사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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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살아오신이야기를 읽으며
더러는 너무도 가슴이 아파
안보고 싶은글도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실수가있을까요...
요즘은 너무도 세상이 무서운데
사랑이 말살되어 따뜻함이 없는세상인데요
엄마 같이 이런분은 어디또계실까요...
용서라는 것은 어려운데요,
그레도 엄마닮도록 끝까지 노력해야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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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너무 맘이 아프고 가슴이 ...
이런일이 어떻게 ...
온 생애가 고통의 화덕에서 사라오신 삶들이셨기에
이제는 조금이라도 고통이 경감되길 기도드리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부족함들은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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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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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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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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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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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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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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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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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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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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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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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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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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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작은영혼이신 엄마만 따라간다면 - 빗나갈 일은 전혀 없다고 장신부님께서도 천국에 가시어서까지 당부하셨지요!
명심하고 실천하며 따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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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
덜덜덜  떨며  읽었습니다

그 의사는 악마입니다

아이고 무서운  시련을 격어신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참혹한 고통을 격어셔야만  했습니다

율리아엄마  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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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을 따르며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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