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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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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꽃
댓글 45건 조회 1,109회 작성일 20-09-17 23: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어제 길을 가다가

달팽이를 보았어요.

꿈틀꿈틀 느리지만,

천천히 잘도 기어가는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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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달팽이를 징그러워했던

저였지만 그날따라 길가다 마주쳤던

민달팽이가 안쓰러웠어요.

 

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등에 달린 집도 없는데 느리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기어가는

모습을 보며 다짐했습니다.

 

"그래 민달팽이야.

나도 육신에 한계에 부딪쳐

빨리가고 싶어도

천천히 가야만 할때,

 

네가 최선을 다해 가는 것처럼

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힘들어도, 기어서라도

끝까지 이 길을 갈게!

 

너는 집도 없이

느리게 기어 다녀야만 하고

때론 다리가 있는 빠른 동물들이

부러울 테지만 나도 너처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꼭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

 

 

"예수님, 저도 이 민달팽이처럼

낙담하지 않고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수있는 용기와

은총 가득 내려주세요"

 

 

그렇게 다짐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또 하나 깨달았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듯한

이 지상의 삶의 모든것들과

사물과 사람들, 그 모든것엔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에요.

 

최고의 묵상은

생활의기도라고 배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던 시절부터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나무를 보고

배우고 묵상하셨던 삶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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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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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2019.2.9 엄마말씀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도 언제나 소녀이신,

꽃다우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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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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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언제 이 영상을 보면서 울었습니다.
땅,하늘, 나무, 풀 들에게 이야기하고 묵상했던
어린 시절의 그 깊고 큰 사랑이 느껴져서 ...

얼마나 많은 고통들 지금까지도 모두 봉헌하신 그 사랑
감사드리며 작은 영혼되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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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힘님의 댓글

은총의힘 작성일

너무나 좋은 묵상이에요.
저도 낙담하지 않고 민달팽이처럼 주어진 조건에 온 힘을 다하도록 노력할게요.
하늘과 땅만을 벗 삼아 살아오신 엄마처럼 여기저기 한눈팔지 않고
호기심 갖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 따라 앞만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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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던 시절부터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나무를 보고 배우고 묵상하셨던 삶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 2019.2.9 엄마말씀

아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이 죄인...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도 언제나 소녀이신, 꽃다우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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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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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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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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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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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너무 아름답네요^^
하늘아래 모든것은 귀한것인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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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던 시절부터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나무를 보고 배우고 묵상하셨던 삶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 2019.2.9 엄마말씀

아멘!!! 엄마의 마음으로
저도 침묵으로 잘 봉헌할게요! ㅠㅠ
지금까지 그렇게 못했지만...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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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함께 묵상 하도록
공유해 주셔서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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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 생활의 기도는 최고의 묵상이네요 !
참 좋습니다 !!!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ㅡㅡㅡ ^
함께 엄마를 일으켜 드리고 지지해 드려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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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생각하며
율리아님처럼 살아가기를노력한다면
얼마나 변해있을까요...

그아름다운 영혼들보시고
성모님.예수님을 참기뻐하시겠지요...
작은영혼들이 많아진다면
세상도 조금씩 변해지리라 믿습니다.

함께 노력할깨요~~~
주님.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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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엄마의 묵상...
그리고 엄마의 묵상을 닮은 예쁜 묵상 함께 나눠주어 감사해요^^

엄마의 선한 마음에 물들어가는 우리들...
우리의 변화와 5대 영성 실천이 엄마께 꼬옥 힘으로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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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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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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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처럼  아름답게  봉헌 하며  생활의기도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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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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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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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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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집도 없이
느리게 기어 다녀야만 하고
때론 다리가 있는 빠른 동물들이
부러울 테지만 나도 너처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꼭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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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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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목으로 그렇게 잘 봉헌 해 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잘 봉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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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좋은 묵상이예요..!
저도 엄마의 눈과 마음으로 모든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고 배우며 살아갈게요!
민달팽이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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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아멘!
엄마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사랑하고 감싸안을 수 있도록
그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넘넘 좋은 묵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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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묵상 감사드려요
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것.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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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아름다운  글 입니다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게 하고 부끄러워
고개 숙이게 합니다

사람을 미워 하는 것이  그 감정이 어떤것인지 몰랐을 때
시절에는  세상이 참  좋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리 인간들은 죄에 쉬 물들어 버리는 데
하늘 에서 내려 오신 율리아 엄마의 영혼은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

천국에 계셔야 할분이 이세상  에 내려 오셔셔
온갖  고통 다 당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머리숙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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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 저도 이 민달팽이처럼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수있는 용기와
은총 가득 내려주세요♡"

"최고의 묵상은
생활의기도라고 배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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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저도 이 민달팽이처럼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수있는 용기와
은총 가득 내려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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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디에도 의지하지 못할때 엄마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사물들에게 얘기하며 살아온 일화
어찌 눈물이 없이 읽고 볼수가 있는지....
들을때마다 놀라고 또 놀라고 감동합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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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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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 민달팽이야.
나도 육신에 한계에 부딪쳐
빨리가고 싶어도
천천히 가야만 할때,
 
네가 최선을 다해 가는 것처럼
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힘들어도, 기어서라도
끝까지 이 길을 갈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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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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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저도 이 민달팽이처럼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수있는 용기와
은총 가득 내려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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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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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가슴으로 운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아여ㅜㅜ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마음이 먹먹해 짐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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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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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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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도 언제나 소녀이신,
꽃다우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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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평범하게 살아가는듯한 이 지상의
삶의 모든것들과 사물과 사람들, 그 모든것엔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에요."
연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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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최고의 묵상은
생활의기도라고 배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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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 민달팽이야. 나도 육신에 한계에 부딪쳐 빨리가고 싶어도
천천히 가야만 할때, 네가 최선을 다해 가는 것처럼 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힘들어도, 기어서라도 끝까지 이 길을 갈게!

너는 집도 없이 느리게 기어 다녀야만 하고
때론 다리가 있는 빠른 동물들이 부러울 테지만 나도 너처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꼭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넘 아름다운 은총글이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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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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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며 봉헌하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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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도 언제나 소녀이신,꽃다우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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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도 언제나 소녀이신,
꽃다우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 소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며 살아보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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