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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영보( 루카복음 1,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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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8건 조회 2,683회 작성일 11-12-18 18:47

본문

1)우리는  결혼을 할 때, 우정을 맺을 때, 취직을 할 때, 신품성서를 받거나 종신서원을 할 때, 등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하느님이나 사람들과 '예'라고 약속하며 살아갑니다.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결단을 뜻하는 '예'라는 말 대신에 '아니오'라는 말을 듣거나 이 말을 되풀이하는 사람의 생명은 고갈되고 사라집니다. 부부는 서로 '예'라고 하면서 맺은 결합을 통해 아기라는 새 생명체를 낳습니다. 부모가 아기의 존재를 인정했기에 아기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태어난 아기가 부모와 많은 사람들에게 '예'라는 인정을 받아야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부모가 처음에는 '예'라고 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니오'라고 했다면 그 아기는 아예 빛을 보지 못했거나 일찍 이 세상을 떠나 가버렸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하셨을 때 마리아가 내린 믿음의 결단인 '예'가 필요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구원계획에 순종하도록 마리아의 마음을 움직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마리아의 결단을 통해 마리아의 모태에 잉태되고 전 인류가 죄와 영원한 죽음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해주셨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아들이 성령의 힘으로 거처하시는 신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죄많은 우리들이 영원한 죽음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나주에 오셨는데도 광주교구는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예' 대신에 '아니오'라는 말을 하여 선의의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고통과 억압을 주며 그들을 영원한 생명 대신에 죄와 영원한 죽음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사제가 타락하여 지옥으로 가면 그를 따르는 많은 양떼들도 함께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성모님 메시지말씀 따라 한 사제의 영혼 구원이 그많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광주교구의 사제들이 마쏘네와 손을 잡고 함께 지옥으로 간다면 광주교구의 사제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도 지옥으로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주교구가 나주를 인준하여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막기위하여 나주의 인준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 마음과 가정과 공동체와 사회에 모셔야 하겠습니다. 세례 때 하느님께 말씀드린 '예'라는 믿음의 결심을 날마다 되풀이하며 어떠한 시련이나 세속의 유혹 앞에서도 결코 '아니오'라고 하지 않으려고 애써야 하겠습니다. 광주교고 처럼 '아니오'라고 하면 않됩니다. 믿음은 하느님께 다자란 나무를 선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작은 씨앗을 하나 받아 평생을 두고 큰 나무로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성모님의  모태에 잉태되신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세례를 받는 이들 마음속에 잉태되십니다. " 그러나 사는 이는 더 이상 나 자신이 아닙니다. 내 안에서 살고 계시는 분은 오히려 그리스도이십니다"(갈라 2, 20). 우리는 자신이 작아지고 그분이 커지시게 하여 그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부르짓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아포기 영성입니다. 주님을 완전히 따르기 위하여 성모님과,성모님을 꼭 닮은 율리아자매님처럼 자신을 완전히 비우시는  자아포기의 영성이 바로 나주의 대표적인 영성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느님께 '예' 라고 응답하는 사람은 이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사랑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이웃이 원하는 곳에, 이웃이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줍니다. 바로 율리아 자매님같은 분이 바로 이런 분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서로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게 약속하고서도 나중에는 이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면 신용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런 사람은 인격관계를 맺지 못하고 가까이 있는  이들을 외롭게 만들고 맙니다. 바로 나주에 열심히 나오다가 은총의 열매만 따 먹고 나주를 저버리는 사람들도 이에 해당합니다. 바로 성모님이 이런 사람들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신용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예' 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인 반면,  '아니오' 하는 사람은 능력이 한정된 사람입니다(법상 스님 ). '예' 라고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밝게 만들어 내는 반면, '아니오' 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어둡게 합니다. 바로 나주의 영성이 '아니오'가 아니라 '예; 라고 하는 긍정정적인 영성으로,부정정적인 어두움을 나타내는 광주교구처럼 어두운 영성이 아니라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밝은 영성입니다.

    2)  '평생 동정녀' 이신 성모 마리아: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신 후에도 동정을 지키셨는가? 천주교 신자들은 그분이 평생 동정이심을 교리로 믿고 따릅니다. 3세기 이후 이 교리는 세례성사를 위한 교리가 되었고, 553년 제2차 콘스탄티노풀 공의회의 교부들이 온 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했습니다. 성모님이 평생동정이시라는 교리를 정교회와 동방교회와 성공회에서도 가르치고, 루터(Luther), 칼뱅(Calvin)과 츠빙글리(Zwingli) 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 교리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함에 대한 교회의 묵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모님이 평생 동정이시라고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마르코복음(6, 3)에 보면, 야고보와 요세(요셉)와 유다와 시몬이 예수님의 형제들이라고 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의 친형제가 아니라는 미약한 증거가 발견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시는 장면을 멀리서 바라본 여자들 중 '야고보와 요세(요셉)의 마리아' 가 있었는데(마르 15, 40; 마태 27, 56), 이 여자는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인듯 합니다. 천주교회의 오랜 전통은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마르 3, 32; 6, 3), 형제들( 요한 2, 12; 7, 3-5. 9-10; 사도 1, 14), 형제(갈라 1, 19) 가 성모님이 낳은 자식들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촌이거나 같은 씨족의 형제들일 것이라고 여깁니다.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 이라는 말이 사용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 시대 아람어와 히브리어에는 그리스말과는 달리 '사촌들', '이복형제들' 과 같은 용어가 있었습니다. 같은 씨족이나 부족의 구성원들은 서로 정확한 관계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형제들과 자매들로 간주되었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그의 '형제' 라고 일컬어진 것(창세 13, 80은 좋은 사례입니다.

    2세기 초의 작품인 "야고보의 원 복음" 이라는 위경에는 요셉이 마리아와 결혼을 할 무렵에 이미 자식들을 거느린 늙은 홀아비로 제시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을 때 요셉의 자식들이 그분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꾸며낸 이야기지만 마리아가 동정임을 믿은 전통이 있었음을 가리킵니다. 그 뒤 4세기에 성 예로니무스는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이 그분의 사촌들이었다고 가르쳤는데, 이것이 천주교회의 보편적인 견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성모님 영보대축일에 해당하는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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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막기위하여
나주의 인준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나주가 인준나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세상 모든 이들이 예” 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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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 성모님 영보대축일에 해당하는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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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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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 '예' 라고 응답하는 사람은
이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사랑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이웃이 원하는 곳에,
이웃이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줍니다.
바로 율리아 자매님같은 분이 바로 이런 분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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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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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를 다니면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님을 자연히 알게 되지요!! 근데너무 고통이 심하시어 안타깝습니다! 그저 모두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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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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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위로의 샘님가정에 사랑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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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위로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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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께 '예' 라고 응답하는 사람은 이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사랑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이웃이 원하는 곳에,
이웃이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줍니다. 바로 율리아 자매님같은 분이 바로 이런 분입니다.
아멘!

^^위로의새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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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자신이 작아지고 그분이 커지시게 하여 그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부르짓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아포기 영성입니다. 주님을 완전히 따르기 위하여 성모님과,성모님을 꼭 닮은 율리아자매님처럼 자신을 완전히 비우시는 자아포기의 영성이 바로 나주의 대표적인 영성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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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로에 샘님 아니오라는 말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광주 교구가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 아니다 했을때 아니오 나주 성모님께서

참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현존하시면 말씀을 주시고 저희들을

부르시면 사랑을 주시고 있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죠 예 할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고 말입니다

위로에 샘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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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늘 훌륭하신 말씀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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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말씀

왜그런지  이해할수 있도록 빛으로 비추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안에는  참된 사랑이 계시니  온전하게  진리의 길에 계시고

온전한 사랑이 계시니  저희를  구원할수 있고 도와 주실수있는
분은  한분  이세상에서는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꼭  필요하신 한분뿐!!!~~  귀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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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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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모님의 신앙적인 결단과 믿음과 겸손과 순종과 자기 비움을 통한 모범을 보면서,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성모님과 성모님을 꼭 빼어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신앙적인 결단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귀한 성경말씀 감사해여!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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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 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인 반면,  '아니오' 하는 사람은 능력이 한정된 사람입니다(법상 스님 ). '예' 라고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밝게 만들어 내는 반면, '아니오' 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어둡게 합니다. 바로 나주의 영성이 '아니오'가 아니라 '예; 라고 하는 긍정정적인 영성으로,부정정적인 어두움을 나타내는 광주교구처럼 어두운 영성이 아니라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밝은 영성입니다.

아멘~!
 '예' 라고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밝게 만들고,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밝은 영성

나주의 5대 영성 중 하나인 아멘~! 이 바로 "예"가 되므로
나주의 "아멘" 영성이 바로 모든 일을 밝게 만들고,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밝은 영성이군요.
"아멘" "예" 이 짧은 한마디가 모든 일을 밝게 만드는 좋은 일을 하고,

이 짧은 한마디가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파워가 엄청난 하느님의 위력을 지녔으니
감사히 소중히 사용하여,

저희들은 모든 일을 밝게 만드는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을 밝게 만들고, 무한한 능력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영성인 "아멘"을

가르쳐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위로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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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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