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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7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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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2,966회 작성일 11-12-19 08:57

본문

2011-12-17title.jpg

DSC019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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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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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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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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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각 지부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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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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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들과 함께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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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도회 지부별 현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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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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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과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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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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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참젖을 내려주심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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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극심한 고통..
저희들의 부족한 기도와 봉헌을 통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인준 받으실수있도록..
더욱 마음의결심을 다짐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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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날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모두가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온전히 봉헌하는 아름다움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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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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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사진들을 보니 또 다시 은총이 넘쳐 흐르는군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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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엄청난 고통들!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그 사랑들!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하고 부족하여

울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연총을 위해 준비해주신 생활의모임님 및 장미가족
님 그외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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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낙태보속고통과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활짝 미소지으시는 율리아님!

저희모두도 님처럼 모든 고통중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모든 것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며 미소로써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작은 도구들 되게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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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  찬미 찬양 받으소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뿌린 씨앗에 열매들이  나주 성모님동산

창고에 차곡 차곡 쌓여 가고 있습니다 저에 마음도 기쁨으로 차오르고

있으면 앞으로 더욱 성모님 사랑전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이 아닌 저희 나라

방방곡곡에 성모님 사랑에 열매가 맻히도록 저에 힘을 기도와 사랑으로서

바쳐 드리고자 하오니 저를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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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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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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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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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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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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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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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숭고한 희생의 열매인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전국의 기도모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어떠한 박해와 시련에도 굳게 일치하여
기도와 사랑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연차총회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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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2012년 명동 마리아 꿀룸의 모토를 일치와 화합으로 정했고,
최초로 회칙을 만들고 개정도 하였습니다.
최고의 단체보다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만들기 위하여 몇 가지 의견 나눔을 하였습니다.
저희 청년들은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 뜻 깊은 시간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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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네 어머니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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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
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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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박해를 영광으로 알며
끝까지 따를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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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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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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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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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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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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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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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 엄청 많이 오셧네여!
역시 울 일꾼들이 이렇게 많다니...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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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극심한고통에 눈도 제대로 뜰 수 없는 그 고통중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기 위해서 마지막 힘까지 짜내신
율리아님 미소 뒤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으셨는지
그져 함께 해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릴뿐입니다.

저희들이라면 불평 불만에 원망까지 더해지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을 생각도 못할 일일텐데도
당신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시어
부족한 당신 탓이라 하시니

저희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저희들 받을 고통 대신 받고
그래도 또 저희에게 사랑을 주시기에...
당신은 정말 사랑뿐이라는 것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율리아님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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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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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엄마!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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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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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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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어서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율리아 잠님의 극심한 고통이 끝나도록 나주를 인준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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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낙태보속 고통을 너무나 자주 받으시는 율리아님!
세상이 그렇게도 더럽고 타락하였으니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의 고통은 날로 심해져 가기만 합니다.

기운차려 건강을 돋우시려 죽을 힘으로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의 오직 한가지 바람,
주님 성모님의 일을 힘닿는데까지 하고자~~

고통의 몸으로 노력하시는 일도 고통일수 있겠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미약하나마 생활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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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심의 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한해 마무리를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니 천상잔치의 비유가 떠오릅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율랴 엄마! 희망있는 고통과 다사다난했던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에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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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 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 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 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연차총회를 통해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우리모두에게 축복과 사랑을
더 받게 하기 위해 그 어떤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따뜻하고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 주시는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순간순간 잘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더 무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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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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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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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

너무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
끊임없이 죄인들을 위해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신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말씀 중에도 낙태 보속 고통을 감당하시며
환하게 웃고 계시다니요.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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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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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고 옴마야  !  나가 (내가 )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율동을 ..고것도 나주성모님동산 대성전 제대에서 ..형제님들율동팀이 탄생했남  ?  ㅎ

그날따라 자꾸만 스카프를 구입하고 싶었지예 . ㅎ . 근무지에서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일를 했지예 . 아름다분 아줌씨가  " 그 스카프
어디에서 구입했능교오 ? "  " 이 스카프 아심니까 ?  나주에서예 . 나주성모님 아심니까 ? "  " 하모예~에 ^^ "  " 저가 바로 싱겁이
집으로 임니드어 "  어젠 하루종일 기분이 savon 이였심다 .  비누처럼 기분이 매끌매끌했지예 .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억쑤로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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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잘 다녀왔으며 다시 그 때의 장면들을
볼 수 있도록 도움 주시니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이 받고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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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을 위해 온몸을 다 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연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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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가리아님의 댓글

즈가리아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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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남자의 율동 멋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와 주세요 하하하
율리아님 우리들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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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 위해 그모진 고통도 다 감수하신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시어 모든이들로 부터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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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그리고  피정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전국기도 회원 여러분들,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탄과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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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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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년차 총회에 대한 홈의 글들을읽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시간이였음을
멀리 이국서도 느낄수가 있었씁니다,
율리아님은 펠리칸의 심정으로,
참석한 모든분들은
부모에게 불효를 저지른
가슴아픈 심정으로,
<사랑으로 일치했던 년차총회>
시공을 초월하여 흐르는눈물로
그 자리에 참석해봅니다,
소식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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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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