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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 은총의 타임라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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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35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0-10-19 13:01

본문

 


참으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부족하고 미흡하오나 천상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주신 나주의 전대미문의 은총과  

징표를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께는  

영육 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치유,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는 회개의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신 날


198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첫 번째 피눈물

tearsofblood_23.JPG  tearsofblood_24.JPG 


오후 5시 20분경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엄청나서 한참을 그대로 응고되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받은 본당주임 박 요한 신부님께서 요셉 회원들과 함께 오시어

눈에서 볼로 타고 흐르는 피눈물을 직접 목격하셨다.


성모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나주 성모님 피눈물(2)  https://youtu.be/vB5M6pSUUSI 

나주 성모님 눈  물 (1)    https://youtu.be/oJxe0WAFuxw

 


1989년 10월 1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가기

89_10_14.jpg

 

성모님 :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1991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5주년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다.

백마를 타신 분은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는데

길이는 약 70cm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 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 했는데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쳤지만 다시는 일어서질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등 뒤는 T자형의 십자가1)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가는 곳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이었다.


그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조용해졌다.

1) T자형의 십자가 : 구약성서에 나오는 십자가의 예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빠져나오기 전, 자기 집 대문의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를 때

T자 모양으로 발랐다고 한다. 즉 구원을 상징.


 

199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10주년

sunmiracle10.jpg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산에 갔는데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빛을 내려주셨는데
성작 모양과 빛이 사진에 촬영되었다.


   1996년 10월 19일 성체기적   바로가기

 

1996년 10월 19일 오후 5시경

96-10-19.jpg   

한국 나주 천주교회에서 국내외 여러곳에서 오신 사제님들 30여명과

순례자 1,500명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특별미사를
말레이시아 수 프란시스 신부님이 주례로 봉헌





 961019_9.JPG

양형 영성체하는 율리아님

 

 

961019_7.JPG

 961019_8.JPG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96-10-19-2.jpg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과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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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1019_11.jpg

신부님들께서 파견강복하시는 장면


 

1996년 10월 19일 (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가기

1996년 10월 19일 (2)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가기

 


1996년 10월 19일 (1)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한국과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오후 5시에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주례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프란시스 수 신부님이었다.

나는 양형 영성체를 모시고 잠시 묵상하려는데

피비린내가 물씬 풍기면서 성체가 부풀어 났는데

이미 성체 성혈은 피와 살로 변하고 있었고 여러분들이 목격하게 되었다.

옆에 앉아 있던 장부는 입을 다물라고 하였고 옆사람들에게 조용하도록 진정시켰지만

앞에서는 자꾸만 입을 벌리라고 하여 입을 벌리기도 하고 다물기도 하며 나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때 나는 탈혼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파 신부님이 오시면 했는데

파 신부님이 목격하신 뒤 나는 그대로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어둠에 찬 이 세상을 보게 되었다. 


세상은 어둠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헤매고 허우적대며

살기 위하여 닥치는대로 짓밟고 지나가니 많은 이들이 쓰러져서 몸부림치며 아우성이었다. 

캄캄해서인지 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폭행은 자행되고 가족인지 아닌지도 생각없이 자기가 살기 위하여

살인하는 모습도 보였다.  옆에는 성직자도 보였는데 일부 성직자는 많은 양떼들을 구하려고

애를 썼지만 그 모습을 그냥 보기만 하고 묵인해 버리는 성직자들도 있었다.

많은 영혼들이 서로 할퀴고, 쥐어뜯고, 짓이겨 뭉개고, 짓부수고, 아귀다툼하면서

곤두박질하는데 어두운 하늘에서 한점 빛이 비추어지더니 점점 밝아졌다.


자세히 바라보니 파란 망토에 12개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태양을 입으신 성모님이 많은 양떼들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치시고 빛과 함께 내려오고 계셨다.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은 그 빛을 보고 따라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보는지 보이지 않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들을 보신 성모님께서는 몹시 슬프게 울고 계셨다. 

조금 후에 성모님께서는 안타까우시면서도 친절하고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내 사랑으로 불림받은 나의 딸아! 어두워진 세상을 보았느냐?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부족한 너를 택하였으니

어둠 속에 사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다오.

율리아: 어머니! 저는 너무 부족해요.
너무 부족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자격이 없어요.
이제는 숨어 살게 해 주시어요. 네?  하며 나는 울었다.


성모님: 너를 자격이 있다고 누가 말했느냐? 네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널 부르지 않았다. 많은 영혼들의 보속 고통을 잘 봉헌하도록 내가 너를 예비해 왔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천상의 이 엄마는 슬프단다.

낙담은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나는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으며 불완전을 완전하게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세상 자녀들의 죄의 보속을 위하여 바쳐져야 할 단말마의 고통의 잔이니

어떠한 굴욕과 치욕까지도 잘 바치고 너의 그 불완전을 슬퍼하지 말아라.

나 없이는 어떠한 일도 어떠한 노력도 힘들뿐이란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 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어둠 속을 걷고 있거나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이라 해도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가 천상으로 데려갈 너희의 피난처인 이 어머니에게로 돌아오도록 어서 도와다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와 자녀들아!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1996년 10월 19일 (2)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예수님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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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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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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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몸,나의피,나의영혼,나의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타고 있다...

어머니 이제는 피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율리아엄마를 따라가는 작은영혼들이 노력하고 깨어나고
있습니다....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고 잘살아 가도록 최선을
다할께요...성모어머니........늘 죄송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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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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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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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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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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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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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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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의 죄 씻어주시고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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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이죄인이 매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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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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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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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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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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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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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 :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아멘
성모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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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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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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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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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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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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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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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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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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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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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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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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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나눔share님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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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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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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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낙담은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나는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으며 불완전을 완전하게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세상 자녀들의 죄의 보속을 위하여 바쳐져야 할 단말마의 고통의 잔이니
어떠한 굴욕과 치욕까지도 잘 바치고 너의 그 불완전을 슬퍼하지 말아라.
나 없이는 어떠한 일도 어떠한 노력도 힘들뿐이란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 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
ㅠㅠㅠ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  ㅠ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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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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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 자녀들이 함께 주님성모님께로 회개로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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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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