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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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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2-02-22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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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水曜日

라틴어 Feria Ⅳ Cinerum

영어 Ash Wednesday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로 사순 제1주일 전(前) 수요일을 말한다.

이날 교회가 미사 중에 참회의 상징으로 재의 축성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행하는 데서 재의 수요일이란 이름이 생겨났다.

 

즉 이날에는 그 전해의 예수 수난 성지 주일에 축성한 종려나무나 다른 나무가지를 한곳에 모아

불에 태워 만든 재를 사제가 축성하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십자모양으로 바르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십시오"(창세 3:19), 혹은 "회심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마르 1:15).

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영원한 삶을 구하라는 장엄한 외침인 것이다.

 

재의 수요일은 교황 성 그레고리오(St. Gregorius)1세 (재위:590∼604)에 의해 사순절의 첫날로 성립되었고,

바오로(Paulus)6세 (재위:1963∼1978)는 이날 전 세계교회가 단식과 금육을 지킬 것을 명하였다.

한국에서도 만21세부터 만60세까지의 신자들은 하루 한끼 단식하며 만14세부터의 모든 신자들이 금육을 지키고 있다.

 

 

 

재  齋

라틴어 abstinentia

영어 abstinence

 

재라는 말은 《한불자전》(韓佛字典)에 따르면, 식음의 절제(節制)

또는 전폐를 지칭하며 `재일’(齋日)이란 바로 단식 또는 절식 (節食)을 하는 날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라는 할 때는

① 심신의 건전관리를 위한 절식, ② 대재(大齋)에 대응하여 소재(小齋)를 뜻하며,

③ 절주(節酒), 금주(禁酒)까지도 포함하여 이르는 말이다.

 

소재는 작은 재 즉 육식을 하지 않는 재이고,

대재는 큰 재 즉 단식을 하는 재로서 신자에게 예수고난을 상기케 하여 준행하도록 한다.

연중 지키는 횟수는 각국의 교회관례에 따라서 다르다.(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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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로, 사제는 오늘부터 회개와 속죄의 상징인 자색 제의를 입는다.

교회가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머리에 얹는 예식을 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란 이름이 생겨났다.

 

이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운 재를 머리나 이마에 엊는데,

이 ’재’는 구약(욥 2,8;요나 3,6등)에서나 신약 (마태 11,21)에서나 참회의 상징으로 쓰여 왔다.

 

오늘부터 가장 거룩하고, 은총이 더욱 풍부한 시기라 할 수 있는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회개와 참회의 시기이며, 부활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기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금식과 자선과 기도로써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고,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가톨릭홈에서)  

 

 

 

 

재의 수요일은 ?

이 날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당하시는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이 날 모든 교우들은 재를 머리에 얹고 자신의 잘못을 용서청하며

엄위하신 하느님 앞에 피조물인 인간의 무상함을 고백하는 예절, 즉 「재를 머리에 얹는 예절」을 하게 됩니다.(창세 3, 19 참조)

그래서 ’재의 수요일’-죄의 수요일 아님; 대구 사람이었던 모 신부님은 어렸을 때 ’죄의 수요일’인 줄 알았다나!-이라고 합니다.

 

 

하얀 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재는 일반적으로 종교적, 주술적 또는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이 가운데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진 경우를 보면,

재는 거룩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죽음에 처해질 운명, 슬픔에 처한 상태 그리고 회개를 의미하였습니다.

즉 재는 원래 개인적인 회개 또는 통회의 표징으로 사용되다가 발전하여 공적인 회개를 위한 공식 전례의 재료가 됩니다.

 

구약성서에서 재는 대개 죽음의 상태, 무가치, 슬픔 그리고 회개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사야는 우상 숭배자를 ’재를 좋아하는 자’(이사 44, 20)라 말하고

에제키엘 예언자는 교만한 자를 ’땅위의 재’(에제 28, 18)로 여겼습니다.

 

반면 겸손하고 자기의 죄를 자각하는 죄인들은 자기가 먼지나 재에 지나지 않는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확신을 공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머리에 재를 얹고(에제 27, 30), ’재 위에 앉아서’(욥 42, 6)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께 용서와 자비를 청했습니다.

그러므로 재는 창세기 3, 19에서 말하듯, 사람이 자신의 허무함과 무력함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을 의미하며(마르 1, 15),

재를 머리에 얹음은 이 회개의 약속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발전했을까?

재의 수요일은 교황 그레고리오 1세(재위:590-604)에 의해 사순절의 첫날로 재정되었고,

재를 머리에 얹는 신심 행사가 보편적으로 행해지지 시작한 것은 1901년 Benevento의 주교회의의 결정 이후부터입니다.

교황 바오로 6세(재위:1963-1978)는 이날 전 세계의 교회가 단식과 금육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이에 참여하기를 권고하였습니다.

 

 

이날의 예식은 어떻게?

먼저 재를 준비해야 합니다. 흔히 교회에서는 지난해에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성하였던 성지가지를 태워서 재를 마련합니다.

미사 가운데 복음 선포가 있은 후에 재를 축성하고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이 이어집니다.

사제는 한쪽에 성수와 함께 놓여진 재를 축성하고 성수를 뿌립니다.

그리고 축성된 재를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얹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 때 신자들은 후렴을 합송하거나 적당한 성가를 부릅니다.

재를 얹는 예식이 끝나면 사제는 손을 씻고 이어서 보편지향기도를 모든 신자들이 드림으로써 미사는 이어집니다.

 

 

이 날 해야 할 일은?

한국교회는 만 18세부터 만 60세 전까지의 모든 신자들은 하루 한끼 단식하며, 만 14세 이상의 신자들은 금육을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단식하고 금육해서 모인 것은 자기가 갖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쓰도록 해야 합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회홈에서)

 
 
  • ▦ 재의 수요일인 오늘은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고자 사십 일 동안 삶의 광야로 나가 긴 여정을 걷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와 묵상 가운데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우리 영혼과 육신의 성화를 위해 단식과 선행을 할 것입니다. 광야로 떠나는 우리의 영적 여정에 필요한 은총을 하느님께 청하면서 이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 교회는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우리의 행실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라고 말한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회개는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져야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선과 기도, 단식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모든 것을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라는 말씀이시다(복음).
제 1독서
  •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2-18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 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 원로들을 불러 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 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여라.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아뢰어라. “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 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 민족들이 서로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 땅에 열정을 품으시고 당신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1독서
  •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20ㅡ6,2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재의 수요일인 오늘부터 거룩한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사순 시기가 시작되면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순 시기에는 특별히 자기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살펴보면 허물과 상처투성이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욱 무거운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제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용서를 청해야지. 그리고 새사람이 되어 달리 살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사순 시기가 은총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죄와 허물투성이인 우리에게 새롭게 태어나서 기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시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순 시기는 또한 기쁨의 축제인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파스카 축제를 기쁘게 맞이하고자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일 것입니다. 회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받아들이려고 세상이 주는 달콤함을 과감히 포기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나를 변화시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나로써 세상이 밝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밝아야 내 마음도 밝아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밝아야 세상도 밝아집니다. 우리는 오늘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요엘 2,12-13) 하는 요엘 예언자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자선이나 단식과 같은 회개의 행위들은 단순히 외적 행동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행실을 변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을 귀담아들으면서 긴 사순 시기의 여정을 함께 걸어갑시다. “내 아들들아, 자네들이 나를 프란치스코 아버지라 부른다면 이렇게 말하겠네. 자네들 수도회의 개혁을 믿지 말게. 자네들 각자 자신의 개혁을 믿게. 나의 형제들아, 자네들이 나를 프란치스코 형이라고 부른다면 이렇게 말하겠네. 거룩해지게, 그러면 세상이 자네들에게 거룩해 보일 걸세” (『프란치스코 저는』에서). <미사를 드리지 않고 재의 예식을 거행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말씀 전례를 먼저 거행한다. 이 날 미사의 입당송, 본기도, 독서들과 화답송을 사용한다. 그다음에 강론, 재의 축복,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차례로 하고, 보편 지향 기도로 끝맺는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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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아멘  !!!~~~

성당안이 꽉 차도록  많이  미사에 참례하신 분들에게
재의 예식을 행사시는 거룩하신 사제님 두분을 바라 보며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햇습니다

저사제님들처럼  다른 사제님들도  거룩하게 해주시고

하루 속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를 알아 듣게 해주십사

하고  우리 본당 두 사제님들은 너무너무 거룩하셔요

오늘 고백성사를 보니까  "  다시 시작합시다" 해서 깜작  놀랐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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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미사에 참례하여 재의 축복을 받고 왔습니다.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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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재의 수요일, 미사시간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오던지......,
주님께 기쁨만 안겨드린다고 하면서도......,
죄인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제 자신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하느님께서는 죄와 허물투성이인 우리에게 새롭게 태어나서
기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시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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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순시기 시작의 재의 수요일에!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되시어 모든이가 하나되어
예수님 수난을 기리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주님께 상달되는 그런 자녀 되기 바랍니다!!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생활모습을 통하여 고통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성모님을 따르는 바른 길로 나아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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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의 수요일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저의 부족함들을 반성하며
거룩한 사순절 잘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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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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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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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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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항상 선하게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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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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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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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순 시기 동안 금식과 자선과 기도로써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고,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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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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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순절동안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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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순시기 시작의 재의 수요일에!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되시어
모든이가 하나되어 예수님 수난을 기리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주님께 상달되는 그런 자녀 되기 바랍니다!!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생활모습을 통하여 고통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바른 길로 나아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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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멘

사람아 너는 흙에서 낫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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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늘부터 가장 거룩하고, 은총이 더욱 풍부한 시기라 할 수 있는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회개와 참회의 시기이며, 부활을 준비하는 희망의 시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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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는 나를 변화시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나로써 세상이 밝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밝아야 내 마음도 밝아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밝아야 세상도 밝아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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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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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재의 수요일에 대한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축복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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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회개는 나를 변화시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나로써 세상이 밝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멘!!!

거룩한 사순시기를 잘 지낼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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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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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재를 받으며! 사순 시기!
주님의 고통을 한시라도 있지말고 우리의 작은 고통도 주님께 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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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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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저희죄를 선포하시고 회개의 단식을 통해 증표를

보이라 하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하느님 말씀을

공허한 말씀으로 여기며 대수럽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께  하느님께서 보여 주신 연옥에 고통을 보고도 이들이 이렇게

대담하게 할수 있을까 생각 하면 절대 아니다 하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단 돈 십원 갖고도  주먹질을 하는 사람들  조금만한 고통도 두려워 한 그들이

실지로 실재 하고 있는 상선 벌악을 안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사람들이지요

이들이 하느님을 외면하는것은 설마 하는 마음이곗지요 저희나라 속담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지요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바로 설마때문에

모든 사람이 원했던 영생에 길에서 벗어 나게 된다는것입니다 단지 믿기만 해도

거저 얻을 영생에길을 말입니다  바오로 사도에 말씀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나누어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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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십시오"(창세 3:19), 혹은 "회심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마르 1:15).

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영원한 삶을 구하라는 장엄한 외침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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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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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마음이 밝아야 세상도 밝아집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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