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내치지 말고 돌봐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3,380회 작성일 12-02-23 04: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교구에 세분의 대주교님이 계십니다.

첫번째의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잘못 판단하신것을 가지고

두번째 주교님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은 선임주교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며 잘못된 공지

문을 지지하셨고,지금의 세번째 김희지노 대주교님도 선임주교님의 뜻을 따른다고 잘

못된 공지문을 또 지지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과 성직자들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찬주교의 전통이 순명일진대, 대주교님 세분이 똑같이 이렇게 선임주교님에게 순종하

는데, 다른 주교님과 사제들이 또한 순명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 ,이것이 바로 가톨릭의 정신이라고 생각을

갖고 있기에, 여기에 누가 한마디라도 반대 의견을 내세우면, 그것은 항명이며 잘못된

생각이며, 이단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한마디 하면 그것이 고정관념이 될

정도로 믿어버립니다.

 

예를 들어 아내 자랑이나,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라든가, 음식중에 흰것 세가지인 흰

설탕 ,쌀밥,조미료,가 몸에 해롭다고 지껄이면 또 그런줄 알고 기피하게 되며,화를 참으

면 병이되니 한번 확 풀어버리면 시원하다고 까지 하면 모두 그런줄 잘못 알고 있습

다.

 

말이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더군다나 고명하신 주교님께서 아니라고 하고, 나주는 교회밖에 있다라고 까지 하는데

까지에는 다른 어느 말로도 그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묘안이 없습니다.

 

이토록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나주

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아무리 나주가 옳다고 주장해도 먹혀들지 않게 됩니다.

 

며칠전 복음에서 제자들이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 합니다.그러

나 예수님께서 그 마귀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내쫓아 치유해 주십니다.

 

"스승이여 ! 저희들은 왜 스승님처럼 그렇게 하지 못합니까?"

"기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

라고 하십니다.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나주를 사랑하는 수많은 순례자들은 그들을 위해 매일 끊임없이 기

도합니다.그렇게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더 많은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데도 광주는 요지부동 입니다.

무엇이 잘못된것인가?

정말 광주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믿음이 약한 사람은 다른 대안이 없음을 알고 돌아서 버리기도 합니다.

주교님을 교회라 생각하고, 교회가 하는일애는 마치 교황님이 교황의 권좌에서 선포하

는 진리에 오류가없듯이,주교님도 마찬가지라고 철썩같이 믿습니다.

 

지난해 부활전 성금요일에 주님께서 광주교구를 분명하게 거론하시며, 마쏘네에 물들

어 있다고 까지 천명하신 것을 보면,역시 나주의 진실을 믿는 순례자들은 비로써 안심

을 하게 됩니다.우리들의 믿음이 변함없이 확실히 옳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참새 한 마리라도 내 허락 없이는 떨어질 수 없다라고 하셨듯이,이 세상 모

든 일은 주님의 주관하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광주도 역시 그렇게 지독할 정도로 고집

불통이 되도록 허락을 하신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

 

과거의 가톨릭의 역사를 살펴보면,예수님께서 직접 한 여인의 입안에서 당신의 실체를

들어내신적이 없었고,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신때가 없었으며,이 모든 성체

기적도 아무때나 함부로 이루어주신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반드시 사제가 있었으며,심

지어는 성모님동산의 기적수가 솟게 된 시초에도 주교님이 관여하셨고, 율리아님이 맨

손을 땅을 파실때도 그곳에 사제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수가 지금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혼

의 병과 육신의 병이 치유되었으며, 지금도 끝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분들이 영적체험을 하게 되고 ,개인성화와 가정성화가 이

루어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이런 좋은 열매를 보지 않고, 신자들과 일반인들을 선동하는 공산당수법을 사용

하여, 재산 문제, 율신액문제, 불순종문제로,나주를 비난하여 오늘에 이릅니다.

 

왜 치유같은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말도 되지 않는 있지도 않

은 일들을 사실인양 꾸며, 가톨릭신자도 아닌 MBC PD수첩인들을 통하여 잔인할 정도

로 나주를 처참하게 매도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성직자로써는 차마 할 수 없는 일이었고, 더구나 일반인들도 그렇게 하기 어려

운 방법입니다.

 

이단이라면 우리가 잘 알듯이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적인 타락 입니다.

그리고 재산 문제로 법정 문제로 사회문제 까지 이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주 치사스러울 정도로 잔인하고 정말 더럽기 짝이 없는 방법으로  나

주를 궁지로 몰아넣으려고 했는데, 왜 성적인 문제가 없을까? 왜 신자들의 돈을 갈취하

여 법정 문제가 하나도 없는 것일까?

 

그리고 각 성당에 나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고발창구가 마련 되었는데 왜 한

명도 발표하지 못하는가?

 

방금 전 `더럽기 짝이 없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죄송 하지만, MBC PD수첩인들은 마

치 몰카 (Hidden camera) 로 찍은 것 처럼 가진 못된 방법으로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사실 인듯이 전세계인들에게 방송을 내 보낸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재산을 불렸다고 하자 나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그렇지 하며 그

말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하물며 TV 화면에 거짓증언하는 신광리 사람 하나를 내세워

거짓증언을 하도록 부추겼지만, 실상 신광리의 이장님은 그런 사람 신광리에 살지도 않

는다고 하지 않았잖은가?

 

율리아님은 성모님동산을 주님 말씀 따라 성지로 만들기 위해 땅을 구입한 것이지, 개

인이 착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주에 순례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우리는

율리아님이 얼마나 겸손하시며 주님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온 몸을 완전히 내어 놓은

분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MBC PD수첩인들은 또 나주의 기적수에는 세균이 우굴거려 식수로 부적합하다고 하여

전세계인들을 속였지만, 나주의 물에는 세균 한마리도 없는 증유수같은 물로 판명 되지

않았는가?

이렇듯 MBC PD 사건은 100% 날조된 거짓입니다.

 

그러나 광주주교님의 공지문에 목을 맨 신자와 성직자들은,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아무리 MBC PD수첩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명해도 결코 믿으려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이상한 사회병리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

다.

 

2차전쟁때 전 독일 국민이 한사람의 히틀러에게 정신을 잃은 것이나,스탈린 같은 공산

주의자에게 쏘련의 국민들이 홀딱 빠진 것처럼 소름끼치는 악마의 술수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최근의 내가 아름다운 5060 다음 카페에서 100번째의 (삶의 이야기) 글을 올리며 내

가 얼마나 성실하게 하느님을 사랑해 왔는가를 이야기 했는데도, 나주의 이야기가 나오

자 결국 나를 힘들게 하여 나는 탈퇴를 하였습니다.내가 아무리 훌륭한 인생을 살았어

도, 처음에는 다 나의 정직한 삶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어서 다음 글을 올려주

세요" 라고 하던 사람들이, 나주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광주의 공지문 앞에는 재 아무리 훌륭한 인생을 살았고, 훌륭한 믿

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도,또 죽음에서 살아난 주님의 치유은

총에도 관심이 없고, 오직 광주주교님의 공지문에 순명하는 것만

이 옳다.

 

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성인들이여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조차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어디 사람이 할 짓인가?

묻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요 아래의 `사랑의 향연`님이 올리신 주님의 못박히시는
처첨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망치소리

2006년 10월 15일날 경당에서 율리아님과
도로테아님과 제가 그 망치소리를 들었어요.

기적을 믿지 않는 광주가 이 말을 듣고 정신나갔다고 할 것인가?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다녀가신 외국의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순레자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이 치유되었는데도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은총까지도 부정하는 그 죄가
상상도 못할 만큼 크다는 사실을 깨닫지않으면 안됩니다.
정말 이는 진실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끔직한 죄악입니다.
그것은 큰 모독이며 인권유린이기도 하며 실정법을 거스리기도 한 것입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난 , 창밖의 남자..13살 때 대구로 유학하여 대명동 화장터 옆에서 오징어 꿉는 냄새를 맏아가며 문학전집을 ..고것도 호롱불 밑에서 ..그라니 시력이 ?
양반 티눈보다 못하지요 .  헤헤 ..할 수 음서 쌀 두어되 값을 지불하여 안경을 .. !  맞춘 안경을 끼니 ..허허허허허 ... 세상이 요로코롬 아름다불줄이야

나에게 나주가 존재치 않았다몬  ?  뭐하라물어보넹  !  불꺼진 창이고 , 님 음는 안방  , 할망구 으읎는 구들목 , 숟가락 젓가락 으음는 진지상 ! ~ 헐 !

난 , 생각마저도 퍽이나 잔인하여 ? 가끔 집사람에게도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하지만 같은 날 같은 시에 함께 가지를 몬하니 죽음이 얼마나 잔인한
그 무엇 ?  사랑한다 하다가도 그 생각을 하몬 ..우울허고 ,맴이 찌부둥하고 ..그라니 같은날 함께 갈 수 있도록 해 주 실 랑 교 오 ? 하고 떼를 쓰기도..

맨날 찌지고 뽁고 뒤치는 집사람에게도 요런 이바구를 즐겨 싸불랑 거리는 인간이라 ..교주이던 주교이던 , 나는 나이고 교주는 교주이지요 .
밥만 무우따카만  3/4 박자 사랑타령이 주특기인 교주님들 ! 그분들이 나에게  먹다 남은 짠밥이라도 먹어라 하면서 줄리가 만무허고 ..얼씨구시구얼 !

작년 여름 성인 피정때  !  전복죽이 하도 (너무나도 ) 맛이 있어 퍼떡 한그릇 먹고 또 먹고잡아 죽 그릇 옆에서 얼쩡거리고 있는 나에게 (배도 큰기라 )
율리아님은 한참 맛잇게 전북죽을 자시다가 껄쭉거리는 나를 발견하여 어푼 전북죽을 나의 그릇에 퍼담아 주시데예 . 형제님들에게 한숟갈에 5000원 !
7숟갈  !  얼마나 고맙고 고맙던지요 . 만일 교주님이였다면 ? / /  대빤에 엉덩이를 발로 차삘끼라 !  냄새 난다 ! 어푼 저리가 놀아라이잉 ~ !  께~겡 !

上之上  8자 교주님인디이 ..下之下 7자를 타고난 집으로 이사람 ..ㅠ ㅠ ㅠ  " 너 울고 있니 ? "  한갖 먼지로 돌아 갈 이몸 !  울어나 보드라고 ..엉엉

野人閒種樹    樹老野人前    :    시골 늙은이가 한가롭게 나무를 심었드니 나무가 그 사람보다 먼저 늙었다 .  ( 내가 우연히 나주를 알았다 )
야인한종수    수노야인전
居止白雲內    漁樵滄海邊    :    흰구름 속에 살며 푸른 물가에서 나무하고 고기를 잡는다  !    ( 때 되고 時 되면 성지순례를 다니니 만사형통 ! )
거지백운내    어초창해변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혹여 아니 부디  한 영혼이라도
(외인)  마음이 움직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하느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이  우리집  베란다 창문으로 병풍을
둘러 친것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하느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아침기도중에  저희의 죄와  세상 죄인들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오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못알아 듣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버지 께 간청드렸지요...

죄인이 회개하여  진정으로  기도올릴때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곁에  많은 사람들중 좋은 글을 쓰주시는 님이
계셔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혹여 아니 부디  한 영혼이라도
(외인)  마음이 움직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하느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이  우리집  베란다 창문으로 병풍을
둘러 친것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하느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아침기도중에  저희의 죄와  세상 죄인들의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오신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못알아 듣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버지 께 간청드렸지요...

죄인이 회개하여  진정으로  기도올릴때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곁에  많은 사람들중 좋은 글을 쓰주시는 님이
계셔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나주를 사랑하는
수많은 순례자들은 그들을 위해
매일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더 많은 기도를 합니다.
아멘.

오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 특히 주교님이 먼저 눈을 떠야 하는데!
모두 눈감고
무조건 기적이라면 믿지 않고 엉터리라고 치부하는 그 마음!
툴툴 털어버리고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생각하는 그런 성직자 되소서!! 모든 자녀들도 같이 바로 사는 사람들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어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노력해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이들의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귀가 열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승이여 ! 저희들은 왜 스승님처럼 그렇게 하지 못합니까?"
기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항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이 얼마나  겸손하시며 주님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온몸을 완전히 내어 놓은 분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애써 올려주신 글  늘 감사 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시기 되십시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표면상으로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주도자는 당연 세분의 광주 대주교님입니다

이분들이 힘이없어 등떠밀려마지못해 박해하셨는지 아니면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주도했는지는 하느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세속의 재판장도 죄와 벌이 너무 심각하여 인생이 불쌍하면 정상참작할 꺼리부터 찾거늘.....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사람들은

진실을 알면서도 교회에서 아니라고 하니 그대로 따르고
 아예 말도 못끄내게 하고
보아도 조작이려니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느님일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판단하는지.

주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ㅠㅠ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의 공지문 앞에는 제 아무리 훌륭한 인생을 살았고,
훌륭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어도,
또 죽음에서 살아난 주님의 치유 은총에도 관심이 없고,
오직 광주 주교님의 공지문에 순명하는 것 만이 옳다....

나주를 직접 체험한 우리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나주의 진실을 알고 체험하여
회개하고 은총받기를 간절히 바라다' 보니
저들의 눈에는 광신자로 보이고 불순명자로 보이겠지요.

전능하신 주님, 나주의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반대자들을 위하여 희생 보속 기도 노력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기적수가 지금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혼의 병과 육신의 병이 치유되었으며, 지금도 끝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분들이 영적체험을 하게 되고 ,개인성화와 가정성화가 이
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 저희들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를 세워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는 윤공희 대주교님 미사 주례하실때 왜 과장된

목소리로 미사를 드리실까 하면 의아해 하였지만 거룩하게 미사를

드리려고 과장된 목소리를 내시는구나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지요

지금 돌아 보니 과장된 목소리와 같히 행동도 과장된 행동으로 지금까지

하여 오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ㅂ본심은 아닌데 거룩한체 하셨다는것이지요

이러한 분이 어떻게 진실을 알아 볼수 있었겠습니까 자신에 권위 유지에 더 마음을

쓰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단지 겉치례라는것이 백일하에 들어난것이지요  제가

감히 주교님께 이런 글을 쓰는것은 주교님께 항명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닌 주교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남지 않는 삶을 지금까지 하느님께 불충한

죄를 회개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 가시게 되면 일생을 하느님 목자로서 바친신 모든것이

헛것이 되고 더 큰 화를 면치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많이 받은사람은 많이

내 놓아야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얼마나 겸손하시며
주님과 세 상 사람들을 위해 온 몸을
완전히 내어 놓은 분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아멘...

하루속히 많은 사람들이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진실된 믿음과 거짓없는 증언이 외면당하고

어처구니없는 박해와 모멸속에서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과

주님과 성모님의 간곡한 부탁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계시는

율리오 형제님과 세분신부님들과 수녀님들..장미가족과 수많은 순례자들을 위해서

오늘 주님함께님께서 끓어오르는 정의와 진실이 광주교구에서 외곡되고 있음을  힘껒 외쳐 주셨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외면당하시는 쓰라린 성심을 위로해 드리려고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외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도 하고는 있지만 부족한 것을 인정합니다.
희생과 보속이 부족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리고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분들이 영적체험을 하게 되고 ,개인성화와 가정성화가 이

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진리의길을 가르치고 지름길을 알려줘도 들을사람은 듣지여
하지만 귀를 막고 듣지 않는다면 저희는 할도리를 다 한게 아닐까여?
아는 우리들 만이라도 주님과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해여 ~~~!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실 그날까지 화이팅~

곧 승리의팡파레가 울려퍼지리라 믿으며,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나주를 사랑하는
수많은 순례자들은 그들을 위해
매일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보속하며
더 많은 기도를 합니다.
아멘.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한 영혼이라도 님의 글로 인하여 눈과 귀가
열렸으면 하고 간절히 빕니다.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5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6,1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