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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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0 일(감사기도 3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성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모든이들이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주시길 빕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바로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사제님들께 속지 않는 분별력도 주시어
나주를 찾게하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실지로 예수님께서 음식을 드시길을 줄겼으면 포도주 술도
줄겼다는 말씀을 어는 신심 깊은 신부님께서 말씀 하신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오늘 성서는 바로 예수님에 대한 서민들과
함께 식사 하시고 함께 마셨다는것을 바리사인들에 입을 통해서
증명해주는것 같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저희들하고 똑 같은 생활에
똑 같은 생활 그당시 생활 습관에 따라 사셨다는것을 말해주기도
하지요 바로 하느님께서는 저희들하고 하나도 틀리지 않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그에게는 풍체도 없었다 그는 보잘것 없는 외모에
모든 사람으로 부터 외면받는 사람이라고 예언하였듯이 그렇게 저희들
가까이 오셨다가 손수 십자가를 지고 저희들 구원을 위해 대신 보속을
받으시고 돌아가신지 삼일만에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희들은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말씀에 귀를 열어 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행복한 형제 자매님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
지위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와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우상에 영매들과
합세하여 하느님에 신성에 우를 범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그사람 지난 지위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일지라도 하느님에 유일신 신성에 우를 범하는 사람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다시 깨달음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나주는 그사람에 고위층 지위가
필요한것이 아닌 하느님에 사랑이 필요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현시대에 우리에게 꼭 맞는 말씀이지요.
무슨 기적이 그리도 많으니... 무슨 메시기가 그토록 많으니...
투정부린 어린아이도 아니면서 이래도 아니요 저래도 아니요라고만 하니......
슬프지만 희망이 있기에 승리가 분명히 저기 보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팔 벌리시고 앞만 바라보고 어서 오라고 하시는데...
아 - 멘. 감사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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