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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마리아 디 로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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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3,055회 작성일 11-12-15 1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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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St. MARY di Rosa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때에 어머니가 사망하므로, 방문회 수녀회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17세 되던 해에 그녀는 부친의 집안 일을 돕기 위해 학교를 떠나 집에서 지냈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갈망이 열화같이 치솟았으나, 아버지는 반대하고 결혼시키려 하므로 크게 실망하며 나날을 지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꽈프레다에 있는 아버지의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영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한편,

1836년의 콜레라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병원에서도 활동하였고, 그 다음 해에는 버려진 소녀들을 위한 집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또 그녀는 농아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하였다.

 

1840년,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인 몬시뇰 파우스띠노 핀쪼니에 의하여 병자를 돌보는 수녀회의 장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마리아 크로치피싸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브레쉬아의 애덕 시녀회로 불린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산더미처럼 많았지만, 이 수녀회는 1843년에 브레쉬아의 주교로부터 승인받았고,

1848년에 유럽을 휩쓴 전쟁 중에는 북 이탈리아의 전선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한편, 브레쉬아 병원을 운영하였다.

마리아는 1850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승인을 받았고, 그 5년 후에 브레쉬아에서 운명하여 영웅적인 삶을 마감하였다.

그녀는 1954년에 시성되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5월31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프란치스코 드 살)주교 축일:1월24일.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상탈 수도자(방문회수녀회창립자):축일: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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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감각
   
사실 성인들 중에는 이상은 높으나 그것을 이룰 현실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도 많다.
성녀 마리아 디 로사는 하느님에게서 현실적인 감각을 선물 받은 성인이다.
그는 언제나 실천이 앞섰는데 버림받은 소녀들을 위해 일할 때면 그들을 위해 잠자리를 찾아 다녔고,
전쟁터에서 간호사가 필요하면 약품과 함께 자매들을 파견하였다.
말이 날뛰는 바람에 마차가 뒤집히려 했을 때는 서슴없이 달려나가 사람들을 구출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이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그 일에 뛰어들었다.
우리는 문제가 닥치면 우선 뒤로 물러나서 상황을 조사 또는 검토한다.
무슨무슨 위원회라는 곳에서 한 번이라도 일해 본 적이 있다면 위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물론 위원회에서 전체적으로 문제를 조율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하부 위원회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만든다. 결론도 없이 문제만 검토하는 것이다.
준비도 없이 달려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손놓고 앉아서 누군가가 해결책을 가지고
오기만 기다리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다. 대개의 경우 해결책은 분명하다.
우리 자신이 먼저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만약 성녀 마리아 디 로사가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며 간호사의 파견을 유보했다면
아마도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알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
이것이 현실 감각이며 상식의 미덕이다.
어떤 일을 보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 일에 달려드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선수범하는 것이 상식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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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느님께서 온 땅의 임금으로 불릴 것이라고 예언한다. 모든 것이 다 변하고 흔들려도 주님의 자애와 평화는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이스라엘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과 영광의 때가 곧 오리라고 예고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요한을 보려고 광야로 간 군중에게 여자에게서 난 사람 가운데 요한이 가장 위대하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하늘 나라의 가장 작은 이라도 이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신다. 하느님 나라의 가치는 아무리 작더라도 세상의 가장 위대한 것보다 크다는 뜻이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너를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4,1-10 환성을 올려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즐거워하여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의 아들들이 혼인한 여인의 아들들보다 많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의 천막 터를 넓혀라. 네 장막의 휘장을 아낌없이 펼쳐라. 네 천막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네가 좌우로 퍼져 나가고 네 후손들이 뭇 나라를 차지하여 황폐한 성읍들에 자리 잡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수치스러워하지 마라. 네가 창피를 당하지 않으리라. 네 젊은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고, 네 과부 시절의 치욕을 네가 다시는 회상하지 않으리라. 너를 만드신 분이 너의 남편,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의 구원자, 그분께서는 온 땅의 하느님이라 불리신다. 정녕 주님께서는 너를 소박맞아 마음 아파하는 아내인 양, 퇴박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지만 크나큰 자비로 너를 다시 거두어들인다. 분노가 북받쳐 내 얼굴을 잠시 너에게서 감추었지만, 영원한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긴다.” 네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는 나에게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물이 다시는 땅에 범람하지 않으리라고 내가 맹세하였듯이, 너에게 분노를 터뜨리지도 너를 꾸짖지도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다.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가엾이 여기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사람들이 광야로 가는 이유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기 위해서도,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기 위해서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고행하며 살아가는 위대한 예언자들을 보려고 광야를 찾았습니다. 세상사를 초탈하여 살게 하는 진리의 힘이 무엇인지 그곳에 사는 예언자들에게서 듣고 배우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광야에서 사는 요한에게 몰려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을 이토록 칭송하시면서도 어째서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고 말씀하시는지요?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요한처럼 광야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에서 사는 것입니다. 고행과 극기를 통해 세상을 초탈해 사는 위대한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약한 존재이지만 희생과 사랑으로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려는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때로는 엎어지고 넘어져도 주님 안에 믿음을 두고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며,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서는 큰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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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가엾이 여기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멘!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의 자애가 가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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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퇴박 맞은 아내인이양 내 남편을 기다리나이다 뭇사람들에게

부끄러움으로 얼글 가리고 수치스러움으로 목욕을 하였나이다

주님 왜 얼글 가리시나이까 내 남편 기다리매 밤을 세워 눈물짖고

날을 세워 기다리나이다 주님 어서 오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하시어

주님 자애 보이시어 나주 순례자 위로 하시고 주님 영광 나주 성모님

영광 들어 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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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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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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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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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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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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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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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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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모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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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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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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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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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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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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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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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어떤 일을 보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 일에 달려드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솔선수범하는 것이 상식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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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마리아 디 로사시여!!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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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은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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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
나주에서 필요한 모든것들을 보살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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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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