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을 보고 나주도 세계적인 성지가 되기를 꿈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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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육적인 죄와,악습,오류로 부터 방패가되어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요즘,날씨가 추워지고 세상은 혼란스러운데도 이,거룩한 홈피에 들어오면 저,자신도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가 찾아오며 세상에 대하여 야망과 꿈이라는 미명하에 품고있었던 헛된욕심이 부질없는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지않을수없읍니다.아멘.
또한 홈님들과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기도회소식과 나주가두선교 소식을 보고있노라면 힘이 저절로 용솟음치고,많은 국내,국외순례자 특히 외국 사제님들께서도 먼거리를 마다않고 이곳,나주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고 순례오시는 소식을 보고있으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나주인준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직감할수있읍니다.저,자신도 나주에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짐을 느낄수있읍니다,아멘.
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은 외국순례단과 사제님들을 보시고 깊이 각성하여 회개하시고 나주인준에 박차를 가해주시고 분발해주시며 나주로 속히 오셔서 미사도 직접 집전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일반 매스컴을 통해 세계성모발현 성지를 소개하면서 비록 나주는 교회에서 순례를 금한다고 기사가났지만 성모님께서 150여년전에 프랑스 남서부 작은시골마을 루르드마사비엘동굴속에서 성모님께서 14살이던 베르나데트 성녀께 무려 5개월간 18번이나 발현하신 내용을 실은 기사를 보게되었읍니다,작은 시골마을 루르드가 성녀베르나데트 증언과 교황청으로부터 공식 인준을 받아서 가톨릭의 꿈의 순례지로 떠올라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호텔 밀집도가 높고 연간 600만명이의 순례객이 찾아왔고 우리나라에서도 10만여명이 찾아왔다고 실은 기사를 접했읍니다.
성녀,베르나데트는 수녀회에 입회하고 35살로 세상을떠나 하느님품으로 돌아가실때까지 많은 핍박을 받았고 성모님을 봤다는 이유로 마구간에 갇혀있었던일,사람들이 이,여자가 베르나데트인가?하고 말할정도로 보잘것없고 빈약한 자신을 마치,희귀동물처럼 보여졌던 모든것에 대해 하느님 감사드립니다,예수님,당신이 제눈앞에 나타나실때도,나타나지 않으실때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계시고 존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가난했던것,집에서 무엇하나 잘 풀려나가지않았던것,방앗간이 망한것,제가 아이들을 돌보고 양떼를 지키지않으면 안되었던것,예수님 감사드립니다,빰을 맞거나 조소나 모욕을 당한것,나를 이상한사람 취급한 사람들의 일,나에게 부정한 의심을하고,내가 성모님을 이용해서 큰돈을 벌고있다고 의심한 사람들일도 성모님,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이 성녀베르나데트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보여주는 기적이라고 소개하였읍니다,그런데 나주는 교회에서 인정하지않아서 순례를 금한다는 기사내용은 기사정정이 필요하기에 기사를 쓴 기자를 언젠가는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홈님들도 아시겠지만 ,저는,나주와 프랑스 루드드와 서로 비교해보면서 흡사한 부분이 많음을봅니다,루르드물로 많은 영혼이 치유받듯이 나주는 기적수와 영혼의 목욕탕이 있고 그외에 오히려 루드드와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을 항상 내려주시고,무엇보다 성녀베르나데트와 율리아자매님이 서로 흡사하고 많이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아멘.
이미,율리아자매님 생애가 보여주듯이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정한 천국의 바보처럼 살으셨고 항상 손해보고 핍박받아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세상적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 완전히 거꾸로삶을 사시고 계시기에 진정한성녀의 삶의 본보기이십니다 아멘.
또한,인준만되면 나주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든인종이 순례오셔서 사람들발길로 연일 빈틈이없을것입니다,아멘,저는 요즘, 제주나주기도모임을 하면서 예상치못한 기도회를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의 방해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하지만 주님께서 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는 말씀과 지난주 저가 받은 말씀사탕쪽지 말씀처럼 너희는 도망가지말고 옆에서 율리아를 도와주어야한다는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앞으로 용맹정진하겠읍니다.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도 제주에서 나주순례단을 모집하고 기도모임을 갖는것을 방해하고,또한 만나지못하게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안에 제주기도팀이 하나로 똘똘뭉칠수있도록 힘과 지혜등으로 서로 무장시켜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항상 손해보고 핍박받아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세상적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 완전히
거꾸로삶을 사시고 계시기에 진정한성녀의 삶의 본보기이십니다..아멘!!
인준만되면
나주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든인종이 순례오셔서
사람들발길로 연일 빈틈이없을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하느님 어버지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위대한 사명을 위해 선택하셨고
지금도 우리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대속고통 보속을 받으시고...
그 뼈 아픈 멸시속에서도 한 영원이라도 구원의 길로
가기를 바라시며그 큰 사랑의 삶을 바쳐도
저들은 알아주지 않고 모진 박해만 가하지만
끝까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
기도회에 못가도록 방해함은 은총을 받지못하게 사람을 통해서
훼방함을 알고 우리는 더욱 큰 축복으로 생각 하고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라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우리 서울의 기도회도 참 방해가 많아 한번씩 마구 흔들어 놓아
고통과 어려움이 더러 있지만 율리아님의 말씀 떠올리며
사랑과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더욱 큰 은총의 때라
마귀가 기승을 부리지만 예수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이
곧 승리함을 믿습니다...!!!
아멘!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모든이들이 구원받겠지요....!!!
인준이 되면 수많은 이들이 더 회개하니까요.....!!!
아 멘 ...!!! 아 멘 ...!!! 아 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저에 수치심과 불행을 베르나데트 성녀처럼 하느님께 봉헌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속에 저에 온 삶을
드리면 살아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저는 수치심에 약하고
저에 불행에 흔들리나이다 더이상 이런것에 휘들리지 않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 저에 삶 봉헌 하면 살게 하소서 자비의 샘님
저는 저희 나라 일부 신부님들저희 교회 믿을 교리 까지 양보하며
다른 신들을 저희들 교회가 인정하자 하며 종교간 평화를 말하면서
나주 성모님만은 절대로 않되다는 신부님들 보면 어느것이 맞고 어느것이
거짓인지 분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우상에 신을 인정하자면서 만인에
어머니이신 나주 성모님은 배반함은 바로 그들안에 헛된 우상의 현란한 철학적
사고안에 현혹되어 분별 이성 상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자비에 샘님 저희들 나주
성모님 빛안에서 세상에 먹그름으로 부터 보호 청하면 하느님 사랑안으로 함께
나아가 영생 행복 은총안에 삶을 이어가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하느님앞에 승리한
자녀로 거듭납시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루르드에서 발현 하신 성모님께서는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무염시태 를 추인 하여 주셨고
벨라뎃다 성녀에게 또 그 성녀를 통하여 은총을 계속 내려 주시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주의 율리아님은 온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는 대속제물로 바쳐 지고
하늘을 열어 그 은총을 통하여 죄인들의 영혼을 구하여 주시고
보속을 대신 치루어 주시니
그냥 발현으로 그치지 않고
율리아님 안에 주님과 성모님 현존과 일치를 나타내시며 저희 곁에
서 치유와 양육을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고 계시니
가톨릭의 성인 성녀들의 차원을 훨씬 뛰어 넘어
마지막 이 시대에 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운 복합적인 생명의 약으로 오셨습니다
정말 무지하고 못된 사람들은
죽어야 성녀가된다라는 못된 말들을 하지만
몰라서 그런것이니 용서를 합니다
율리아님은 오로지 주님의 말씀에 지극한 사랑으로 아멘 으로 응답하시니
저희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야 하건만
너무나도 부족하고 어려워 쉬넘어질 뿐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도우심이 없이는 주님과성모님께 달려 갈수 가 없군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미,율리아자매님 생애가 보여주듯이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정한 천국의 바보처럼 살으셨고 항상 손해보고 핍박
받아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세상적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 완전히 거꾸로삶을 사시고 계시기에
진정한성녀의 삶의 본보기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나주순례단을 모집하고 기도모임을 갖는것을 방해하고,또한 만나지못하게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안에 제주기도팀이 하나로 똘똘뭉칠수있도록 힘과 지혜등으로 서로 무장시켜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
아멘~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믿음과 율리아님의 사랑의찬 희생의 기도가 합하여져서
제주기도팀이 일치를 이루고 많은 순례자분들이 이곳 나주 성모님집을 찾길 바래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주기도회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마귀를 가차 없이 처단해 주시어서
나주성모님을 위로하며 전하는 굳건한 자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제주의 용맹한 나주성모님의 사도이신 자비의 샘님!
늘 기쁘게 감사하며
나주성모님의
아니 율리아님의 조력자로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날이 번창하는 제주 기도회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곁에 계시면서 어떠한 반대 행위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겁니다. 아 - 멘.
화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나주기도회모임을 잘 이끌어
가시기 위해 무뎐히도 애쓰시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애틋한 기도와
많은 영혼들의 기도로
제주기도회는 나날이 회원들의
수가 늘고 어려움 속에서도 일치
될것임을 믿습니다.사랑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녀,베르나데트는 수녀회에 입회하고 35살로 세상을떠나 하느님품으로 돌아가실때까지 많은 핍박을 받았고 성모님을 봤다는 이유로 마구간에 갇혀있었던일,사람들이 이,여자가 베르나데트인가?하고 말할정도로 보잘것없고 빈약한 자신을 마치,희귀동물처럼 보여졌던 모든것에 대해 하느님 감사드립니다,예수님,당신이 제눈앞에 나타나실때도,나타나지 않으실때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계시고 존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저의 삶의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기도회를 위해서 애쓰시고 계신 자비의샘님
기도회 발전과 님의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빕니다.
나주를 사랑하시고
나주의 인준을 간절히 바라시는 님
우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반대자들을 또한
사랑으로 기도해요.감사해요. 자비의샘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선진국에만 성지가 있어야 됨니껴어 ? 춥고 배고프고 가난한 나라에 국제적인성지가 생기몬 안됨니이껴어 ? 울고시포라 ! 해도해도 너무했다 ㅠ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미, 율리아자매님 생애가 보여주듯이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정한 천국의 바보처럼 살으셨고 항상 손해보고 핍박받아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세상적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은
완전히 거꾸로 삶을 사시고 계시기에 진정한 성녀의 삶의 본보기이십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생애가 보여주듯이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정한 천국의 바보처럼
살으셨고 항상 손해보고 핍박받아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세상적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은
완전히 거꾸로삶을 사시고 계시기에 진정한성녀의 삶의 본보기이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많은 순례자들을 모시고 올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주에서도 항상 나주기도회를 주관하시고 나주를 위해 기도하시는 님과 님의가정에
나주성모님의 사랑 은총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와 저희가정 나주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대성전이 세워지고 기적수를 마심으로
세상 모든 영혼들이 치유되고 은총의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제주 기도 모임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반듯이 인준 될것입니다.
하루 빨리 인준받아 모든 자녀들이 대성전에 모여
예수님을 찬미 찬양 들이고, 성모님을 공경해 드리길 기도합니다.
제주기도 모임이 더욱더 활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항구하게 달려가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0^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주 기도모임이 방해받지 않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소서!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 이가 은총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주기도회가 분열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감사!!
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같지요!아멘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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