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사랑 ♡ +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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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언제나 사랑가득한 미소 머금은 율리아님을 보며
조건없고 한 없이 내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보곤 합니다.
율리아님을 보면 볼 수록
하나 더 주고 더 사랑해주고
내 몸같이 모든 이를 조건없이 아껴주시는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그 모든 고통 봉헌하며
내색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다는 메시지 말씀을 실감합니다.
늘 저희에게 사랑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부족하지만 마음 모아 사랑 전해요. 사랑해요.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울 사랑하는 율리아님 안에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엿보입니다.
넘 넘 사랑합니다. 제가 진 십자가 잘 지고 가겠읍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사랑..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 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아멘...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그 어떤
사람이든지 그 어느 누구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한없이 끝없이 무한 또 무한대로
베푸시고 내어 주시는 울 율리아님
넘넘 뵙고 싶네요.
내일 달려 가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쁠까요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메시지 올려주신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은 사랑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 ~!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저의 사랑이 초라하게 시든 꽃잎처럼 시들지 않게 해 주시고
언제나 변치 않는 열절한 사랑으로 항구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주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에서 수도 없이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 입으로 우리에게 입맞춤을 해 주십니다.
우리의 입과 다름을 봅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남여 노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은 진실로 성심의사랑 표양이시기에
그 사랑을 받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감사합니다!!각자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며 사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모든 사람을 믿기를 두려워 합니다 사람에
불안전한 눈이지요 눈은 사람에 곁 모습과 외적 아름다움만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흉칙한 범죄를 저질러도 곁이
아름다우면 그를 동정하고 아까워 하면 희생으로 그를 보살피려
합니다 외적 아름다움이 없으면 조금만한 잘못을 저질러도 그는
이 지상에 사라져 없어져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하느님 신앙에 안에서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느님 신앙은 조건 없는 아까페적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은 바로 하느님 사랑을 닮은데서 나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를 저희들 가운데 있게 해주심에 진심 감사 드리옵니다.
율리아 엄마, 어머니!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당신은 사랑 덩어리 이십니다.
^^아멘!!!~~
사랑의향연님, 감사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
당신은 사랑입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안에서도 율리아님! 사랑하고 모든것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함께 그 사랑이 전해지는듯 포근해집니다.
17일 연총 때 대속고통으로 너무나 극심하셨던
고통! 맘이 아팠습니다.
더욱더 일치하며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노력할게요.^^ 힘내소서! 파이팅!
사랑의향연님, 사랑을 모으고 모아서 합쳐진 율리아님의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따뜻해지곤 하지요.
율리아님,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사랑의향연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며
저희들 위해 오래 오래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네!!! 예수님 성모님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 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스스로 소멸될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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