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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의 은총 놀랍기만 하지요?<은총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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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19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1-12-17 21:12

본문

 사랑과 회개의 은총을 끊임없이 내려주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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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가득한 마음을 안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가면서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도 하고

율동도 하고 사랑도 나누지요 ,

이럴때 마다 빠지지 않는 은총 나눔시간 마음같으면 성모님동산 기도회에 모두 나가서 은총 증언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나설 용기가 없다시며 쑥쓰러워

하시는데요 이 값진 은총을 어찌 흘려버릴수 있나욤!!!

순례차 안에서의 따끈한 은총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대필 올립니다 t85.gif

 

 서산에서 순례하시는 자매님께서 은총 받은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순례를 갔을때 남들이 성혈 받은것을 보고 매우 신기해하셨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순례에서 돌아와 옷을 벗어놓고 세탁을 하려는데 속옷에 성혈이 내려온것을 발견하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순례를 다녀온후 며칠뒤에 친구 네 딸 결혼식에 갔다가 한동네 살고 있는 외사춘 언니를 만났는데

성당을 다니고 계신다고 하여 반가워하며 외사촌 언니랑 대화를 나누던중 외사촌 언니는

손자가 와서 있는데 넘어져서 이빨이 깨졌대요 그래서 애기가 밥도 못 먹고 매일 운다는 말을 하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마침 가져간 기적성수가 있어서

 

“언니 이거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좋은 기적수니까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이렇게 기도하고아기 먹이기도 하고 발라주세요” 하면서 드렸는데 며칠전 언니네 집에 전화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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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못 먹고 그렇게 울던 애가 그걸 <기적수>먹이고 나서 밥도 잘 먹고 잘 논다며 아프지 안고 다 나았다 하면서 너무 신기해서 며느리 한테도 이야기 하고 만나는 사람들한데 다 이야기 했다시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김포에서 순례하시는 한 자매님께서 는  잘 아시는 어느 신부님께서 히말라야 산을 가셨는데 자매님께서 <나주성모님 반대하시는 신부님 이심 기적수라 말하지 못하시고 >

"이거 기침할 때 좋은 약이니 드셔 보세요" 하니 신부님께서 그것을 가져가셨답니다

다녀오셔서 말씀이 가서 음식이 안맞아서 계속 심한 설사를 하셨는데 배가 너무 아프셨는데  신부님께서 "자매님 그거 나 준물 조그만 병에 든거 있잖아 또 없어?

그거 마셨는데 배가 쑥 내려가면서 설사가 멎으면서 나았어 그것좀 구해줄수 없어? 하셨답니다 그래서 자매님께서 그럼요 ! 또 드릴께요 하셨데요 그 자매님 다음번에 기적수 드릴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물이라 말쓰드릴거라고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셨어요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셔요

 

 

 기적수의 은총 놀랍기만 하지요?

 

우리에게 귀한 은총의 물을 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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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때 눈 내리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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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주신 기적수의
은총은 항상 놀랍습니다
신부님이 그물이 나주 성모님이
주신 기적수라고 아시고 나주를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은총글 대필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성모님의 축복속에
평활를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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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메님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라 하면  깜짝 놀라시겠지요

대장균 세균이 득실거리는 물을 마시고 설사가 똑 멎어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은총에 기적수를 신부님들에 나주 성모님대한 부정적 관념때문에

받아 들이지 못하심을 참으로 마음 아픈일이지요 나주 성모님께서 그신부님에

마음에 문을 열게 하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신부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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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도  기적수를 통하여  외인인  두사람에게 전교를 햇더니

두분다  나주에  간다고 우선 제 전화번호를  적어 가셨어요

오늘  아침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여 기사님께

당신이 먼저 무슨  물이냐고 물어서 상세히 설명드리니까

꼭  가보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손수 적어셨어요

기적수의 위력을  알아듣는 영혼도  주님의 이끄심으로 여겨집니다

그 사제님  제발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리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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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가정에 특별한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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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적수를 모르시는 분들은 엄청 손해를 보는 중 하하하
나주를 모르는 분들은 더욱 손해보는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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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신부님께서 히말리아가 아니라 나주로 오셔야하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네요,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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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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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순례차에서 은총글들을 참 알콩,달콩 예쁜 게릭터까지
넣어 올려주셔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참 많은 재주를 가지고 계신 님!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은총을 나눠주셔서 받은 은총이 더욱더 커집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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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기도, 신부님께도,
기적수를 통해 은총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12/31 송년기도회에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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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놀라운 은총입니당 ^^
상상을 초월하는 나주의기적수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특별한 선물이기에 영육의 양식이지요.

신부님께서 나주의 진실을 믿으시고
기적수를 통한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참된 목자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대필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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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거 기침할 때 좋은 약이니 드셔 보세요" 하니 신부님께서
그것을 가져가셨답니다 다녀오셔서 말씀이 가서 음식이 안맞
아서 계속 심한 설사를 하셨는데 배가 너무 아프셨는데  신부님
께서 "자매님 그거 나 준물 조그만 병에 든거 있잖아 또 없어?
그거 마셨는데 배가 쑥 내려가면서 설사가 멎으면서 나았어 그것좀
구해줄수 없어? 하셨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 아기와 ㅡ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송년때 뵈올수 있기를 바라면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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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김포에서 순례하시는 한 자매님께서 는  잘 아시는 어느 신부님께서 히말라야 산을 가셨는데 자매님께서
 <나주성모님 반대하시는 신부님 이심 기적수라 말하지 못하시고 >
"이거 기침할 때 좋은 약이니 드셔 보세요" 하니 신부님께서 그것을 가져가셨답니다
다녀오셔서 말씀이 가서 음식이 안맞아서 계속 심한 설사를 하셨는데 배가 너무 아프셨는데
 신부님께서 "자매님 그거 나 준물 조그만 병에 든거 있잖아 또 없어?
그거 마셨는데 배가 쑥 내려가면서 설사가 멎으면서 나았어 그것좀 구해줄수 없어? 하셨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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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라고 알게 될때
엄청난 놀라움과 회개! 기대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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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좋은 은총 써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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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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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따끈한 은총소식 덕분에
제 마음도 신나고 따뜻해집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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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필해 주신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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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 이렇게 기적수의 효력이 엄청난데...
떳떳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네여^^
나주성모님 빨리 인준받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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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저도 생각나네요  우리조카가 코피 났는데 기적수를 먹이자 그자리에서 멈췄어요
저는 믿음이 부족해 설마 했는데  조카가  아빠 엄마에게 성모님 물 먹고 고피가
안나온다고 엄청 좋아하며 말했어요
기적수의 위력 엄청난데 너무 낭비하며 섰네요
반성하며 아꺼셔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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