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3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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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6	♥♡♥ 대전지부 피정 정창윤 요셉 형제님의 은총 증언 영상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382	02-13
2845	시외조모님 모셔 오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3383	07-13
2844	성모님 어머니의 아가가 되고 싶어요 댓글52개	유민혁	3384	12-13
2843	♥♡♥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댓글55개	운영도우미	3384	07-10
2842	성모님 기적수 치유 증언과 은총 증언 동영상 그리고 순례 안내 홍보용 공유해요 댓글25개	천사처럼	3384	09-29
2841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인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댓글18개	성체사랑	3384	12-08
2840	6월성시간 율리아님귀한 말씀중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3385	06-19
2839	성모님의 은경축일이 다가 옵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3385	07-02
2838	율리아님 뽀뽀 받은 감귤로 아기콧물감기 치유~ 댓글38개	어머니향기	3385	12-14
2837	+ 사랑은 아픔인가 + 댓글41개	사랑의향연	3386	02-07
2836	은총의 샘물, 천상 엄마의 양수 ♡♡♡ 댓글50개	귀여운자녀	3386	02-05
2835	2006년 10월 15일 ,어제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계속 입니다. 댓글22개	주님함께	3387	10-16
2834	♣ (138) 스카폴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387	01-22
2833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 고백 영상♡♥♡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387	03-27
2832	오늘 목요성시간은 경당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3388	08-18
2831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20명의 성모님 눈물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3388	02-17
2830	12월 첫토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 댓글27개	카타리나	3389	12-03
2829	2014년 10월 19일에 순례오신 제임스 찬 주교님의 친필증언♡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389	10-27
2828	196. 대신 받은 고통으로 입안이 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3389	01-20
2827	율리아 자매님 성체기적때 한국 나주 성모님 발현 사진 댓글39개	천사처럼	3390	02-12
2826	지난 일을 되돌아 보면, 주님은 제 때에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3391	09-29
2825	★☆★2017년 3월 4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98개	운영진	3391	03-06
2824	2011년 11월 5일 나주 순례기 댓글31개	주님함께	339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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