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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는 지난 후에 바쳐도 된다지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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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3건 조회 2,943회 작성일 12-02-08 06: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는 자녀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잇도록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젯밤에는 잠자리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부족하여  생활의기도도 잊고 지낸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러나 생활의기도는 지난 다음에 바쳐도 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저는 누워서 오늘 낮에 잇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생활의기도를 바쳤답니다.

 

글자인쇄를 하면서

주님,인쇄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코팅을 하면서

주님,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에 필요한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른 망토를 입혀주시어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막아 꺼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스티카를 떼어내면서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컴퓨터를 끄면서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정과 쾌락의 불을 꺼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우면서

주님, 세속과 육신과 마귀로 향해 열려있는 제 마음의 문을 모두 닫아 걸어주시고

제 마음의 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활짝 열게 해주소서 아멘.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홈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아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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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세속과 육신과 마귀로 향해 열려있는
제 마음의 문을 모두 닫아 걸어주시고
제 마음의 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활짝 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잊고 지나쳤던 일들.. 잠자리에서 떠올리며 기도바치는것도
참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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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저도 잊고 있던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ㅎㅎ

^^빛나들이님.
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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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어머~~ 감사드려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할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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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나주 5대영성    아 멘    내 탓이오  생활의기도  봉헌의삶    셈치고    실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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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잠잘에 들기 전에 오늘 하루 일을
반성하듯이 비록 못했지만 지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신다니 참 좋습니다

누워서 오늘 하루 지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더 잘 생각이 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님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는 모습
이 아름답습니다  가정에 큰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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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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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컴퓨터를 끄면서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정과 쾌락의 불을 꺼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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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 중 생활의기도를 잘 바쳐서
일상생활의 모범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일상생활을 잘 봉헌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저의 하루 회원님들의 삶 저의 기도를 바치오니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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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탄복하올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으신  자녀로서 참 ~  모범생이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
 
나주에 순례자들이나 봉사자들 중에
빛나들이님  같으신  훌륭한 분들이  참 많긴합니다.

아직 세상에 성부의 의노를 겨우 면할수 있도록 해주시는 천사같으신분
들이  더많이 늘어 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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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매 순간 생활의기도를 바친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제게 가장 좋은 방법을 다시 알려주셨어요!!
누워서 자기전에 올려도 되니 생각날때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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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생활의기도는 지난 다음에 바쳐도 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저는 누워서 오늘 낮에 잇었던 일들을 떠올
리며 하나하나 생활의기도를 바쳤답니다.아멘!!!아멘!!!아멘!!!

 스티카를 떼어내면서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
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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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함께 무장해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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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멋진 글 입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이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자세...  지났지만 생활기도

하는 멋진 빛나들이님 이였습니다..,,.!!!  아침 눈 뜨는 시간 부터 생활기도 할수 있는 것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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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생활의기도는 지난 다음에 바쳐도 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저는 누워서 오늘 낮에 잇었던 일들을 떠올
리며 하나하나 생활의기도를 바쳤답니다.아멘!!!아멘!!!아멘!!!

 스티카를 떼어내면서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
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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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생활의 기도 너무 좋네요.
잊어버려도 다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생활로써 열심히 실천하여 완덕으로 나아가렵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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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세속과 육신과 마귀로 향해 열려있는 제 마음의 문을 모두 닫아 걸어주시고

제 마음의 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활짝 열게 해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저 역시 님의 글을 통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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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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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끝없는 투쟁 입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빠져도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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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미처하지 못한것을 그렇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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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말씀이 맞아요!
정말 저도 하루가 어느새 저물어 잠자리에 들어서 '아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깨어서 잘 하지 못했구나!'하고만 잠이 들 때가
있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말씀시간에 '생활의 기도는 그 때 못해도 나중에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안타까워하면서 그냥 잠들것이 아니라 지나갔더라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를 해야겠구나 하고
요즘은 지나간 것들도 생활의 기도를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그 은총 덕분에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도 뿌듯하고, 주님 성모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뻐요.
빛나들이님도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활의 기도를 하시고, 또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셨군요!
이렇게 은총글을 또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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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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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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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얼마나 주님과성모님이 기뻐하실지..
눈에 선합니다. 저두 다시 정신차려 못했던 생활의기도 떠오르면서 바쳐드립니다.
저희들 빛의자녀 되어 주님과성모님 위로 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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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 세속과 육신과 마귀로 향해 열려있는 제 마음을 모두 닫아 걸어주시고
제 마음의 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로 활짝 열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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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시어
늘 기쁨 가운데 생활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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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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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저도 열심히 잘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 해서 항상 깨어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 되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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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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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저도 다시 정신차리고 미처 하지 못한 생활의 기도도 기억해 내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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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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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맞아요... 잊고 있다가도 얼른 바쳐드리면 되니까요...^^
생활의 기도 너무나 파워플 그레이스플이예요...*^^*
우리 함께 매순간 생활의 기도 아자자 홧팅~~~*^0^*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진심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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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삶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하는데
잘 놓칠때가 많습니다

온전히 주님과 함께 사는 삶이 되길 바라며
저도 더욱 노력할께요^^*

빛나들이님~!감사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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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감사드려요.
저도 뒤늦게 드릴떼가 있는데
님의 방법도 참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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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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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스티카를 떼어내면서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컴퓨터를 끄면서

주님, 제 안에 타오르는 욕정과 쾌락의 불을 꺼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달아들게 해 주소서 아멘.

 
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우면서

주님, 세속과 육신과 마귀로 향해 열려있는 제 마음의 문을 모두 닫아 걸어주시고

제 마음의 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활짝 열게 해주소서 아멘.

 
저는 잠자리에 누워서 이렇게 오늘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치고나니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솟아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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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저는 습관이 되지 않아 생활에 기도가 잘되지 않아야

저에 습관은 항상 저에 손에 묵주가 들려 있어 묵주 기도에 전념 하다

보니 생활에 기도가 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묵주와 생활에 기도를

병행 하여 시도 하여 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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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들이 참으로 좋습니다.
님께서 못하고 지나간 생활의 기도들을
적어 놓으신 덕택에 저도 다시 가슴에
새기고 기도드리며 고마운 님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미 읽어 두었습니다만
댓글을 이제야 답니다.
저를 만난 것 처럼 반가우시죠?
빛사랑님과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속에 사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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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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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뒤라도 다시 생각날때 하도록 해야겠네요

모범을 보여주신 빛나들이님,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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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스티카를 떼어내면서

주님, 저와 누구의 영혼에 붙어잇는 온갖 악습들, 탐욕,교만,나태,불신,음란,불평,미움의 악습을

모두 떼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

영혼의 보약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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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잊어 바리고 있었는데 저도 따라 해야 겠어여
감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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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하는 생활의 기도!
우리 모두 함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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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저 지나가면 그만인 우리의 일상생활을 생활의 기도을 봉헌하면서
다시금 우리를 지난 일도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 참 좋은 나주 영성입니다.

저두 뒤늦게 할 때가 많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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