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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말하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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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28건 조회 2,241회 작성일 12-12-03 16: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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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나는 말하리     
                                                                 윤 율리아
 
           오,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새로 태어나게 하시나이까? 
               
            어린 아이가 되어 춤추며 뛰놀게 하시더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하시어
           기쁘게 노래하게 하셨죠.
 
           천상의  반주에 맟추어 춤추는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가 되어 마냥 행복에 겨워하더이다.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사랑 사랑 사랑...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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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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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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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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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예쁘신 율리아님.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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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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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새로 태어나게 하시나이까?
             
            어린 아이가 되어 춤추며 뛰놀게 하시더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하시어
          기쁘게 노래하게 하셨죠.
 
          천상의  반주에 맟추어 춤추는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가 되어 마냥 행복에 겨워하더이다.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사랑 사랑 사랑...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정말 좋으신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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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사랑 사랑 사랑...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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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율리아님은 언제나 저희들 보고도 사랑하신데요
변함없는 사랑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릴리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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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이제 나는 말하리.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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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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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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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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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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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릴리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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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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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맑고 밝은 율리아님의
사진을 뵈니 조속히 회복 되시어
다시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늘 항상 매일매순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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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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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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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저 미소속에
인내하시고 사랑으로 감내하신

온갖 사랑으로  감당하신 고통들을 이제 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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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가 있으오리까."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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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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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아멘.

엄마는 사랑을 말할 자격이 되십니다. 아멘.
너무 예쁜 모습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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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활짝 웃으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엄마!! 얼른 회복되시어 이런 모습 또 우리와 함께 해요!! 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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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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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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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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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 조차도 사랑으로 봉헌되시는
율리아님...

사랑 하기에
아낌없이 내어놓으신
시간들...

사랑받은 마음들이 합하여
드리는 기도...
보고 듣고 배운 사랑...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사랑은 영원 하다고... 사랑의 마음 보냅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lily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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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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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올려주신 릴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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