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대신 받은 고통으로 입안이 헐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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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번 성탄때 성모님 동산에서
생활의 기도모임 수사님들이 보여줬던
조촐한 성극이 생각나요.
잘못할 지라도 마음을 고치고 회개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시금 은총을 내려주시게 됨을
느끼면서 부족한 이 죄인도 악습들을 고치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희 모두는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입으로 죄 짓지 않도록 할께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근데 엄마가 넘 예뿌시네요..ㅜㅜ!!!
엄마를 생각하며 더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희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단순한 작은 영혼으로 특별히 간택된 성심의 사도들이니 너희가 받아내야 될 숱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한다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단순한 작은영혼으로 피조물 가운데 뽑혔으면서도 단순하지 못한 삶으로 주님 성모님 엄마를 아프게 한 잘못들을
뉘우치고 용서 청합니다...ㅠㅠ
사랑해요 주님성모님엄마...!!!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 제 입이 다 헐어서 병원에 왔어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신부님은 큰 소리로
"나 때문이야. 내가 담배 봉헌을 해 놓고 지키지 않아서
율리아가 대신 보속을 치르게 된 거야. 율리아 미안해.
나 다시는 담배 피우지 않을게." 그 말씀이 끝나자마자
심하게 패이고 헐고 농이진 내 입과 혀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져
옆에 있던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라고 했더니 큰 소리로
"아니 이럴수가! 어떻게 이럴수가! 방금 전만 해도 구멍이 뻥뻥 뚫리고
헐고 고름이 다 잡혀 있었는데 완전히 깨끗해지다니!" 하며 환성을 울렸다.
아 ~~~ 멘 !!!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한 장신부님의 어린이와 같은
단순한 마음의 회개의 은총을 이 죄인 청합니다.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저도 옛날에 담배 안피우겠다고 했는데 지금 계속 피우고 있어요 저도 반성하오니 하루빨리 담배를 끊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입으로 죄 안 짖도록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고통 받아내신 엄마의 사랑과
그 사랑 아시고 회개하신 신부님
두분 너무나 감사한 맘과 함께
눈시울 붉어지는 감동입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의 회개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으로
회개의 삶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봉헌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길은
실화이기에...
언제나 읽어도 감동 감화 감격...
그리고 율리아님을 향한 감사가 충만해져요...~~~^^
생활의기도화님, 늘 애써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은총도 듬뿍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순간 커피에 의존하는 것보다
내 의지로 졸음을 쫓아내면서 기도하는 것이
더 큰 희생과 보속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3일째 되는 날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커피를 봉헌하였다."
아멘!!!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단순한 작은 영혼으로
특별히 간택된 성심의 사도들이니 너희가 받아내야 될
숱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
한다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큰 그릇 " 은 "큰 그릇 " 을 대빤 알아봅니다 . 라면이나 끓여먹는 냄비 하고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요 ? 鼎 ! (정 ; 발이 세개달린 어마어미하게 큰 솥 ! 석섬서말이나 되는 쌀을 앉힐 수 있다나요 ㅋ ㅋ ㅋ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입으로 죄짓는 모든것을 피하도록
도와 주소서,,더욱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매 번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 때문에 이 죄인를 대신하여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영가가 떠오르네요... ㅠㅠ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울고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사정을 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울고있는 자매여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하면~
메마른 내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아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희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단순한 작은 영혼으로
특별히 간택된 성심의 사도들이니 너희가 받아내야 될 숱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내 사랑의 자비와 일치한다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영혼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가 하느님께 약속드리고 한 봉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 죄녀의 보속 고통을 통해 이루어 주셨사오니
이제 작은 영혼으로서 완덕을 향해 성인 신부님 되게 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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