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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주소서~하는순간 예수님의 옆구리에서부터 빛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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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0건 조회 3,556회 작성일 11-10-16 12:26

본문

 

mother33.jpgmother34.jpg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19955월 9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용서해 주소서~하는순간 예수님의 옆구리에서부터 빛이

 

이번 피눈물 21주년 기념일날 부족한 이 죄인도 불러주시어 나주성모님께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9처에서 어찌나 장미향기가 나던지요. 몸이 먼저 그 향기에 놀라서 움찔 할 정도였습니다.

향기로운 그 장미향기는 주님과성모님의 현존과사랑과 우정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자 한없는 감사가 흘러나왔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할때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께 왔을때 진액을 줄 줄 흘려주시는 예수님을 보았으며 진액을 흐르다못해 예수님의 코 끝에 대롱 대롱 있는것도 실제로 보았습니다.

그 크신 기적과 은총에 어찌나 죄송스럽던지요.
바로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했던 죄인이었는데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서 물한방울 피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흘려주시고 계심이 피부로 직접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저의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어떻게 이 죄인이 이 거룩한 곳에 까지 왔는가?하는 생각이 들자 또 너무도 감사함에 눈물이 온통 얼굴과 목을 적실 정도였습니다.

저는 용서해 주소서!부족한 이 죄인 받아주소서! 어제도 그제도 매일처럼 모자람 투성이인 이 죄인 용서해주소서!하면서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하기위해 예수님을 보고있었습니다.

진액이 여전히 흐르고 있었고 어떻게 보니 옆구리에는 마치 실제로 피를 흘리고 계신것 처럼 느껴지더니 빛이 제 눈으로 환하게 비추어주시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왜냐면 너무도 많은 눈물로 인해서 눈물이 눈에 고여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비로운 현상에 얼른 눈물을 말끔히 닦고 보니 그게 아니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그 빛이란.....천상의 빛이였습니다.어떠한 현대 기술로도 꾸며낼수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강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자비로운빛

!모두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 옆에 친한 분에게 여쭈어보니 그분은 우느라고 못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빛을 보게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니 우리모두가 얼마나 복된지요...
그 천상의 빛을 우리모두가 다 받았다고 생각하니

한분 한분이 정말 귀한 존재이며 확실히 불림받은 특별한 자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진정한 자녀로서 거듭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끝까지 완수 할수있도록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것을 주님과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아멘!!!

(예전 게시판에 올려주신 은총의 통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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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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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아멘!!

갈바리아동산의 예수님상에서의 현존체험은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의 늑방에서 아름다운 천상의빛을 비추어주심을..목격하신..
은총의통로님..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주신, 사랑의빛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이 정말 귀한 존재이며
확실히 불림받은 특별한 자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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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그 빛이란.....천상의 빛이였습니다.
어떠한 현대 기술로도 꾸며낼수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강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자비로운빛, 아멘!!!

저는 아니 우리모두가 얼마나 복된지요...
그 천상의 빛을 우리모두가 다 받았다고 생각하니

한분 한분이 정말 귀한 존재이며 확실히 불림받은 특별한 자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죄에 찌들려 살아온, 더러운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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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진액이 여전히 흐르고 있었고 어떻게 보니 옆구리에는 마치 실제로 피를 흘리고 계신것 처럼 느껴지더니 빛이 제 눈으로 환하게 비추어주시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왜냐면 너무도 많은 눈물로 인해서 눈물이 눈에 고여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비로운 현상에 얼른 눈물을 말끔히 닦고 보니 그게 아니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아!그 빛이란.....천상의 빛이였습니다.어떠한 현대 기술로도 꾸며낼수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강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자비로운빛

아!모두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 옆에 친한 분에게 여쭈어보니 그분은 우느라고 못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은총의 톨로님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달아들었기에
무수한 은총과 자비의빛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의빛님 은총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19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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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진실된 눈물과 천상의 빛..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거룩한 주일 되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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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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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상의 빛을 보게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저는 아니 우리모두가
얼마나 복된지요... 그 천상의 빛을 우리모두가
다 받았다고 생각하니 한분 한분이 정말 귀한

존재이며 확실히 불림받은 특별한 자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진정한 자녀로서 거듭나
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고~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빛님...펌해주셔서  감사해요
19일 은총도 가득히 받으시고~가족모두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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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서해 주소서~하는순간 예수님의 옆구리에서부터 빛이 ...아멘!

용서 받으심 축하드려요. o(^^o) (o^^)o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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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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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빛님 어떤분은 특별하게 하느님께서 실존에 현상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해주신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어떤 특별한 소명을

주시기 위한 사랑에 표징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에 빛님 하느님께 받은

은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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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액이 여전히 흐르고 있었고 어떻게 보니
옆구리에는 마치 실제로 피를 흘리고 계신것 처럼
느껴지더니 빛이 제 눈으로 환하게 비추어주시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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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이름대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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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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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회개로서 주님 가까이 가신 분!! 빛을 보시고 증언! 우리 모두 그대로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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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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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도 용서해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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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의 통로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도 큰  사랑과 은총을 받으실수가 있을 까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님  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와 사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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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그 빛이란.....천상의 빛이였습니다.어떠한 현대 기술로도 꾸며낼수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강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자비로운빛

아멘~~~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빛, 모두가 하늘의 빛!!!
인간의 그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며
그 빛을 저희 모두에게 내려주시고 비춰주심은
그 빛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되라 하심이겠지요.
그리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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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진정한 자녀로서 거듭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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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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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비로운 현상에 얼른 눈물을 말끔히 닦고 보니 그게 아니라 실제로 옆구리에서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이내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거였습니다.
아! 그 빛이란.....천상의 빛이였습니다.
어떠한 현대기술로도 꾸며낼 수 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
강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자비로운 빛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놀라운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정말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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