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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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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8건 조회 2,523회 작성일 11-12-12 2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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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1981년 4월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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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때도 한번을 빠지지 않고 참여했던 미사,

비록 예비신자였기에 성체를 모실 수는 없었다 할지라도 오직 한가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렬한 소망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참여하던 미사성제가 아니던가!

내 안에 성체를 모시고자 열망했으나 모신 셈치고 지내왔던 기-인 여정의 예비자 생활.

그렇게 애타는 갈증으로 열렬히 소망하며 지내왔던 나는

드디어 영세를 받고 어엿한 신자가 되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다.

오!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내 안에 모실 수 있게 되기까지 참으로 얼마나 열렬히 갈망했던가?

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가 있을까?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께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시며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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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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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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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열심히 제 블로그에 실어 나르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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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아 너무 행복해요♥♥♥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하고 율리아님을 따라 제가 말씀드리니,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하셨듯이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하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아직 저는 너무 큰 영혼이지만, 말씀해주신것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
일찍이 율리아님께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 주셨기에
이 대화에 우리도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카타리나님 ^^제가 무지 좋아하는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은총 백배 천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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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모두
사랑과 기쁨 평화누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하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늘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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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아멘!

율리아님의 기쁜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는듯 합니다.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을 더욱 흠숭하며 사랑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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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율리아님의 성체 예수님을 열망하는 마음을
저희 모두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롯이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달아들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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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과 같은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며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뵈옵고
하나 될 수 있기를 간청합니다.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의
율리아님과 예수님과의 대화는 얼마나 감미롭고 아름다운지...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책을 통해 나누어 주시니
저희들 그저 읽고 부족하지만 아멘!으로 답하며
그 대화에 함께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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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보신다는 예수님...

율리아엄마처럼 생각하시는 사람이 요즘 어디있을까요?
오늘의 저를 반성하게 하는 부분이여요~
나주성모님의 영성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실천할려고하니
웬지 요즘 자꾸 손해보는것 같고  사람들이  자꾸 얕보는것 같고
그렇다고  세속사람과 똑같이 할려니  마음 한구석에서  이건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아닌데
제가 배운것은 이것이 아닌데...하는 울림이 있고
율리아엄마처럼 늘 부족하고 부족한 영혼이며 제탓임의 영성이  한참이나 멀어서 이겠지만
깊은 겸손을 실천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느끼기는 정말이지  보통 어려운 일이아닌것 같아요
그러기에 율리아엄마의 영성이  얼마나 위대한것인지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깊은 겸손함을 지니고 계신
율리아엄마의 영성!!!

엄마~엄마의 작은 영혼되고자하는 작은자의 사랑의길..
제겐 너무도 멀고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죽는날까지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도록 할께요~~~
주님성모님 !늘 잊지않고  나주성모님 영성 실천할수있도록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있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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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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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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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정성을 다하는 카타리나님 가정에
건강과 축복 주소서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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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영혼의 단비 !
성체가 고파하시던 율리아님
먼 훗날 전 세계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회개하고 깊은 성체신심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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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도 매일 성체가 너무 그립습니다.
영혼이 허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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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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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제가 긴 냉담을 접고 하느님을 다시 찾을때 저에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잠을 자지 않아도 성당에가 하느님 성전앞에 앉아 있으면

정신이 더욱 또렸해지고 신부님 강론 말씀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면 듣던

그 때가 다시 그리워집니다  하느님에 말씀이 적힌 종이 쪽지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리면 좋기만 했고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하느님 생각에 날밤을 세우면

성서를 읽던 그 때가 다시 그리워집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 다시 그때 그기쁨

다시 찾게 하여주소서  카타리나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 묵상에 시 올려 주시어 저에 지난

날을 다시 되집어 생각하고 다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추스를 있도록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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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가 있을까?.....

부족한 죄인이다하신 율리아님말씀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하신 예수님!

저는 정말 예수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첫영성체때나 지금도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기뻐하지 못하니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런맘입니다.

더욱더 기뻐하고 감사할께요.예수님!!!
늘 잔잔한 감동과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님 정성 모두 고맙습니다. 재주도 많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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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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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열절히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저의 마음에도 불어넣어주시어
더욱더 진실하고 열절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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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성체의 중요성 다시한번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은총백만배로받으소써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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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성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다시 묵상하며
님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풍성한 열매 맺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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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처럼 늘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커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당신께서 이 자녀안에 늘 머무르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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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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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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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귀한 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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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묵상글 감사합니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 해 주시어요....

저도 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 모시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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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
율리아님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행적을 통하여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실천덕목을 우리도 따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과 셈치고 내탓이요 봉헌의삶과 생활의기도를 바치는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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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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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주님  저희  율리아님의모범과  사랑의 가르침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성실한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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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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