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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일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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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운
댓글 23건 조회 2,636회 작성일 11-12-15 12:56

본문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전후해서 서구의 교회에는 <교회 공동화>라는 매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환속하고 지원자가 없어 문을 닫는 신학교가 속출하고 고색창연한 모습을 지닌 성당에서는 노년층이 대부분인

 

신자들 고작 20 - 30명 정도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슬픈 상황이 확산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개최되었고 공의회의 교부들은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공의회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였습니다.

 

당연히 교회일치는 중요하고 <한 우리 안에서 한 목자의 양떼>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일치를, 당면하고 있던 교회공동화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생각하는 공의회 교부들이 많았었다는 개연성이 충분히 나타나 있었기

 

에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독립적으로 초안된 <마리아 헌장>을 크게 축소하여 <교회 헌장>에 편입시킨 것입니다.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개신교 신자들을 자극할까

 

봐 염려한 교부들이 많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였습니다. 진정 하느님의 진리를 따르는 교부들이었다면 교회의 진리를 바로 세우는 데 주저함

 

이나 그렇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안되었을 것입니다.

 

교회일치를 당신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말씀하셨던 선임 교황이신 복자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주셨습니다.

 

교회일치에 관한 회칙 <하나되게 하소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씁하셨습니다.

 

 

교리의 근본적인 중요성

 

"일치교령은 교황 요한 23세가 공의회 개막식에서 표명한 이상을 다시 거론하면서 지속적인 개혁의 한 요소로서 교리의 표현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앙의 유산을 변경하거나 교의의 의미를 바꾸는 문제, 교의의 핵심 단어를 삭제하거나 진리를 어느 특정시대의 기호

 

에 맞게 적용하는 문제, 또는 신경의 어느 조항을 오늘날 더 이상 이해되지 않는다는 그릇된 핑계로 폐기하려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서 원하시는 일치는 모든 사람이 계시된 신앙의 내용의 전체를 온전히 고수할 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신앙의 문제에서 타협은 진리이신 하

 

느님과 반대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요한 14,6)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진리를 희생시켜 얻은 화해를 누가 정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공의회의 <종교자유선언>은 진리의 탐구, 특히 <하느님과 그 분의 교회에 대한 진리>의 탐구와 진리의 고수를 인간 존엄과

 

결부시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거역하고 <함께하는 것>은 친교를 베푸시는 하느님의 본성에 위배될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마음 속 깊이

 

있는 진리의 요구에도 위배됩니다."

 

 

위의 교황님의 회칙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공의회에서 성모님께 관한 진리를 억제하고 축소시키려 한 것이 하느님의 뜻에 반한 것임을 명

 

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교회 역사를 보면 교회가 어려움과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하고 성모님께 대한 공경을 새롭게 함

 

으로써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사례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의 황폐화와 공동화의 위

 

험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모님께 <교회의 어머니> 칭호를 드리는 것까지 교부들이 외면하였

 

다니 어둠의 세력들이 얼마나 기뻐 환호하였겠습니까? 거부하니까 교황께서 무류지권으로 <교회의 어머니>이심을 선포하셨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교회가 성모님께 깊이 의지하고 도우심을 청해야만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모님을 높이 공경하고 그

 

분께 마땅한 칭호를 드리고 찬미함으로써 <새로운 하와>로서 우리를 다시 새롭게 낳으시어 하느님의 귀여운 자녀로 양육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성모님께 대한 다섯 번째이며 마지막 교의, <공동구속자> 칭호를 마땅히 올려드려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갈바리아산상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함께 성심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을 인류구원을 위해 하느님께 제헌하셨습니

 

다. 이렇게 유일한 구속주이신 예수님의 구속사업에 일치하여 동참하셨기 때문에 성모님께 마땅히 공동구속자 칭호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라고 하심으로써, 예수님 인

 

성의 어머니를 넘어서 <새로운 하와>로서 우리를 낳아 기르시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낳아기르시니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교회가 개신교신자들에게도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공동구속자이시

 

며 참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바로 찾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모님께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아주는데 힘을 기울이지 않고 주저하는 소극적 태도는 어둠의 세력이 매우 좋아할 일입니다.

 

<모든 민족들의 여인>으로 알려진 암스테르담 발현에서도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심을 밝히셨고 수많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께서 공동

 

구속자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파티마발현의 루치아 수녀님도 강조하셨고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성모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이 칭호를 청원

 

하는 선봉에 계셨고, 복자 요한 바오로께서도 그 분의 교황 재임 동안의 여러 강론 중에서 성모님께 이 칭호로써 깊은 공경의 신심을 나타내

 

셨습니다. 만일 그 분들께서 오류를 말씀하셨다면 복자품에 올림을 받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 중에는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심>을 여러 차례 나타내십니다. 성모님께서 세 번이나 말씀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세 번이나 확증해 주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교의 선포는 이미 수 십 분의 추기경님, 수 백 분의 주교님들, 오륙백

 

만 명의 교우들이 청원을 올릴고 있습니다. 나주도 마땅히 이에 힘을 합치고 연합해서 성모님께 마땅한 칭호를 드릴 수 있도록 힘쓰고 기도

 

해야 합니다. 성모님깨 대한 다섯 번째 교의가 장엄하게 선포되는 날 교회는 위험에서 벗어나고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의 도우심으로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 안에서 다정스럽게 함께하는 교회일치의 희망이 태동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나라가 새롭게 세워지는 서광이 비쳐지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교회일치에 장애가 될까 염려하여 나주를 부정하고 반대한 윤공희 대주교님, 광주대교

 

구들께서는 당신들의 작위적이고 하느님에 뜻을 벗어났던 조처들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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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낳아기르시니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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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영운 형제님 저희 교회 일부 신부님들 신학자들 지금 하는 형태가

계신교에 반발을 두려한 염려로 성모님 지휘를 약하 시킨것 처럼

종교간 갖은 폭력 예방책으로 유일하신 하느님을 범 신앙적으로 끌어 내리어

모든 신은 다 구원자로서 인정하는 타협주의 신앙으로 정체성 있는 종교가

아닌 정치 집단화 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폭력은 종교적 문제가

아닌 인간에 그릇된 야심에 있어서 발생한다는 것을 간과한 그릇되 예방책이지요

사람들은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 하여도 또 다른 종교에 신조를 들이되면 일반 민중을

선동하여 세상에 폭력을 행사하게 될것입니다 신조가 다른 종교는 절대 진실한 대화는 없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다시 분출하는 화산과 같습니다 정체성을 유지하는 종교는 전교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이어 지겠으나 정체성을 여러 미명하에 포기한 종교는 더 이상에 종교로서 더 이상에 의미를 상실한다고

봅니다 타협은 잠시 만족을 가져 올수 있지만 영원히 함께 갈수 없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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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교회의 일치와 공동체의 일치, 봉서자들의 일치 맘 참으로 주님의 뜻이기도함을 저는 믿습니다..,..!!!

유 영운님 교회일치를 위하여 글을 주셔 다시 한번 우리들이 일치안에서 기도하며 생활할수 있게.....

해주심 넘 넘 감사드립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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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공동 구속자 어머니

<모든 민족들의 여인>으로 알려진 암스테르담 발현에서도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심을 밝히셨고 수많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파티마발현의 루치아 수녀님도 강조하셨고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성모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이 칭호를 청원하는 선봉에 계셨고, 복자 요한 바오로께서도 그 분의 교황 재임 동안의 여러 강론 중에서 성모님께 이 칭호로써 깊은 공경의 신심을 나타내셨습니다. 만일 그 분들께서 오류를 말씀하셨다면 복자품에 올림을 받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유영운 형제님,속쉬원하게 글을 써주셔서 잘 읽고 새셨습니다.
2차 공회의 때 통고가 되었어야 할 교회의 어머니와 공동 구속자 칭호를 당연히 드렸어야 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주님 수난때는 물론이고 지금도 발현등을 통해 공동으로 구속하시고자 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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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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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 안에서 다정스럽게 함께 하는 교회일치의 희망이 태동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나라가 새롭게 세워지는 서광이 비쳐지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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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회가 개신교신자들에게도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공동구속자이시며

                        참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바로 찾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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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낳아기르시니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요즘 새로짓는 성당에
들어 가보면 성모님께서
성전 밖에 계신 것을 봅니다.
참으로 맘이 아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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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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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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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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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께서 무류지권으로 <교회의 어머니>이심을 선포하셨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교회가 성모님께 깊이 의지하고 도우심을
청해야만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모님을 높이 공경하고 그분께 마땅한 칭호를 드리고 찬미함으로써
<새로운 하와>로서 우리를 다시 새롭게 낳으시어 하느님의 귀여운 자녀
로 양육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성모님께 대한 다섯 번째이며 마지막 교의, <공동구속자>
칭호를 마땅히 올려드려야 합니다.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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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낳아기르시니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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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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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교회일치에 장애가 될까 염려하여 나주를 부정하고 반대한 윤공희 대주교님, 광주대

교구들께서는 당신들의 작위적이고 하느님에 뜻을 벗어났던 조처들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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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교회일치에 장애가 될까 염려하여 나주를 부정하고 반대한 윤공희 대주교님, 광주대

교구들께서는 당신들의 작위적이고 하느님에 뜻을 벗어났던 조처들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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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공의회를 나쁜쪽으로 이해하려는 해방신학자들이 문제 입니다.
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 구약의 여기저기의 말을
 끌어다가 붙인 것이라고 하는 잘못된 신학자들이,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여기저기에서 짜집기 편집한 것으로 보는 광주신학자들의 말에서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자기들만이 깨어난 사람으로 보며 교황청도 웃읍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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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낳아기르시니
성모님은 우리의 참 어머니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공동구속자>이십니다. "

성교회의 무류지권으로  성모님을 교회의 어머니로 반포하셨건만

교회 안에서도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신자들을 이끌고 가는  영적 세력들은  정말이지 마쏘네의 공작입니다
그 속임수에 자녀들이 넘어가지 않고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려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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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깨 대한 다섯 번째 교의가 장엄하게 선포되는
날 교회는 위험에서 벗어나고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의
도우심으로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 안에서 다정스

럽게 함께하는 교회일치의 희망이 태동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새롭게 세워지는 서광이 비쳐
지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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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당연히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인준받으시고, 교회일치에 장애가 될까 염려하여 나주를 부정하고 반대한 윤공희 대주교님, 광주대

교구들께서는 당신들의 작위적이고 하느님에 뜻을 벗어났던 조처들에 대하여 부끄러워하고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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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공동구속자! 성모님!! 나주성모님인준으로 많은 자녀들이 구원의길로 향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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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저는 개신교에서 뼈가 굵었씁니다,
뒤늦게 성모님 사랑에,성모님 비밀을
알아 가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자비와 정의의 심판자이시지만
성모니은 모성의 사랑 자체이시니까요,
개신교 형제들,친구들과도 성모님 이야기
통하지 않으니 잘 만나지 않고 지내고 있씁니다,
간절히 5번째교의 <공동구속자>치칭호가
선포되길 고대합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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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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