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9-05-31 13:35

본문

818f73cfc44b7a754fdbec2098218bc6_1559271895_94.jpg

 
축일:5월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이 축일은 주님을 잉태하신 마리아께서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가신 성서의 이야기(루가 1,39-56)를 기념한다.
이 방문은 ’성모의 노래’(Magnificat)라는 찬미가를 낳았다.
이 방문과 만남의 시간에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는 요한이 성화된다(루가 1,44).
성서의 이 이야기가 중세기 신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

 이 사건을 전례 안에서 기념하게 되었다.

이 축일은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전례적으로 기념하게 되었다.
보나벤투라 성인이 1263년 처음으로 그의 수도회에

이 축일을 도입하였는데,
그때는 성 요한 세례자 탄생 팔일축제

다음 날인 7월 2일에 지냈다.

이 축일은 우르바노 6세와 보니파시오 9세 교황을

거쳐 비오 5세 교황때 보편 전례력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세계의 모든 교회에서 의무 축일로 지내게 되었다.


새 로마 전례력에서는 이 축일을 5월 31일로 옮겨 놓았다.
주님 탄생 예고와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사이에 이 사건을

기념하고자 5월, 곧 성모 성월의 마지막 날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이다."
마리아는 이 말씀을 하실 때 우선 자신이

특별히 받은 은총의 선물 에 대해 감사 드리고,

다음으로 하느님께서 인류를 도우시려고 끊임 없이

베풀어 주시는 일반적 은혜들을 열거하십니다.
" 주님을 찬송하는 영혼은" 자신의 모든

내적 애정과 힘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섬기는데 바치고
계명을 지킴으로써 하느님 위엄의 권능을

항상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람의 영혼입니다. "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께 마음 기뻐 뛰노는 사람은

"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창조주를 생각하는 데 기쁨을 두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완덕에 도달한 사람들이 모두 합당하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하느님의 복되신 모친께서는 특히 그러했습니다.
마리아는 특별한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 태중에 기꺼이 모실 수 있었던

아드님에 대한 영적 사랑으로 불타 올랐습니다.


다른 성인들보다도 성모님은 예수님 곧

당신의 구세주께 대한 더욱 큰 기쁨으로

용약할 이유를 지니셨습니다.


마리아는 구원의 영원한 근원이신 분으로

알고 있던 바로 그분을 때가 이르면 자기 몸에서

낳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인 같은 위격 안에서

참으로 자신의 아들이시고

 

또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한 분’ 이시로다. "
여기서 성모님은 아무것도 자신의 공로로 돌리지 않습니다.


권능과 위대함 자체이시고 당신의 빈약하고

연약한 종들을 강하고 위대한 인물들로 만드시고자 작정하신 분께로
자신의 온갖 위대함을 돌리십니다.

마리아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마리아는 자기 말을 듣게 될 모든 이들에게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또 그 이름에서 피난처를 구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들 역시 "그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마다

구원을 받으리라."는 예언의 말씀대로
참되고 영원한 구원의 참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위에서 말한 "나를 구하신

하느님게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라는 데에서

말하는 그 하느님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저녁기도 때 우리 모두

이 성모의 노래를 매일 부르는 것은 훌륭하고도 유익한 관습입니다.
이렇게 하여 신자들이 더 자주 주님의 육화를 상기하고

신심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덕행을 견고하게 합니다.

교회는 또 이것을 저녁기도 때 바치기를 원했습니다.

 하루가 끝나 피곤하고 여러 가지 생각으로

갈라져 있는 영혼은
휴식을 맞는 시간에 흩어진 생각들을

이렇게 한데 모으는 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가톨릭홈에서)

 

칠락 묵주기도 제2락:
원죄없으신 동정마리아님,

기쁨 중에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이 축일의 기원과 동기에 대해서는 학자들간 의견이 일치하고 있지 않다.
6세기경부터 대림 제 3주 금요일에 ’동정녀의 엘리사벳 방문’에 관한

복음이 읽혀졌다.


이 축일은 1263년경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견해일 뿐, 학자들간에는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확실한 것은 1386년 프라하 시노드에서 프라하의 대주교 요한 옌슈타인(Giovanni Jensteni)에 의해 이 축제가 인정되었다는 것이다.

이 축제의 설정 동기는 단순히 그의 교구만이 아니라

보편 교회를 위한 교회 일치를 기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당시 교회는 교황이 아비뇽으로 유배되고,

다른 교황이 선출되는 등 여러 가지 혼란을 겪던 상황이었다.


교황 우르바노 7세(Urbanus VII)는

 1390년을 성년으로 선포하면서 더불어

이 축제를 도입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교황은 이 축제를 지내기 전에 승하하셨다.


결국 1389년 새로 교황이 되신 보니파시오 9세가 설정하였으나,

그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일부 학자들은 마리아의 옷이 보관되어 있다는

발케르네 성지의 축일(7월 2일)과 병행했다고 보고 있다.


또 요한 옌슈타인 대주교는 4월 28일에 거행하기를 원했다.
사순절의 시기를 피하고, 부활 시기 안에,

 그리고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 다음에 거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로마 전례 개혁은 ’주님의 탄생 예고’(3월 25일) 다음이면서,

 ’세례자 요한 탄생’(6월 24일)보다는 앞서는

 5월 31일에 거행하도록 하였다.
마리아는 천사의 메시지를 따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한다.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이러한 이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을 만남의 터전이 된다.
세례자 요한이 어머니 태중에서 "기뻐하며 뛰놀았다"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에 대한 신비를 아울러 암시한다.

제 1독서: 스바 3,14-18 (시온의 딸아, 기뻐하라)

혹은 로마 12,9-16 (성도들 걱정나누고 나그네를 대접하라)
복 음: 루가 1,39-47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는 날이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성모 마리아께서 천사의 메시지를 따라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이러한 이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이 만나는 자리가 된다.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게, 주님께서 
한가운데에 계시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다(제1독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자,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인사하고, 마리아는 주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른다(복음).

제1독서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신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16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17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18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나는 너에게서 불행을 치워 버려 네가 모욕을 짊어지지 않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루카 1,39-56



마리아는 자신의 존재 전체, 

삶 전체를 다 바쳐 마니피캇을 노래했습니다!




나자렛의 마리아와 아인카림의 

엘리사벳이 서로 상봉하는 장면은

참으로 기이하면서도 동시에 감동적입니다.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참으로 

기구하고 비극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길을 걸어 찾아온 여인은 10대 미혼모입니다.

맞이한 여인은 놀랍게도 노산(老産) 중의 

노산을 앞둔 호호백발 할머니입니다.


그러나 두 여인은 서로 상봉하자마자 

기쁨 충만한 찬가를 주고받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두 여인의 뱃속에 든 아기들도 

서로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더 이상 불행할 수 없는 만남인 듯 한데,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비결은 활기차고 충만한 성령의 현존 때문입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가 

위대한 예언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을 방문합니다.

엘리사벳은 이스라엘의 옛 백성 전체를 대변한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새 백성 전체를 대변합니다.

이로서 인류의 두 위대한 어머니가 만나게 된 것입니다.


성령으로 가득찬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보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위대한 하느님의 구원 업적의 서막을 찬양하는 동시에,

마리아의 놀라운 믿음을 칭송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복음 1장 42~45절)


엘리사벳의 노래를 통해 우리는 마리아가 

어떤 분이신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신 분.’

‘주님의 어머니.’

‘믿으신 분.’


여기서 우리가 꼭 눈여겨 볼 점 한 가지!

마리아는 믿는 모든 이들의 전형으로 등장합니다.

복음사가들이 마리아에게 최상의 칭호를 부여한 이유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으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하느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엘리사벳의 노래에 이어 마리아께서도 

응답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신약 성서 내 여러 찬가 중에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찬가로 손꼽히는 마리아의 노래는

라틴어로 ‘찬미하다.’(Magnificare)라는 

동사의 3인칭 Magnificat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마니피캇이라고 부릅니다.


마니피캇은 하느님을 향한 

마리아의 찬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놀라운 위업(偉業)을 노래하는 동시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역사(役事)하심,

그분이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보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의미에서 마니피캇은 종말론적 찬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부는 개인적 차원의 감사의 찬미가입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부족한 자신을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찬가입니다.

후반부는 공동체적 차원의 감사의 찬미가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보살펴주시는 

하느님께 대한 감사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이루어진 데 대한 감사의 찬가입니다.


마니피캇에서 마리아는 새로운 하느님 백성이 

이제 막 체험하게 될 종말론적 대사건의

해설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니피캇은 마리아의 노래이기도 하지만 

오늘 우리 각자의 노래이기도 합니다.



마리아께서는 당신 홀로 감사의 찬가를 부르기보다는,

우리 모두 함께 찬미가를 부를 것을 기대하십니다.


매일 저녁 기도 때 마다 마니피캇을 노래하는 

모든 수도자와 사제, 그리스도인들은

마리아의 마음으로 하느님의 인류 구원 업적을 

큰 목소리로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새로운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해주신 하느님의 자비에

크게 감사하며, 이 노래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냥 적당히 마니피캇을 노래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전체, 삶 전체, 몸과 마음, 정신 전체를 다 바쳐 노래했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구원자 하느님, 

이스라엘을 대표한 마리아 자신에게

큰 자비를 베푸신 사랑의 하느님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인류 구원 사업을 위한 결정적인 도구로

마리아를 선택하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권세 있는 자, 부유한 자, 교만한 자, 능력있는 자가 아니라,

비천한 자, 단순한 자, 스스로 보잘 것 없는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잊지 않는

겸손한 자여서 선택하셨습니다.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의 영적인 방문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되신 동정성모님과 엘리사벳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되신 동정성모님과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린 나이에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그먼길을 친척엘리사벳을
만나러가신 성모님...

사랑을 나누려
도와주시려 먼길마다않고 선뜻
길을나선성모님 마음...

성모님의 ...아멘...에
깊은 감사를드리며

아멘...의 기도에순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께서 당신의 인류 구원 사업을 위한 결정적인 도구로
마리아를 선택하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권세 있는 자, 부유한 자, 교만한 자, 능력있는 자가 아니라,
비천한 자, 단순한 자, 스스로 보잘 것 없는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잊지 않는 겸손한 자여서 선택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새 로마 전례력에서는 이 축일을 5월 31일로 옮겨 놓았다.
주님 탄생 예고와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사이에 이 사건을
기념하고자 5월, 곧 성모 성월의 마지막 날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께 마음 기뻐 뛰노는 사람은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창조주를 생각하는 데 기쁨을 두는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예수님의어머니!
나주의성모님!
찬미 하나이다!
성심의승리를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41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9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