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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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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0-09-23 10: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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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비오(오상의) (Pius)
축일: 9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활동지역: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
활동연도: 1887-1968년

 

성 비오 사제는 1887년에

이탈리아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나,
카푸친 수도회에 입회한 뒤 191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을 섬겼으며,
1918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간직하며 살았다고 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2년6월 16일에

 그를 성인품에 올렸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1887-1968)는 1903년에

 카푸친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에는

사제서품을 받았다.


평생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던 비오가

1918년에 경당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 하는 동안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오상은 팔과 손과

 옆구리에 기적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죄인들과 병자들을 사랑한 비오는

 그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남은 일생을 보냈다.
매일 미사를 드리신 다음 수시간 동안 고해 성사를

죄인들에게 주고 하느님의 자비의 도구가 되었다.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육신의 건강에도

관심을 많이 쓴 성 비오는
산 죠바니 로톤도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가장 현대적인 병원을 세웠다.

널리 인기를 얻은 비오 형제는 항상 기도하는

 가난한 형제로 남고 싶어했다.
그리고 1948년에 평화와 교황님의 지향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모임도 조직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형제적인 덕담과 영성 지도를 주었다.

기적과 거룩함, 인정과 유머감각에 가득찬 생활 끝에

 비오 형제는 1968년에 죽음 자매를 만났고
2002년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성인,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의 시성을 거행하셨다.

(카푸친 작은형제회홈에서)

 

1. 2002년 6월 16일,

오상의 비오 신부님(1887-1968년)이 시성되셨다.

내겐 지나칠 수 없는 날이었고, 1999년 5월 2일

시복식에 이어 3년 만에 찾아온 기쁨의 날이었다.

1987년에 처음으로 "마리아"지에서 비오 신부님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
’우리 시대에 이토록 놀라운 분이 사셨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토록 놀라운 분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접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피에트렐치나(Pietrelcina) 출신의 비오 신부님은

 1968년 9월 23일에 81세로,
이탈리아 동부에 위치한 산조반니 로톤도(S. Giovanni Rotondo)의

수도원에서 돌아가셨다.

비오 신부님은 카푸친회 수도사제로서
반세기 동안 어떠한 의학적 치료나 과학적 설명을

 찾지 못한 오상(五傷)을 지니고 사셨다.

손바닥에 난 작은 동전 크기의 구멍에서,

그리고 발과 가슴에서는 피가 배어나왔다.

 

수많은 기적적인 병치유가

이 수도사제의 간구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예언, 신비한 향내,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현상,

 공중 부상 등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증언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없어 볼 수 없었던

소녀 젬마 양이 보게 된 것이라든지,


다이너마이트 폭발로 실명한 오른쪽 눈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는 조반니 사비노의 기적적 치유는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다.

 

 세계 각처에서 수십만의 순례자들이,
어려운 여행에도 아랑곳없이 비오 신부님을 뵙고자

 산조반니 로톤도를 찾아온 것은,
단지 기적을 찾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사실 수많은 순례자들은 근본적으로

 영성적 동기 때문에

비오 신부님 주변에 모여들었다.

대부분 고해성사를 보고,

 영적 지도와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분을 찾는 첫번째 이유는
그분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분의 삶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 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하였다.

 

다음의 말씀이 그 일면을 잘 보여준다.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1독서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 잠언의 말씀입니다. 30,5-9 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7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3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4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5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6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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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 비오 신부님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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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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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제가 원하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너무없어도  너무 많아도  분심속에  살아가게 되는게  사람인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굽어살피시어  저희들이  이기지 못하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좀  힘든 십자가가  오더라도  기도와  5대영성으로  잘 극복할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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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비오 신부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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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성 비오신부님 불쌍한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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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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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비오 신부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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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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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특히 죄인들과 병자들을 사랑한 비오는
 그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남은 일생을 보냈다.
매일 미사를 드리신 다음 수시간 동안 고해 성사를
죄인들에게 주고 하느님의 자비의 도구가 되었다."

성 비오 신부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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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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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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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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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에트렐치나 의 성 비오 세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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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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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에트렐치나 의 성 비오 세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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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분의 삶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 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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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분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분의 삶은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 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하였다. 아멘!!!

와 정말 놀랍네요ㅠㅠ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발에 풍기셨던
성 비오 사제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삶을 사셨군요ㅠㅠ
저도 엄마를 증거하는 삶, 엄마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게요!
전구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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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비오 신부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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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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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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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비오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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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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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늘수고해주시니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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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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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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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상의 비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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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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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 비오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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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건강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온전히 변화되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으로
매순간 엄마께 꼭 ~ 필요한 신약이 되어 흘러들어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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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스도인 생활이란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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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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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상의 비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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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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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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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늘 행복하시며,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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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상의비오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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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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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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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에트렐치나의 성비오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유지하게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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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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