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부산 길거리 홍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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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월 부산지부 마리아꿀룸 홍보 후기 올립니다.
제법 겨울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는 12월...
‘부산’하면 먼저 떠오르는 바람이 오늘도 여지없이 쌩쌩~~~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운데...
오늘 따라 홍보에 참석한 인원이 너무 적어... 더 추웠어요 ㅠㅠㅠ
바람이 너무 불어 천막은 들썩...들썩....판넬은 쓰러지고....
하다못해 판넬을 바닥에 내려 놓고 끈으로 묶어 놓았지만...
쌩~~부는 바람따라 스테파노부지부장님..... 홍보 내내 20M달리기 했네요...
♥ 항상 홍보물 운반에 애쓰시는 박스테파노 부지부장님과 고다윗님!!!
정말 넘넘 감사해요...
아침 일찍부터 이 추운 날씨에 단둘이서
홍보물 옮기고,,, 천막치고,,, 판넬까지 설치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성모님! 이 두 형제님의 지극한 사랑보시고... 은총 가득한 성가정 이루도록 해 주세요. 아멘
*** 홍보 인원이 부족한 탓에 본부석에 있는 지부장님...
본부석이랑 판넬 앞을 오가며 홍보하느라 무척 바쁘셨네요.ㅎㅎ
♥ 나주성모님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전시되어 있는 성모님관련 팜플렛을 모두 1부씩 가져 가신 젊으신 형제님...
모두 다 읽어 보시고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천주교신자 형제님과 홍보판넬을 중심으로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바티칸성체 기적 등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자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며...
‘왜 나주성모님이라고 하지요?“하며 물으시네요...
대체적으로 성모님 발현지를 중심으로 파티마, 루드르성모님이라 이름 붙이듯이
성모님께서 지금도 현존하고 계시는 곳이 나주라 나주성모님이라 부른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시네요...
♥ 이분도 천주교신자이셨어요...
바티칸 성체기적을 중심으로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기적과
홍보지에 나온 기적수로 대장암치유 은총 사례 등...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야기 듣는 내내... 매우 놀라시며... 홍보지 꼭 읽어보시겠다며 성수랑 받아가셨어요...
*** 스님께서도 본부석에 오셔서 성수를 받아가셨는데요...
처음에는 성수 안받아가시려고 하시더니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돋보기(원시)안경을 벗은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이런 일은 뭐라 인간적으로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자신은 믿는다며,,,
같이 계신 분(3명)과 함께 사용해야겠다며 성수를 받아가셨어요...
*** 기독교 신자이신 자매님....
홍보지에 실린 ‘기적수로 대장암 치유’받은 이야기와 기적수 홍보판넬(화상치유)을 중심으로 안내해 드렸더니...기적수가 어떻게 해서 나왔냐?고...
율리아님의 일생을 중심으로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신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성수를 기쁘게 받아가셨어요.
*** 홍보 판넬 설치장소가 음지.... 바람도 엄청 불었고...판넬도 바닥에 쓰러져 있어
홍보판넬 읽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났어요..
♥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홍보물을 보고 있는 형제자매님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 향한 사랑의 불을 내려주세요. 아멘
*** 지금부터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아주 귀중한 분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사진촬영하는 분도 없어.... 많이 찍지를 못했어요..
결혼식 참여로 뒤늦게 오시어 사진을 찍어주신 박바오로님.... 감샤해요..^^
♥ 추운 날씨 탓에 부산역광장에 지나가는 분들이 거의 없어...홍보가 넘넘 힘들었지요..
누구에게 전할까....찾고 있는 고다윗님~~~
매월 차량지원,,,, 홍보물 운반.... 본부석 설치.... 또 홍보물 싣고...꿀룸까지....
점심도 거른 채...늘 묵묵히 참여하고 있는 다윗~~~
늘 성모님 사랑 안에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 항상 다윗 옆에는 미리암....누구에게 전할까..곰곰 생각하더니...
누군가 발견하고는 급히 움직이는 미리암님의 모습이 넘넘 실감나게 찍혔네요...
늘 다윗과 함께 홍보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에 성모님께서 기뻐하심을 잊지 마세요..
♥ 지난 11월 홍보때
혼자서 200부 나눠주고 몸살로 1주일 끙끙 앓은 요안나님~
음지에 서서 누구에게 성모님 사랑 나눠줄까? 고민하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추워지네요... 그래도 역시 요안나는 짱~~
오늘도 요안나님이 150부정도 나눠주었어요!!! 넘넘 자량스러워요^^
♥ 차기의 꿀룸 단장....프란체스카님~
어떤 분이 내 홍보지를 잘 받아가실까? 탐색중....
조금씩 조금씩 가져가서는 다 나눠주었다며 기뻐하는 그 아기같은 마음...
보기만 해도 넘넘 예뻐요..^^
♥ 길거리 홍보 개근자... 김데레사부지부장님~
홍보물을 한아름 가져가서는 상냥한 미소로 거의 다 나눠주고 오시는 모습....
오늘은 뒷모습만 찍어드려 죄숑해요... 성모님 전하시는 그 열의...
부산 최고입니다.^^.
♥ 부산의 또 하나의 힘!!! 로사님~~~ 오늘은 혼자 씩씩하게 왔네요...
함께 참여하지 못한 가브리엘, 미카엘, 라파엘라 몫까지...힘내서 홧팅!!!
♥ 바람에 자꾸 쓸어지는 천막과 판넬을 지켜주시고 계시는
스테파노부지부장님과 빈첸시오형제님!! 두분 함께 하심에 힘이 납니다. ^^
*** 단체 사진... 마리아꿀룸 젊은이 달랑 4명....
너무 썰렁해 부지부장님도 합세하였네요.zzz
가장 어려운 여건 속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봉헌하였으니,,, 그 이름도 당당하여라...
왼쪽부터...스테파노부지부장님, 요안나, 미리암, 다윗, 프란체스카님....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갑시다. 아멘~~
*** 단체사진 ... 총 10명... 아니 사진촬영 바오로님 합해서 11명....
오늘은 정말 힘들게 홍보한 날...
길거리 홍보한 이래 가장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날....
더군다나 추운 날씨라 부산역 기차타러 오시는 분도 적었고
한손에는 짐들고, 한손은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홍보물을 받아가는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결국 홍보물 650부 중에 100부정도 남았으며, 버려진 홍보물 50여부....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나 서글펐는데...
26년이나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며
이 스산한 마음을 봉헌한 우리 지부 회원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단체사진에만 찍힌 글라라자매님과 그라시아자매님~~
추운날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수고하셨어요 감사,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넘 수고 많으셨어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참석하지 못하셔도 주님과성모님께서늘 함께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 전사님들 화이팅!!!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날씨도 추운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만큼 은총도 많을 거라 믿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용감하게 전하시는
부산 마리아 꿀룸님들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박수를 받으세요. 짝! 짝! 짝!
하느님의 상급을 바라보며
기쁘고 즐겁게 영원히 전교하기, 영차! 영차! 화이팅!
두살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부산지부 마리아꿀룸 홍보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부산 형제 자매님 이 추위와 싸우면서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 그열의 참으로 대단하시고 놀라울 뿐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청 추운 날씨에
한명이라도 전하고자
넘 많이 애쓰고 수고들 하셨
습니다.
홍보지 받아간 분들이 모두
순례를 와서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부산지부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나 서글펐는데...
26년이나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며
이 스산한 마음을 봉헌한 우리 지부 회원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멀리서 기도로써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모두 자랑스러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왜 나주성모님이라고 하지요?“하며 물으시네요...
대체적으로 성모님 발현지를 중심으로 파티마,
루드르성모님이라 이름 붙이듯이 성모님께서 지금도
현존하고 계시는 곳이 나주라 나주성모님이라 부른
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시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두살님...부산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참으로 추운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설명도 똑소리나게
잘 해주시고 ~부산지부 화이팅~더욱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두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두살님...수고해주신 님의 가정에도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봉헌드리며~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17일에 뵈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바닷가 바람이라서 무척 추우셨겠어요.
수고하여 주신 부산지부 회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진과 함께 소식 전해주신 두살님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적은인원에 바람까지 쌀쌀~
하지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열정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두살님 홍보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성모님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추운 날씨였지만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둘러주신 따뜻한 망토로
든든하고 따뜻하셨을것이라 생각되요.
다음 홍보때는 더욱 망토로 감싸주시고
홍보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만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시기를 기도해요. 사랑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추운데 수고가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도드려요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좋은 도구이신 두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두살님 가정에 언제나 햇살같은 은총주시어
주님 성모님 전하는 좋은 일꾼이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부산팀들이여 수고하셨어요.
위치선정에 있어서 산만하고 너무 넓으네요.
좁은 곳을 찾기가 어렵지요?
님들의 수고가 결코 헛됨이 없을 것입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부산지부 마리아꿀룸 홍보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부산사람인데요. 부산날씨가 바람불면
참 추워요.
그 바람속으로 길거리홍보하심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람땜에 판넬도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사람도 별로 지나가지 않고
춥기는 춥지요.
근데 두살님이 계신다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없는곳에서도 만들어내실
정성과 사랑과 열정이 계시기에
비록 그날의 여건은 만족치 못해도 언제나 사랑다해
열심하신 든든한 님의 지부에 두살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추운날씨 정말 정말 수고하시고
감사,감사드려요. 모든 일들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증언하시는 그 내용들모두가 다알고
계신 성모님께서 함께하셔서 큰 축복내리시리라믿어요.
학교일과 병행하시며 바쁘셔도 열심하신 두살님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의 전사들!
참으로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고하신 걸음 걸음마다 다 재시고 셈하여 주실겁니다. 아 - 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바람도 많이 불고, 적은 인원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 향한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열심히 진리와 사랑을 전파해주시는 부산지부님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부산 마리아 꿀룸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시는 모습 정말 아릅답습니다.
천국에 보화를 수북히 쌓으셨겠네요 ^^
모든 노력에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참으로 바람땜에 추위땜에 힘드셨네요! 그럼에도 꿋꿋하게 성모님을 전하시는 그 온몸에 온 마음에 은총가득!하늘나라에 은총열매 주렁 주렁 열렸을 것을 우리모두 믿어요!!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 증언하셨던 두살님 맞으시죠?? ^^
정말 이렇게 부지런히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전 몰랐는데 제 옆에 자매님께서 저 은총증언하시는분이 두살님이시라고 알려주셨어요 ^^
똑똑하시구 지혜로우신 두살님
성모님께서 두살님을 쓰시려구 나주에 보내주셨나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부산 마리아꿀룸 회원여러분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추운 날씨에 홍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홍보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수고 만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위로 받으셨을것입니다
진심으로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린 씨앗이 무성히 잘자라서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
회보지 하나에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회보지 둘에 나의 보속을 드립니다.
회보지 셋에 우리의 일치를 드립니다.
아버지 걸으신 십자가의 길
한걸음 한 걸음 두 걸음 세어보며
아버지 흘리신 성혈 한방울 두방울 헤아려 보며
얼마 세어 드리지도 못했는데...시간은 다 되어 버렸네요.
아빠, 엄마 .....오늘 드린 사랑 부족해도 저희들 맘 받아주셔요.
오늘도 못드린 사랑이 더 많지만
그래도 노력하며 엄마 아빠 사랑에 보답드릴래요.
아빠 , 엄마 사랑해요........사랑합니다...찬미 영광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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