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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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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26건 조회 2,742회 작성일 11-12-14 22:38

본문

 

 

"사랑하는 내 딸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셨나이다.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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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아멘!!

영원한 감사를 받으실~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히 묵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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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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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주님의 사랑지극한 그 말씀 읽기만 해도 마음이 젖어 옵니다.
작은 봉헌도 놓치지않고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처럼
매일 매순간 살아있는 생활의 기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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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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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

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
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당신은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셨나이다.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아름답게 정성으로 꾸며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아멘!!!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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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
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아멘 !!!~~~

주님 뜻대로님  글  잘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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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겸손한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겸손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성심의 사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뜻대로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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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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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김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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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 이제 세상에 모든 고통속에 산다 하여도  나주 성모님

사랑 저에게 비추어 주시니 저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저 좌절과

슬픔속에서 방항 할때 주님 손길 펼쳐 어르 만져 주심 잊지 않으면 주님만이

저에 희망이었음을 저는 알고 있나이다 주님만이 저에 방패이시면

저를 지켜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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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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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와의 아름다운 대화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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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나에게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제 네 영혼의 은밀하고도 깊숙한 곳으로부터향기로운 번제가 하느님 대전에 끊임없이 올려질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께만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애타게 원하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셨나이다.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우리도 따라가는 자녀되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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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수많은 은총 글을 대하면서 그 은총의 발원지가 어디인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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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아름답게 꾸며 올려 주심 감사드려요^^*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일지라도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사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율리아님의 이 아름다운 고백따라
오늘 하루도 오로지 주님만을 향하여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만을 원하나이다

주님뜻대로님,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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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여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너에게 내가 못해 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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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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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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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부족하고 보잘 것없는
이 죄인의 등불이 되어 주시는 주님!
그리고 성모님!
늘 감사드리며
오로지 당신만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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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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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뜻대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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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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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이 자녀도 노력하겠습니다.

위로 받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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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이 시리도록 크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들이 물씬
느껴지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쁘게 꾸며 올려주신 주님뜻대로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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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뜻대로님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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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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