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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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이 내 손을 잡았을때..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에 .. 너무 감격스러운 밤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심장이 두근 두근 ~ ^^
사랑의 미소님 덕분에 성모님의 넓고 깊은 사랑을 느끼며
편히 잠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아 (兒 ) 업고 아아 (아이) 찾지 말라 ! 바로 고런 뜻 이지요이~잉 ? ^^. "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 곁에 있단다 ! "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 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또다시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알고 있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에 삶과 같은
행복한 삶은 못되었어도 주님 제 곁에서 항상 지켜 보셨음을
주님 지금 저를 지금까지 지켜 보셨기에 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있게 되었다는것을 주님께서는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는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못난 저와 함께
하여주셔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희 곁에 가까이 계시는 예수님
저희 온전히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은총으로 도와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늘 저희곁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주님과성모님의사랑을 깨우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 정성으로 꾸며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바로 곁에 있는 성모님.
저희를 도와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품을 억지로 밀치고 떠나 있을때도........첫 사랑을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고 허물많은 이 죄인 보다듬고 안아주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중의 죄인이오나 당신의 피를 토하며 부르짖는 자녀들을 향한 호소.절규.탄원을 전하고 전하오리다.
항상 함께하여 주소서.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이 제곁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슬픔과 괴뢰움이 몰려 올때면
잠시 낙담과 실망의 나락으로 빠져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의 빛을
내려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의 자녀로
거듭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힘들때나 기쁠때나
어려울 때, 슬플때나
늘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 당신을
저는 깨달은 지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지고지순한
이 못난 자식사랑을 저는 알고
당신을 믿고 온전히 의지합니다.
엄마, 나의 의지이며 보호자시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곁에 항상 계시며, 힘들때는 저를 업고 가시는 주님,
당신께 온전히 의지하며 맡기나이다.아멘!
사랑의미소님, 사랑해요~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의지하고 언제나 모든 것을 아뢰며 걸어가는 인생!
저희가 힘들고 외로울 때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의지하며
나의 모든 원의와 소망을 다 말씀드리고 저자신과 가정을 온전히 맡기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이 내 손을 잡았을 때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자녀가 부족함이 많지만 늘 손 잡아 이끌어 주소서^^
사랑의미소님의 손도 꼭 잡아 이끌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신
그사랑과 정성 모두 고마워요. 사랑해요.사랑의미소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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