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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첫토에 성령의 뜨거움을 받은자매님은총담 두번째입니다.(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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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453회 작성일 11-12-12 00:1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를 다녀온 것을 알았던 장부는 화를 냈지만 그 자매님은 당당하게 남편에게

이야기했답니다. 나주에서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께서 나주로 와서 당신자녀들

은혜받으라고 하는데

 

왜 가지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지금 몸이 반쪽이 다 아픈데 당신(자매님의 장부)이 내 몸 고쳐줄거냐?

난 성모님께 맡기고 다닐것이다.

 

그리고 난 본당 신부님 만날것이다. 피눈물흘리신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위해서

그러시는데 왜 못가게 하는가?하고 따질것이다. 하니

 

장부는 놀래가지고 제발 당신 신부님만 만나지 마라. 조용히 나주를 가라. 자기는

꾸리아 단장인데 부인이 나주를 다닌다면 좀 그렇지 않느냐며 처음에 완강하던 장부가

신부님 만난다니 나주를 다니지 못하게 하는 것이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얼마나 기쁘고 웃음이 나오던지요.

그 자매님은 12월 첫토 나주를 다녀온 후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며 예전엔 촛불을 키고 기도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성모님생각만 하면 기도해야지

 

하는 맘이 생겨 방으로 들어가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한답니다.

장부는  부인이 안보이길래 문 닫힌 방문을 열어보며 많이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장부가 예전엔  기도 좀 해라 말을 해도 듣지 않았던 자매가 스스로 촛불을

 

키고 나주 기도,나주 십자가의길, 묵주기도등 2시간을 하니 장부가 놀랄수밖에요

그리고 그자매님은 기도할 때 자리에 앉아서 하지 못한다고 해요. 다리가 불편해서

의자에 앉자서 기도하는데 자리에 앉자서 해도 괜찮으니 놀랐다고합니다. 

 

기도를 집에서 2시간이나 앉자서 기도해보았는데도 불편하지 않았다합니다.

그리고 저희 기도모임에 들어오셔서 연신 신기해합니다. 성모님의 제대차림이 꼭

나주에 온것 같다며 기뻐했지요.

 

지역기도회가 있는 그 날도 앉자서 기도했는데 예전 같으면 10분도 앉자서 기도하지

못한다고해요. 불편한 다리때문에 지금은 다리가 치유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순례하기전 멀미가 있어 걱정하셨는데 멀미도 신기하게  치유시켜주셨습니다.

 

나주를 모르고 욕했던 자신이 얼마나 죄송한지 모른다며 12월 첫토에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던 그 자매님은  신부님이 너무나 잘못을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큰 아드님도 나주를 함께 순례하겠다

 

하셨는데 기도중에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12월 첫토 너무나 크신 고통들 아름답게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셔서

그 고통들로 인하여 이렇게 회개로 치유로 흘러들어가  기쁨과 감사를 예수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율리아님 진정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홈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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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나주의 은총~~
나주를 사랑하는 작은영혼이 언제 어디있든지간에 특별한 현존으로 함께 해 주시며
은총을 주십니다.~
치유은총 대팔해 주셔서 감사해요...
기도에 맛들이도록 그렇게 치유도 주시며 이끄시는 성모님의 사랑~ 매우 자애롭고 배려깊고~~
인자하신 모성애를 느낍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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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와~~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주변분들에게 은총이 주렁주렁 많은 것 보니
님의 닉네임의 의미의 은총도 막 느껴지네요~~^^*

아마 님께서 게시판에 꼼꼼히 출근하시고 사랑담긴 댓글도 많이 쓰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 더욱 대필많이 하라고 은총 주시나봐여~!!
님게도 축하드립니다.
연차총회때 한번 만나여~~ ㅎㅎㅎ
악수하며 내년의 홧팅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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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분께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축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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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모르고 욕했던 자신이 얼마나 죄송한지 모른다며
12월 첫토에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던 그 자매님은  신부님이 너무나 잘못을 한다는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큰 아드님도 나주를
함께 방문하겠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 대필 감사해요
은총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리며~그분아드님 꼭
순례오셔서 함께 은총 받으시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증언도 잘하시고 은총 대필도
이렇게 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7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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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저희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 일방적인 신부님들께서

그릇된 정보를 받아 듣고 나주 성모님 동산 하느님에 빛이 넘쳐 난다는곳을

모루고 부하 뇌동하여  나주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신부님들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느님께 큰죄를 지운줄 알고 있지요 교회에서 그렇게 순명에

말로 교육 시켰기에 그 분들은 죄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가지 못하도록 공작을 편

일부 신부님들과 교구장님 책임이 큽니다  저희들은 그분들에게 더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여 모두가 다 나주 성모님 안에서 주님 사랑 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야겠습니다 생활에

기도 화님 대필을 통하여 은총 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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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학실히 말씀하이세이...!  新 婦  (신부 ) 님 말씀이지예  ? ? ?  神 父  님은  아이지예~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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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용기있는 결단의말씀에 성령께서 함께하셨고 모범적인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총대필 글자숫자만큼 기쁨 충만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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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피눈물흘리신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위해서
그러시는데 왜 못가게 하는가??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남편 눈치보느라, 다른기도회간다고 오신분인데..

기도후에는, 당당하게 진실을 전하시고, 허락까지

받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순례차에서부터, 눈물흘리시며, 은총가득 받으시더니,

엄마의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성모님을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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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신 그 용감하신 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한다고 전해주셔요.^^

소중한 은총 나눔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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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 자매님, 이야기하는게 재미있어서  아산병원 까지 함께 가서 연도하겠다며
장시간을 함께하여 우리 모두들 기쁨의 시간들이었죠~!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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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 ^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신 자매님과 대필 하여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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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먼저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에게 박수를~~~짝! 짝! 짝!

생활의기도화님을 통해 순례오신 자매님

처음엔 권유로 인해 마지못해 오셨지만, 잘 오셨죠? ㅎㅎㅎ

자매님을 통한 구원의 열매가 또 무성하게 열릴 생각하니 제 맘도 많이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지...^^ 앞으로도 많은 은총 받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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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아
치유받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타고 가게
되었으니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자주 순례오셔서 영적 육적 치유받으시고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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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순례하는 자녀들에게 은총이 풍성하게ㅜ!! 마음에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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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12월 첫토 너무나 크신 고통들 아름답게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셔서
그 고통들로 인하여 이렇게 회개로 치유로 흘러들어가  기쁨과 감사를 예수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율리아님 진정 고맙습니다. 아멘!!!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기쁨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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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장부가 예전엔  기도 좀 해라 말을 해도 듣지 않았던 자매가 스스로 촛불을 키고
나주 기도,나주 십자가의길, 묵주기도등 2시간을 하니 장부가 놀랄수밖에요. 아멘!

신앙생활의 변화와 함께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변화되시는 자매님을 모습을 보시고
어찌 형제님께서도 변화되지 않으시겠어요~!
곧 아드님뿐 아니라 장부께서도 함께 순례오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은총 대신 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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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며 예전엔 촛불을 키고 기도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성모님생각만 하면 기도해야지
하는 맘이 생겨 방으로 들어가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한답니다.

주님!
그 자매님과 그 분의 가정과
이 글을 대필하신 생활의 기도화님과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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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대필해주신 생할의기도화님 감사드리고
은총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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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생각만 하면 "기도해야지"하는 맘이 생겨 방으로 들어가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한답니다."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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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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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우~와! 나주성모님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껄 생각하니
기분이 넘 좋네여^^ 귀한글 나누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해여!
생활의기도화님 넘 넘 사랑해여 ^^ 저 증언하시고 누군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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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좋은 증언 감사드려요.
많은 이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고
나주에서 영육 치유받아 기쁨의 생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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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주를 모르고 욕했던 자신이 얼마나 죄송한지 모른다며 12월 첫토에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던 그 자매님은  신부님이 너무나 잘못을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큰 아드님도 나주를 함께 순례하겠다

하셨는데 기도중에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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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은 자매님의 이야기 들으니
저도 너무 기뻐요

이제 그 남편분 부인의 변화된 모습보고
다시는 나주성모님께 가지 못하게 하지 않으시겠네여
아름다운 은총 대필로 수고하여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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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글을 전하는 자메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 듬뿍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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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하루 2시간을 희생기도로 봉헌하시니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말씀 하신 것 처럼 이렇게 말씀 하실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너로 인해 내가 잠시나마 고통을 잊을 수 있구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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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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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본받아야겠네요.. 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용~~~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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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명깊은 글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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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며 예전엔 촛불을 키고 기도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성모님생각만 하면 기도해야지
하는 맘이 생겨 방으로 들어가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한답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글을 전하는 자메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 듬뿍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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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그 영혼을  인도하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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