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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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감사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는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몃대로 다루었듯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는 아픔을 생각하며
정성다해 고통의신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빛의 신비 제 4단에 엘리야와 모세와 예수님이 무엇인가 상의 하십니다.
나는 매일 엘리야 선지자에게 우리를 바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엘리야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셔요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나주의 율리아님께서도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저희는 알지요.
모든 이들을 바른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
고요한님, 사랑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속히 인준되시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주세요~~~
고요한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대인들이 엘리아를 몰라본것 처럼 저희 교회 신부님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하느님에 역사성을 부정하고 예수님을 2000년전
유대 땅에 가두어 버린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예수님은
2000년전에 돌아 가셔서 말할수 없어요 하신 신학 박사 가톨릭대 교수
신부님이십니다 그들은 아브람에 하느님 이사악에 하느님 야곱에 하느님
산이에 하느님을 믿지 않고 죽은이에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 신부님들께서
죽은이에 하느님이 아닌 하루 빨리 역사안에 살아 계신 하느님을 받아 들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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