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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을 묵상해봅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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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3건 조회 2,927회 작성일 11-12-10 14:43

본문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은 나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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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 저도 아침기도때 이 말씀묵상하면서 현재의 나주상황과 실태를 생각했습니다.
예전이나 현재나 진실은 언제나 홀대당하며 괴롭고 거부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못박아 죽인 그들이나 지금교도권을 쥐고
주님뜻대로 살려는 자들을 말살하려는 현실이나,조금도 다를게 없는데
저들은 우리를 잘못되었다고 하는 현실 ,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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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에서의 엘리야는
바로 율리아님이 아닌가" 생각해요
세상 모든 이들이 율리아님을 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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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 보지 못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깨어, 바른 판단으로 나주를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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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반대하시는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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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특별히 한국의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 분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할께요.
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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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엘리야는 예수님오시기 직전엔 곧 세례자요한으로 계승됩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의 세상을 준비시키기 위해 요한은 "회개하라" 고 외쳤지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현재 엘리야,세례자요한의 역할은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세계 곳곳,특히 나주에서 예수님오실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나주 발현을 알아보지 못하고 교회에서 제멋대로 다루니
과연 복음의 말씀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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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고난, 박해, 모욕, 중상, 모함, 시기, 질투, 배척, 거절, 거부만 당하신 예수님...

저희도 작은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며, 십자가지고, 주님 따라 갈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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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경말씀 모두가 새록새록 나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으로 듣게되어

오묘하고 신비로움을 느끼며 때론 사제님들의 잘못된 해석과 
논리로 아픔도 함께하지요.

오늘의 복음말씀을 묵상하시며 나주를  생각케 되시는
님의 나주사랑에 저또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나주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님 진정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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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 보지 못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깨어, 바른 판단으로 나주를 똑바로 알아보아

나주를 제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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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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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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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저희 광주 교구 신부님들에 영안에 눈이 뜨이게 하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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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례자 요한도 몰라보는데

요것 저것 꼬치꼬치 캐 묻기만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모습이 들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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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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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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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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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의 복음 말씀은 나주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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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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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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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다루었다!! 지금도! 계속!
그들에게 눈이 뜨이게 하소서!! 귀가 열리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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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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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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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하고 똑같지요?

알아보지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것은 예수님 때도  똑같았고

지금 성체의모습으로 오신  주님께도  똑같구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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