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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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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3,121회 작성일 12-02-21 1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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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에 넣어모신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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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28일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새벽 2시경에 촛불을 켜고 묵주의 기도를 하던 중 3시경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 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내가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자 예수님께서는 다정하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친절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버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온갖 모독과 배은망덕으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어져 이렇게 매일매일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보아라! 내 딸아! 말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 없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께 청하여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천상의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지도 못한 채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오히려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오! 나는 작은 영혼들이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는커녕 깨어 있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교만과 허영으로 가득 차 탐욕과 이기심의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나의 육신과 옷마저도 산산조각을 내어 소유하려 하고 있으니 가슴이 타다 못해 내 어머니와 나의 가슴은 분화구가 된 지 오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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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
“사랑하올 주님! 저는 너무 부족하고 힘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네? 가르쳐 주시어요.”

예수님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IMG_2424.jpg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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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 자매님 손에 쥐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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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예수님의 말씀이 끝난 뒤에 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감히 보지 못한 채 고통 중에 묵주기도를 바치던 나는 모두들 모인 자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펴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손에는 붉은 옷가루들이 쥐어져 있었다. 모두들 깜짝 놀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중 옷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던 한 자매가“아주 섬세한 조직으로 된 면 종류의 옷 같다.”고 말하였다. 우리 모두는 이 옷가루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고 다짐했다.

* 애인여기(愛人如己) : 남을 자기 몸같이 아끼고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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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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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서 피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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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③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 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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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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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내일 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날이고  재 수요일입니다.
2001년 2월28일 재 수요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무쟈게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
이번 사순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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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메세지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내일이네요..사순절 시작..재의수요일..
늘 감사의삶님도, 은총가득받으시리라믿고,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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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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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아멘.

옷가루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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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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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의 옷가루가 세상 모든 아픈 아기들의 피가 모자라는 아기들에게 수혈하여주시어 육신의 건강으로 치료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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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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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시어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상처를 기워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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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사랑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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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주님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주님께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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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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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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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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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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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내일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여ㅜ 메세지 말씀처럼 더욱더 주님의 아픔을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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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이 핑 돌아요......, ㅠㅠ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내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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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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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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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순시기 동안 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의 삶과 사랑 실천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무게를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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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을 통하여

때 가    단 축    될    것 입 니 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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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 주님 하느님시며서 저희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군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희죄가 너무 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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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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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
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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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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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 주님의 아픈 상처를 보는 듯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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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
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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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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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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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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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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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않도록 노력할것이며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것을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있거라. 안녕."



        아멘!!! 늘 깨어있게 도와주십시요.
      매 기도의생활로 살아가게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따라 사순절에 모든것 다 용서해주기로했습니다.
      그들도 회개하게 일깨워주십시요!!!

      "늘 감사의삶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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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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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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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애인여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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