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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순레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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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0건 조회 2,934회 작성일 13-10-20 08:4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10월 첫토요철야기도회에 율리아님이 나오지 못하신 것은 전에 없었던 일입니다.율리아님은 아

무리 고통이 심해도 주님께 애원하고 또 순레자들의 열심한 기도덕분에 나오기도 하였지만, 그날의

상황은 다른 때와는 전혀 다른 상태였습니다. 옆에서 보필 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조차 무슨 이유인

지 무슨 병인지 조차 알지 못하고, 너무 율리아님의 기진하시는 모습에 놀라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는

데, 병원에서는 이미 사실 수 없는 지경이 됐음을 알고있었는지 ,율리아님이 숨도 못쉬고 있음에도

다른 위급한 환자들에게는 다 산소 호홉기를 대 주는데도 율리아님만 빼놓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율리아님의 병명은 급성패혈증이라고, 이 병에 한번 걸리면 그냥 살아서 나오기 매우 어려운

 상태이며, 그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기도 기능이 마비될 정도가 된 생존가능성이 거의 없는 위험수위

가 70~80%리고 하였답니다.

 

율리아님은 이 외중에도 정신이 있었는지 그 모든 고통들을 그날 오신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 하셨다

고 하셨으니,이 소식을 어제 율리아님으로부터 처음으로 직접 듣고 우리 들은 아멘 이라고 응답하였

습니다.

 

병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동안,나주 성모님집에서는 매일의 미사에서 모든이들이 율리아님

을 위해 기도하였고, 또한 세계 각지에 계신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율리아님이

호전 되어, 어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7년인 2013년 10월 19일의 기도회에 모습을 들어내셨습니

다.

 

모든이들이 눈물을 흘렸고 나 역시 눈물이 쏟아지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주를 비난 하는 사람들이나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이 율리아님을 신격화 하는 것처럼 보일

지 모릅니다.율리아님이 아프면 우리들은 애타게 가슴 조리며 기도하고, 그가 우리 앞에 나타나면 그

만 열광을 하니 누가봐도 광신자 같다라고 할 것입니다.

 

광신자?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그런 미적지근한 신앙이 아니며

 또한 율리아님이 그냥 평범한 성녀가 아니고,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대성녀라는 것을 알고 있

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나타나면 열광합니다.

 

우리뿐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예를 들면 전에 필리핀에를 갔을 때는 수십만 군중과 전

직, 현직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조차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별 수와 바다의 모래알 수 처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뽑은 나의 작은 영혼아 !"

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또한 놀라운 천상의 기적을 보여 주시며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주시지 않았던 징표들을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들에게 보여준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제 율리아님은 지난 2006년 10월 19일에 그날 오실 순례들을 위한 준비기도하시기 위해 밤중에 성

모님동산에 가셨을 때, 성혈조배실의 돔 안에서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리시는 것을 보았고, 또한 갈바

리아동산의 세워진 큰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실 때도 못구멍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과 팔꿈치로 흘러 내렸는데,

 

어제 율리아님은

"우리가 보고 회개하도록 흘려주시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모님의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에  여러가지 징표를 주시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주신 성혈을 가지고 병원에 가서 9번이나 조사를 하였을때 사람의 피인 AB형으로 나왔습니다.이

는 이딸리아의 란치아노 성체기적을 현대의학으로 검사했을 때도 사람의 피인 AB형으로 나온 것과

똑 같음으로써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의 피가 AB형임이 분명하게 밝혀진 것입니다.

 

 

 

조금 전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대성녀`라고 제가 말 한 것은, 과거의 성인성녀들보다 더 높

다라는 뜻이 아니라,지금 세상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려가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

하여, 그리고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결 하시려는 하느님의 원대

한 뜻이 지금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어깨에 내려져 있기 때문인데, 하느님께서 하고저 하시면

누구에게나 못하실리가 없는 것이지만, 유독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고 보잘것 없는 시골의 한 여인에

게 그런 막중한 일이 주어졌다는 것은 오직 하느님의 뜻입니다.

 

광주대교구나 많은 성직자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왜 율리아인가? 성직자들에게 그 일을 시키

면 잘 할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질지 모르나,

 하느님의 정의는 그런게 아닙니다.하느님이 편법을 사용하도록 무능한 하느님으로 만들지 않기 바랍

니다.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앞에 등장하신 것은 28년 전 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성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특별히 선택하시어 지금 함

께 하신다는 자체는 그야말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 ! 입니다.

 

그점을 성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지난 과거의 모든 성인성녀들을 살펴 보십시오 ,결코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앞으로 전세계가 기리게 될 위대한 유산으로 자리잡을 것입

니다.

 

성직자 한 명이 평생을 해도 못할 일들을 , 더 나아가 전세계 성직자들이 평생동안 해도 이루지 못

할 일들을 대성녀 율리아님만이 한 순간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광주가 회개하여 반드시 나주를 인준하게 될것입니다.지금 광주를 본다면 그것은 사실 불가

능 한 상태입니다.그러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분이 바로 누구신가? 하느님이시잖은가 !

 

나주가 위대하고 율리아님이 크신 것은 ,이제 나주가 갈 데 까지 가고, 광주의 교만이 갈 데 까지 극

에 달하고, 세계의 죄악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톨릭 교회가 이를 감당하지도 못하게 될 최악의 상

태에서 나주가 찬연히 빛이나게 될것입니다.

 

하느님의 특별하신 징표를 보고는 광주가 더 이상 나주를 부인할 수 없을 지경이 반드시 올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 수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포기하고 이제 끝이구나

하며 돌아갔을 때 어떻게 되었던가?

 

곧 상상도 못할 주님의 승리가 오지 않았던가 !

 

이제 나주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고통을 받는 그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나주에 계시기 때문

이고, 하느님은 결코 율리아님을 그냥 유야무야 하게 놔 두실 그런 하느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깨어나야 합니다.지금은 마쏘네의 가공할 흉칙한 최면에 걸려 모두

가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주가 깨어나는 날, 머지 않아 세계평화는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저질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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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니 벌써~ㅎ
순례기를 올려주시다니~감사드려요~*

기도회 잘 마치고 이제 집에 막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무사히 도착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나오셔서
저희와 함께 사랑을 나누어주심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많은 치유도 받았습니다. 주님께 감사
이제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삶으로요.. 아멘.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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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광주가 깨어나는 날, 머지 않아
세계평화는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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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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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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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젯밤 우리의 율리아님께서 우리앞에
나타나셨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전날까지 극심한고통에 시달리셨는데
그자리에 계실수있다는 사실은
병원 의사가 기적이라고 했듯이
하느님께서 펼치신 기적의 순간이었습니다
앉아계시다 벌떡 일어서서 말씀하시던 그순간
역시 하느님 역시 율리아님 오오오~~~~~!!!
너무나 가슴 벅찬순간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것입니다
상처치유를 힘찬목소리와 영가로 하시며
저희앞에 서계시던 그모습 그대로
저희앞에 계실수만있다면
저는 치유받지않아도 돼요
저는 괜찮아요 라는 고백이 제 가슴속 에서흘러나왔습니다
저와제가족을 포함한 이세상의 죄인들이 짓는 죄가
율리아님으로 하여금 대속고통을 더욱 강도높게
받고계시게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누울수도 엎드릴수도 옆으로누울수도
없었던  그 무서운 고통에 몸부림치셨을 그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좀더 희생하고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목숨다하여 사랑하신다 하셨던 저희들!
율리아님의 목숨을 바친 그 사랑받는 저희답게 나주의 용사답게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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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성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특별히 선택하시어 지금 함
께 하신다는 자체는 그야말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 ! 입니다.
 그점을 성직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지난 과거의 모든 성인성녀들을 살펴 보십시오 ,결코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앞으로 전세계가 기리게 될 위대한 유산으로 자리잡을 것입
니다."
아멘.어제 더욱 감사한 것은 베드로 협력자님을 만났을 때 저는 율리아님은 어떻 상태입니까?하고 물었을 때 아무 대답은 아니 하셨지만 걱정 아니해도 된다는 표정을 보고 오늘 뵐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기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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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살아계신 것만도 크나큰 은혜입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인터넷 youtube '지옥견학'을 보았어요.  율리아엄마가 보고 겪으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단 한 영혼도 잃지 않으시려는 성모님의 피눈물!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가 일러주신 말씀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5대영성을 노력하며 실천합니다.

반드시 광주교구 회개하고 우리 나주 성모님이 승리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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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혈조배실의 돔 안에서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리시는 것을 보았고,
또한 갈바리아동산의 세워진 큰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실 때도 못구멍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과
팔꿈치로 흘러 내렸는데,어제 율리아님은 "우리가 보고 회개하도록
흘려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성직자 한 명이 평생을 해도 못할 일들을 , 더 나아가 전세계 성직자들이
평생동안 해도 이루지 못할 일들을 대성녀 율리아님만이 한 순간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시고
은총 자체 큰 보물이였음을 느끼며

부족했던 저,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도록 희생과
기도를 더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자세하게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풍성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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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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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순례기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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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조차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별 수와 바다의 모래알 수 처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뽑은 나의 작은 영혼아 !"
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율리아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예수님께 인정 받으시고, 성모님께 인정 받으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은총임을 기억하며...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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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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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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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 모두는

광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율리아님 보며  너무너무 기쁘고 좋아서

환호성을 울리듯이

나주인준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광신자 되어야하고

예쁘게 줄잘서서 차례  차례  만남 하는 광신자가 되 어야 하고

한분이라도 더 모시고 오려고  뛰어아하는 광신자도 되어야 합니다.

나주 광신자는 행복 하답니다.

아무리 아무리 들어도 듣기 좋은말~~~~

나주 "광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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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광주가 깨어나는 날, 머지 않아 세계평화는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저질것입니다.

아멘.~!

얼마전 저희 회사에 7개월만에 출산한 동료가
아이를 인큐베이터에 놔두고 본인만 퇴원 했을때
갓난아기가 심장이 순간 멎었다고 해요

아기는 콧줄로 영양공급을 받고 있고 알아 보지도 못해서
퇴원해도 아이가 모를거라고 생각 했는데
부모 자식간에만 생길수 있는일인것 같았어요~

율리아님이 안 계실땐 모든것이 기쁨이 없었지만
얼굴을 뵈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우리는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으로 하나가 되게 해 주셨음인것 같아요~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보여주신 모범의 길을 따라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여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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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 율리아님은

"우리가 보고 회개하도록 흘려주시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모님의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에  여러가지 징표를 주시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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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을 글을보면 다시금 나주의,율리아님의 은총을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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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을 글을보면 다시금 나주의,율리아님의 은총을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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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광주교구가 회개할 날이 올것입니다.
옥주교님은 아주 젊은 주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옥주교님의 마음도 변화시켜 주시어
나주 율리아님과 성모님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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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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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계의 죄악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톨릭 교회가 이를 감당하지도
못하게 될 최악의 상태에서 나주가
찬연히 빛이나게 될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이
정말천국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가르침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피눈물 순례기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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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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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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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영육 건강 하시어 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셔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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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제 광주가 깨어나는 날,
머지 않아 세계평화는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저질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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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맞습니다! 전무 후무한 일들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런 일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있으니까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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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제 율리아님은 지난 2006년 10월 19일에
그날 오실 순례자들을 위한 준비기도를 하시기 위해 밤중에 성모님동산에 가셨을 때,
성혈조배실의 돔 안에서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리시는 것을 보았고,
또한 갈바리아동산에 세워진 큰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실 때도
못구멍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과 팔꿈치로 흘러 내렸는데,

어제 율리아님은 그 때의 그것은
"우리가 그 성혈을 보고 회개하도록 흘려주시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모님께서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에 
여러가지 징표를 주시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를 직접 와 보고도 성모님의 현존과 메세지가 진실임을 못 느낀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일 것입니다.
외국에서 비싼 여행경비와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서 기념일 마다 순례오시는 주교님, 신부님, 순례자들을 보면,
나주는 언젠가는 공식인준을 받을 것입니다. 단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우리같이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고,
전세계에 가톨릭 신앙의 혁신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조바심을 칠 뿐이지요.

하루 속히 인준되어, 나주 성지의 산 증인이신 율리아님, 장 신부님을 비롯한 사제님들, 주교님들의 
육성 증언이 전세계에 을려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나주의 성지가 하루 빨리 공식인준되도록 허락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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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쏟아지는 기도회였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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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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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저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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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계의 죄악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톨릭 교회가
이를 감당하지도 못하게 될 최악의 상태에서
나주가 찬연히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양요한이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 건강하셔서 좋은 글 올리시도록 저도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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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보고 회개하도록 흘려주시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징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모님의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에
여러가지 징표를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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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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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곧 상상도 못할 주님의 승리가 오지 않았던가 !

이제 나주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저도  율리아님께서 나오실 때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이지 ...  한계가 어디일까 ?  어떻게 그 상황에서 나오실 수가 있을까 ?
초인적인 ... 그야말로 초인적인 사랑의 위대한 힘으로 나오셨습니다.

오 ~~  지극한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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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조차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별 수와 바다의 모래알 수 처럼 많은 사람들중에서 가려뽑은 나의 작은 영혼아 !"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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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극심한고통
목숨이 위태로우시다는
그소식을 전해들으며
얼마나 마음 조이고 안타까웠던지
모든 고통 아름다운 미소속에
숨기시고 저희들과 함께 해주실때
엄마의 그 큰 사랑 더욱 느낄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주닝함께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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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광주가 깨어나는 날, 머지 않아 세계평화는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저질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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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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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도구되신율리아님을
통하여
인도해주시는
은총길에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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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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