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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5일 첫토요일 수신부님 강론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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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8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8-05-13 23:35

본문

 

https://youtu.be/881BLxiGabo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계명인데 여러분께서는 그 말씀을 실천하고 계십니까?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내놓으신 것처럼 그 사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편분들은 정말로 아내를 사랑하시나요? 아내분들은 정말로 남편을 사랑하시나요?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을 사랑하시나요? 자녀분들은 부모님을 사랑하시나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요한 1서 말씀과 복음 말씀에서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그리고 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말 우리 삶 안에서 중요하니까 잘 깨어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어떻게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을까요? 복음 말씀에 잘 나와있습니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희생하기를 원하셨고 예수님은 그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하느님의 그 사랑 안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안에 간직하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며 그 말씀을 실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랑입니까? 당신의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우리 안에 어떤 친구들이 있습니까? 우리 안에 분노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바로 추한(ugly) 친구들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 상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머물고 계시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계시기 때문에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하느님께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용서하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원수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2독서를 보십시오. 가장 어린 제자인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라고 불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아십니까?

 

하느님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알고는 있어도 정말로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잘 알고 계십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당신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은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데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놓는 것입니다.

 

첫 제자도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 원수들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고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아 그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십자가에 못으로 박는데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기도하실 수 있겠습니까?

 

작은 영혼은 어떻게 했습니까? 자신을 무참하게 때리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용서를 청했습니다. 원수에 대해 분노하지 않고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용서까지 청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다른 사람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자신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내놓을 준비가 항상 되어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항상 머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합시다. 바오로 사도 또한 처음에는 예수님을 박해했지만 개종하고 나서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그렇게 순교하였습니다. 돌을 맞았을 때에도 죽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이미 죽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떠나간 뒤에 동료들이 다가왔고 그는 일어났고 그 원수에 대해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치유해주셨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주님의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도록 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십시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대 영성,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에 대해 말은 하는데 누가 상처를 주면 화를 내곤 합니다. 화를 내기보다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청합시다.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노, 미움도 없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DSC03766.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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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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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을 다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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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십시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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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도록 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십시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대 영성,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아멘!
감동적이고 너무나 귀중하신 말씀 율리아님께 기꺼이 겸손으로 양육받으시며 실행하시니 이렇게 훌륭한 사제님으로서
저희 앞에 서시며 저희를 인도해 주십니다. 실천으로 모범이 되어주시는 너무나 감사한 사랑과 열정의 귀한 사제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히 오래도록 모두와 함께 해 주셔서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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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내놓으신 것처럼
그 사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으신 사랑하올 수신부님...
언제나 감동적이고 힘이 넘치시는 강론 말씀으로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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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말씀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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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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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미움도 없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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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생활속에서 매순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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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화를 내기보다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청합시다.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감사드리고
신부님이 계셔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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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자신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내놓을 준비가 항상 되어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항상 머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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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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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수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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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그 말씀을 실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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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이 새겨
사랑안에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모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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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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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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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 역시 우리 나주 신부님!!!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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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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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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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참 좋았어요.
실천해야 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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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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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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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도록 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십시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브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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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어린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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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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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매진님의 댓글

용왕매진 작성일

아멘~~~

존경하옵는 수 신부님, 무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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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수신부님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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