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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 하나 만으로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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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18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8-05-15 00:2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

들이 회개하고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2. 셈치고 관련 "님의 향기"​

♡ 나는 처녀 때부터 커피를 좋아해 다방 옆을 지날 때

    그 옆에서 커피 내음을 잠시 음미한 뒤 지나갈 정도

    였지만 「커피를 사 먹은 셈치고」그 돈을 애긍함에

    모아 불쌍한 이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했다.

                                -님의 향기 1985년 8월 11일-

​                           8605-1.gif

1985년 8월11일

계속~그런데 광주,목포,서울,나주에서 모인 성령

봉사자들로 구성된 10명의 형제, 자매들이 9일 부터

함께 철야 기도회를 시작했다.

9일 철야기도를 3번 연속하기로 했다.

(8월9일~9월4일까지)​

밤 12시에 커피타임을 갖고, 새벽 3시경 간식시간을

가졌다. 총 20명 정도였는데 커피,간식,설거지하는

일들을 매일 나 혼자 해도 힘든 줄을 몰랐고, 그저

기쁘기만 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잠을 몰아내 기도하기보다,가장

좋아하는 커피를 주님,성모님 위해 온전히 봉헌하며

기쁘게 희생을 바쳤다.

그날부터 커피를 봉헌하고 새벽 5시까지 기도한 뒤,

기도회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면담을 요청하면 기꺼이

그들의 면담을 받아들였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뒤, 부랴부랴 아침밥을 지어

가족들에게 먹인 후 곧 바로 미용실 일을 시작했다.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

철야기도회가 진행되는 내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순례자들 커피와 간식까지 챙겨주며 하루도 빠짐없이

장궤하고 양팔기도를 했다.

18일 동안 한 번도 누워보지 못했으나, 피곤한 줄 모르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철야기도 시작한 지 19일째 되는 날,

다들 너무 힘들다며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나는 철야 기도 하는 동안 일을 하면서 한잠도 자지 않았는데

그들은 집에서 쉬면서도 더 이상 할 수 없었나 보다.

(주님과 성모님과의 약속이기에 나 혼자라도 세 번째 9일

철야 기도를 기쁘게 끝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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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셈치고의 영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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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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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셈치고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적인 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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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처녀 때부터 커피를 좋아해 다방 옆을 지날 때
그 옆에서 커피 내음을 잠시 음미한 뒤 지나갈 정도였지만
「커피를 사 먹은 셈치고」
그 돈을 애긍함에 모아
불쌍한 이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좋아하시던 커피를 봉헌하시고,
얼마나 좋아하셨으면, 지나가다가 나는 커피향을 음미하시고
드신 셈 치시며ㅠ 그 돈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엄마...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하옵고, 사랑합니다. 아멘~!!!

18일 동안 누워 보신 적도 없이
기도하시고, 순례자들 먹거리까지 챙기시고, 가족들까지 돌보신 엄마...
"우리는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하신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며
그렇게 살아오고 계신 엄마를
아주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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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마마쥴리아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의 은총과 합하여서 오대영성의 은총과 합하여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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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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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귀염둥이님~
아름다운 셈치고의 영성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은 수고하신 억만배
덤으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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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은총!
우리도 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기쁜 셈치고 행복한 셈치고 하늘나라에 봉헌하는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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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희생과 봉헌으로 셈치고 살아오신
스승이신 율리아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넘어지고 자빠져도 다시 일어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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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8일 동안 한 번도 누워보지 못했으나, 피곤한 줄 모르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고서야~~~^^

주님! 성모님!
지치지 않는 힘을 율리아님께
계속 퍼 부어 주세요.~~~^^
저도 기억해 주시고~~~지치지 않는 힘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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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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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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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녀 때부터 커피를 좋아해 다방 옆을 지날 때

 그 옆에서 커피 내음을 잠시 음미한 뒤 지나갈

정도였지만 「커피를 사 먹은 셈치고」그 돈을

애긍함에 모아 불쌍한 이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만족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오늘도 셈치고의영성

실천할수 있도록  좋은자료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셈치고의 영성 양육해주신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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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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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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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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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셈치고 영성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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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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