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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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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9-06-13 1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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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안토니오 (Anthony)
축일: 6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교회학자, 설교가
활동지역: 파도바(Padova)
활동연도: 1195-1231

• 포르투갈 리스본(Lisbon)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페르난도(Fernandus)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2세의 궁중기사의 아들이었다.


성 안토니우스는 신앙심 깊은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고,

 리스본 주교좌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다가

15세 되는 해에 집 근처에 있던 아우구스티누스

참사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1212년에는 자신을 찾아오는 친구와 친척들을 피하기 위해

 다시 코임브라(Coimbra)에 있는 성 십자가 참사 수도회로

옮겨 8년 동안 공부와 기도 생활에 전념하였다.
그 후 1219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 1220년 1월 16일 모로코에서 순교한 다섯 명의

작은 형제회 순교자들의 유해가 성 십자가 성당으로 옮겨져 왔는데,

 이때 자신도 순교자가 되겠다는 열정에 사로잡힌

그는 그 해 코임브라의 작은 형제회로 옮겨 안토니우스라는

수도명을 받고 곧바로 아프리카 선교사를 지원하였다.


그의 소망대로 무어인들에게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포를리(Forli) 근처의

몬테파올로(Montepaolo) 운둔소로 가게 되었다.


어느 날 코임브라 관구장인

그란치아노(Granziano) 신부와 함께

사제 서품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를리로 갔는데,

마침 미사에서

강론할 마땅한 사람이 없어 성 안토니우스가 맡게 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그는 설교가로서의 큰 능력을 발휘하였다.

· 그래서 그는 카타리파가 성행하던 북부 이탈리아 지방과

알비파(Albigenses)가 성행하던 남부 프랑스에서 설

교하라는 명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뛰어난 설교와 화술은 불같았고,

설득력이 있었으며 모여든 군중들을 매료시켰다.


그가 가는 곳마다 군중들은 구름처럼 운집하였다.
그는 작은 형제회의 첫 번째 신학 교수로 임명되었으나,

 설교직에 더욱 헌신하기 위하여 공식적인 직책에서

 면제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랐다고 한다.

 

· 1231년 그는 수종(水腫) 등을 겸한 열병으로

 잠시 요양할 목적으로

캄포 산 피에로(Campo San Piero)로 갔으나

, 병이 심해져 파도바로 되돌아오는 길에 베로나(Verona)의

아르첼라(Arcella)에 있는 클라라 수녀회에서 운명하였다.


이때 그의 나이는 불과 36세였다.
그의 유해는 현재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성당에 모셔져 있다.
그는 이례적으로 바로 다음 해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46년에는 비오 12세(Pius XII)로부터 교회학자,

복음적인 박사로 선언되었다

 

·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고해성사를 주는 신부로서의

그의 성공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중 122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이

사망하자 이탈리아로 돌아와 이듬해

에밀리아(Emilia) 관구의

관구장 대리로 선출되었으나, 설교에 전념하기 위해

1230년에 사임한 뒤 파도바 수도원에

정착하면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파도바 전체를 완전히 개종시킨 그의 설교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또한 그는 채무자, 옥에 갇힌 사람들을 석방하는 일을

 

비롯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고

이단자를 개종시키는 등 끊임없이 활동하였다.

· 성 안토니우스의 수많은 기적 이야기와 설교 능력은

가톨릭 교회의 전설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그를 능가할 만한 설교가가 나오기는 힘들 정도로 높이 평가해왔다.


그 당시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일컬어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살아있는 계약의 궤’라고 하였으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17세기부터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안토니우스 성인에게 기도하면 곧바로 찾는다는 전설이 생겼다.


이는 어느 수련자가 허락없이 성인의 시편집을 가져갔다가

 성인이 발현하여 돌려달라고 해서 그 시편집을

돌려주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 가난한 이들의 수호성인으로서 일생 그들을 위해

헌신했던 성인의 이름을 따서 19세기에

"안토니우스 성인의 빵"이라는 구호단체가 설립되어

오늘날까지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그를 그림으로 그릴 때에는 팔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는데,
그자가 안토니우스 성인이 탈혼 중에 일어난 이 일을

기록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안토니오 성인은 1195년 포르투갈

리스본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를 거쳐

성 십자가 수도회에서 생활하다가 사제가 되었다.

성인은 모로코에서 최초로 순교한 다섯 명의 작은 형제회 수사들의 유해가

포르투갈에 도착했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아, 아프리카 선교의 꿈을 안고 수도회를 작은 형제회로 옮겼다. 선교사로 모로코에 파견되었다가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탁월한 설교로 파도바의 많은 이를 주님께 이끌었다.

 

그러나 1231년 열병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안토니오 성인은 이례적으로 선종한 이듬해 그레고리오 9세 교황에 의해 성인의 반열에 들었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15─4,1.3-6 형제 여러분,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15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거울로 보듯 어렴풋이 바라보면서, 더욱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4,1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 하여도 멸망할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4 그들의 경우, 이 세상의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모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5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6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어라.” 하고

이르신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러고는 모세가 하느님께 받은 십계명 가운데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보기로 드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짐승과 풀과 곡식을 음식으로 주셨지만, 인간의 생명은 범할 수 없는 하느님의 소유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창세 9,6)는 율법이 생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율법을 새롭게 해석하십니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죽음에는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는 과거의 원칙, 그 공평한 균형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습니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마음속에

분노를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상대방에게 온갖 해악이 끼쳐지기를 바랍니다. 남을 혐오하고 경멸하고 배척하는 마음을 곧 살인과 비교하고, 정신적인 살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 분노에서 상대방에 대한 독설이 나옵니다. 멍청이라고 하는 자와 바보라고 하는 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화를 내면서 자기 형제를 욕하거나

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와 같다는 말씀이고, 중앙 법정에 넘겨지거나 불붙는 지옥이란 하느님의 심판을 뜻합니다. 신앙 공동체로서 살려면 증오와 적개심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장애물입니다. 그것을 정신적인 살인으로 여기시는

주님의 뜻을 되새기며, 어렵더라도 용서와 화해의 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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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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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파도바의 성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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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파도바의 성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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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안토니오, 잃어버린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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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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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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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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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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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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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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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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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학자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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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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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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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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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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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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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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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파도바의 사랑하는 안토니아 성인이시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아 주시고
            서로 사랑하며 복음적 생활 하도록
            도와주시며 빌어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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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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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늘 거듭나고 회개하고 성장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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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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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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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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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깨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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